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7. 21:28ㆍ새유월절 예언자 훈련
세계정부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반성서적입니다. 성서적인 것은 삼일 독립 선언서입니다. 세계정부라는 것은 바벨탑의 역사가 그것이 하나님께 도전하는 특성을 지녔고 지배자와 노동자의 두 계급으로 구성됨을 그 조직의 기본으로 함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지배자는 노동 계급 인구의 숫자가 너무 많은 것을 원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배자들이 콘트롤할 수 있는 노예계급의 숫자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계정부 주의자들이 자기들끼리 주고 받는 암호 같은 신호들 중에는 가이드 스토운 같은 인구 축소 제안을 하는 자기들끼리의 통신문이 존재합니다. 아마도 인구를 5억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는 그런 메쎄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정확한 숫자는 알아서들 조사하세요. 여기는 예언자들을 훈련하는 곳이니까 정보를 주더라도 각자가 검색하고 조사하는 훈련도 해야 합니다.

이 자료에서 아마도 토마스 페인이라는 자는 별로 좋지 않은 인간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알아서 조사하세요. 이 가이드 스토운은 유명하죠? 그런데 이들이 인구를 축소하려는 특성을 가졌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1:6-22)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신민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역사를 엄하게 하여
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다 엄하였더라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자와 부아라 하는 자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그는 살게 두라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
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 이같이 하여 남자를 살렸느냐
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라 백성은 생육이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며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그러므로 바로가 그 모든 신민에게 명하여 가로되 남자가 나거든 너희는 그를 하수에 던지고 여자여든 살리라 하였더라
이 조지아 가이드 스토운에 대해 말을 하면서 뭐라뭐라 근사한 말들을 해도 듣지 마시고 통과하세요. 현실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힘있는 세계정부주의자들 중에 하나는 여시재인데 아마도 이 여시재는 증산도를 끼고 나타난 김대중파 세계정부 행태에 대한 반발로 나타난 이성주의적인 세계정부를 위해서 담론을 형성하는 지식인들입니다. 말하자면 증산도를 끼고 나타난 김대중파 세계정부 계열은 정도령, 정감록, 증산, UFO 등등... 이런 쓰레기를 정신 속에 담고는 지독한 우상화와 권력중앙 집중화를 특성으로 하고 았는데다가 사이비 종교들을 잔뜩 끼고 있고 로스촤일들, 록펠러, 조지 소로스 등과 같은 지구적인 돈(money) 깡패들이 만들어서 세계정부 수반에게 노벨상 붙이고, 평화라는 단어 갖다 붙이고 사람 죽여서 목표 달성하고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같은 쓰레기 집단을 만들어서 되먹지도 않은 신비주의로 똥칠을 하는 그런 집단입니다. 이런 지저분한 짓을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자기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노무현 같은 툴툴하고 소박하기 좋아하는 인간이 그냥 놔두고 보겠어요? 그래서 동양 철학으로 적당하게 이야기를 만들어서 세계정부 담론을 구성하려는 홈페이지를 만든 것을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홈페이지 관리자는 공고 출신이더군요. 노무현 답죠? 그러고는 몇년이 지나니까 여시재가 나타나길래 이건 뭔가 하다가 잊어버렸는데 이번에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노무현과 생각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세계정부 담론의 지성화 계열인가보다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계정부 담론이 지랄같이 더럽고 유치하고 하는 짓들고 사이비 종교짓이고 정도령이니 증산이니 하는 것들을 퍼뜨리면서 세상을 더럽히니까 이것들 그냥 놔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나올 세계정부 담론이니까 이 담론을 좀 좋은 방향으로 선도해보자 하는 것이 여시재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시재의 한계는 그 시도가 반성서적인 바벨탑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개새끼들은 아니죠.


문제는 이런걸 실제로 현실 속에서 우리 나라 안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조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반인륜적이고, 반문화적이고, 반이성적이고, 비인간화를 낳는 그런 인간 말종 쓰레기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원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겠어요? 자신들은 무풍지대에서 하려하게 살고 다른 인간들은 자신들의 부유한 삶을 위해 뼈빠지게 일하는 가짜 공산주의 세상인 것입니다. 공산주의라는 것은 세상에 없죠. 공산주의를 표방하여 그것을 빌미로 계급 사회를 만드는 것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다 똑 같은 놈들인 것입니다.


