선관위 선거부정의 배후는 더불어 민주당이 아니다.

 

선관위 선거부정의 배후는 더불어 민주당이 아니다.

선관위의 선거부정은 선관위의 직접적인 행동이 있고

그 배후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수사를 해야 한다.

주님께[서 수사를 명하실 때에는 검찰이나 국정원이나 기무사 같은 수사기관에게 명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령을 받은 예언자들에게 명령하시는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그렇게 큰 범죄를 짓고도 표정관리 조차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것은 밝은 대낮에 그렇게 큰 장물을 받고도 자신들의 범죄가 얼마나 중한 것인지 인지를 못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왜 모를까? 그렇게 큰 부정선거 범죄의 댓가는 사형이라는 것을.

이건 정말 이상한 심리 현상이 아닌가?

진지한 마음으로 저 괴상한 현상을 분석해보라,

그들은 장물을 선물로 받기는 했지만 그들이 직접 범죄를 행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래도 그들을 정상으로 볼 수는 없다.

장물이 보통 장물이어야지.... 그 장물 받으면 동일하게 사형을 당한다는 사실을 모르나?

 

음.... 흠.... 아....!

이 인간들이 장물 수사가 불가능한 줄로 아는구나.... 

아하...! 이것들이 공범이 맞네.....

그래 주범은 아니고... 범죄 사실을 고발하지 않은 죄가 있네.....

장물도 기쁘게 받고.....환하게 싱글벙글 야리꾸리하게 웃으며 당선률을 예언(?)하던 김민석의 얼굴을 보면

"저 인간이 서울대 운동권이 맞나? 자유와 정의를 위해 싸웠다던 그 이력이 진실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4.19 민주화 운동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행위가 아닌가?

 

선관위가 자체적인 결단력으로 선거부정을 행했다고? 

뭘 믿고?

아니다.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을 것이다.

선관위 선거부정은 전직 선관위 직원의 고백에 의하면 그들 안에서 그것을 주도하는 자들이 그 행위를 혁명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선관위 사무 차장 이하 직원들이 혁명을?  아니면 선관위 위원장 이하가 혁명을?

대법원 판사들이 선거사범 재판을 할 때에 하던 짓을 생각하면 혁명 세력은 선관위 내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지금 혁명 세력을 찾고 있는 것인가?

선관위의 선거부정 행위 때문에?

선거부정 행위의 결과가 선관위 홈페이지에 10년치의 선거결과 보고서에 실려 있다.

그 선거 결과 수치를 통계과학으로 분석해보면 무시무시한 행위가 그 수치 보고서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수치에 대한 통계과학적 분석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이미 침략자들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 분석은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되어서 여러가지 국가 정보가 해석 결과로 나타난다.

그런데 교회들이 그 정보를 믿지 않는다.

그뿐 아니라 분석 시도도 하지 않는다.

귀를 꽉 막고 시끄럽다고 외친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새들의 땅으로 들어가 있으라고 권하신다.

새들의 땅.... 마틴 루터가 피신하여 은신하던 발트불그성...

마틴 루터는 그곳을 새들의 땅이라고 불렀다.

왜 이런 불행한 땅을 놔두고 새들의 땅으로 들어가라 하실까? 

 

 

 

나는 아직도 새들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이렇게 주님의 심정을 바라보고만 있는 중이다. 

그냥 해치워버려 주시지.... 주님은 끝도 없이 말씀으로만 이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