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를 확인하는 가장 간단하고 과학적인 방법

부정선거,,,, 하.... 정치인들은 참 답답하네요....

 

대통령도 답답하고요.... 장관들 중에 과학을 전공한 분은 한분도 없나요?

 

숫자 덩어리라는거는요.... 그 숫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적합한 숫자의 특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의 키를 잰 숫자들은요..... 마이너스가 있을 수가 없지요....

 

선거인 명부에서 투표자의 나이를 정리하는 숫자들 중에서도 마이너스가 있으면 안됩니다.

 

200세 남성이나 여성이 있어서도 안됩니다,

 

이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선거 관리 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려진 숫자들도 과학적인 법칙 아래 있어야 진실한 데이터인 것입니다.

 

이 숫자들은 통계과학적인 법칙에 맞아야만 자연 현상 그대로 보존된 것이며

 

톻계 과학적인 법칙에 맞지 않으면 인간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숫자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손을 댄 비자연의 숫자인 것입니다.,

 

선거 관리 위원회에 보관된 숫자들이 지니고 있어야 하는 자연의 특성이 

 

자연에 맞느냐 아니면 비자연적이고 인위적으로 손을 댄 것이냐 하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 숫자들이 인위적으로 조작되었으냐 자연 그대로냐 하는 것을 따져볼 수 있습니다.

 

그게 과학입니다.

 

 

 

이 과학이 인류를 거짓으로 속이고 지배하려는 악한 자들의 마술을 들춰낼 수 있기 때문에

 

과학은 시민들의 자유와 주권을 보호하는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민 동맹의 전쟁 지도가 다음과 같이 그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시민 동맹의 적은 민중을 노예로 만들고 소수가 지배하는 사회 구조를 노리는 자들입니다.

 

 

 

 

 

 

 

 

성서와 과학과 민주헌법이 자유 민주 시민 동맹의 무기인 것입니다.

 

과학은 데카르트의 방법서설로 대표지어 나타내었습니다.

 

과학은 부정선거를 객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통계과학으로 부정선거를 입증해내면 지구촌의 모든 통계학자들이 다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난질 못합니다.

 

공병호 박사 추천합니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사깃군들은 과학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니까 사깃군들이 공병호 박사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헌법 재판소에서 재판하는 과정을 보면서 공박사가 화가나서 

 

자기를 헌법 재판소에 세워달라고 요청합니다.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OTjLLb7Dft8?si=knMhQsRqi-EDvos5

 

 

 

https://youtu.be/mFsdkzAC5Rw?si=SrVlUxEVskTON_sq

 

 

https://youtu.be/Y6LDE8wJRRg?si=Ep_h7NQtdpsTl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