자.... 세상을 이렇게 끌고갈 성향을 지닌 세계정부 주의자들이 우리나라에 침투하려면 어떤 작전을 펼칠까요? 기본적으로는 잡아먹자는거죠? 나라를 집어 삼켜버리자.... 아! 발람이라는 이름이 그런 뜻이구나.... '백성을 삼키는 자' .... 이게 발람입니다. 발람은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타락시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만듭니다. 그리곤 집어삼키죠. 동성애, 페미니즘,... 이런거 요새 누가 퍼뜨릴까요? 세계정부 주의자들 중에서 더러움파가 이런 짓을 합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렇게 합니다. 정부의 기관들도 이 조류를 탑니다.
이게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일까요? 세계정부 같은 초거대 담론에다가 우상화 작업을 갖다 붙이면 살인도 할 것이고.... 한 국가를 삼키는 것은 당연히 추구할 것이고,,,, 협박질하고 압력가하고..... 아....! 참.... 제가 1996년경에 인터넷으로... 2000년경인가? .... 인터넷으로 뉴에이지 세계정부 똘만이 십만해커들로 보이는 인간 쓰레기 청년하고 인터넷으로 열심히 격투를 벌였는데요....이놈이 하다하다 이길 자신이 없으니까 저를 설득하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겄이었습니다.
"세상을 다스리는 진정한 힘은 공포입니다."
그레서 제가 이 글을 보고는 저놈들이 지금 인터넷으로 무슨 짓들을 꾸미고 있는지를 눈치챘습니다. 이것들은 전문 해커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팀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컴퓨터 장난질로 순진한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부어넣어서 무슨 사람몰이를 하려는건지.... 저도 여러번 당했습니다. 정치 논쟁을 하는 곳에는 이런 흑암의 쓰레기들이 은밀하게 삼킬 자를 찾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아버님이 중국에서 어느 재일교포의 회사에서 고문으로 일하시면서 저에게 매달 일정한 금액을 제단의 헌금으로 보내주시면 그것으로 성경도 연구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니터링도 하고 인터넷 전쟁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버님이 보내주신 송금액은 그때그때 이 동그란 서버에 메모를 해서 보관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루는 이 서버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내부를 들여다 보았더니 모든 파일이 다 삭제되고 뽕짝 음악 몇개하고 클래식 음악 한개를 올려놓았더군요..... 그런데 한달 후에 은행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제 통장에 매달 중국에서 들어오는 돈이 무슨 돈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의아해서 그걸 왜 묻느냐? 내 통장 들여다 보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금융감독원에서 가끔씩 무작위로 선택해서 조사를 한다는겁니다. 어? 한달전에 내 서버가 버벅거리면서 자료가 다 빠져나가고 삭제되고 뽕짝 음악하고 클래식 한개를 남긴놈이 내 은행 거래 메모를 보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은행원이 듣고 있는 중에 그만 큰 소리로 "하하하.... 이놈들 대단하네? 해커 주제에 금융감독원을 움직여?" 하고 웃었습니다. 은행직원은 우물쭈물하면서 비실비실 웃다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이 서버를 얼마나 소중히 보관했는지 모릅니다. 다시 포맷하고 설치하고 사용하다가 장롱 깊숙한 곳이 고이 모셔놓고 있는 중입니다. (은행에서 전화온거 확인했습니다. 잠시 전화를 끊고 거래은행 전화번호를 확인한 후에 그 번호로 다시 전화를 해서 직전에 통화하던 직원과 다시 통화를 계속한 것입니다.)
이 서버가 와이즈기가 UB-100 모델인데 2005년에 출시되었네요.... 흠.... 이 서버 해킹한 놈이 바로 십만 해커입니다. 우리나라 잘 돌아갔죠? 십만해커... 김대중이가 아비였고....정호선이가 삼촌이었습니다.
아...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하고 이 글을 마칩니다. 나머지는 예언자 훈련입니다.
2000년경에는 원격 컴퓨터가 없었죠. 혹시 전문가들은 사용했을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그런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피시방에서 정치 논쟁을 한참 하는데 하나님께서 모니터에다가 이런 글을 쓰게 하셨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이런 미친 짓을 하게 하시는겁니다.

정말 괴롭더군요.... 이런 글을 시도 때도 없이 계속하게 하시니까요.... 그게 2000년 경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생략합니다.
(작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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