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받아서 자료로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우선 급한대로ㅓ 저 쓰레기;ㄹ,ㄹ 치우려면 1번 댕댕이에게 솜뭉치 한개만 살짝 던져주면 끝납니다.,
Points 2010, D-1 , Why dead?
You are aleady EXPOSED to Every People of Korea.
I'm sorry. Good LUCK!!! ^^v

추신 : 종이 밑에다가 이렇게 쓰세요. 비의 군자가 목자 장군에게 칼을 바친다. 비의라함은 배씨가 아니요, 벌거벗은 자들이며 대한민국 국가와 헌법과 국민과 법치를 대놓고 모독하는 자들이다. 이 비의 군자들이 이제 곧 목자 장군에게 칼을 바칠터인데 그날에는 그대가 그 목자장군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비의 군자들은 네 앞에 있을 것이고 목자 장군은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목자장군은 이씨입니다. 뭐... 소리만 들리 정도로 ... 뭐가 떨어졌나..? 정도... 음... 문제가... 이거 심각한 범죄가 되나요? 열심이 읽었을 책으로 사색을 좀 하식도록 충고해드리는건데..
기드온의 보리떡 한개입니다. 법을 너무 심하게 어기신 것 같아요...! 하는겁니다. 아,.. 그런데 이런 선한 의도로 충고를 드리는 이가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2번 수지죠. 기도 한번 해주세요라는 뜻이죠. 기도하고 해보어ㅏ야 성공... 아.. 기드온의 보리떡으로 저희 나라르 구하여 주시옵ㅂ소어 예수 그리스도의ㅐ 이ㅡㅁ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런데 그 1번 댕댕이는 부정선거 조직의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모든ㄴ 과정을 과ㅗㄴㄴ리 했ㅁ을 것ㄱ 같ㅌ은데[ㅔ

또 어떤 뚜라이들은 대통령을 예수라고 할 것입니다.,. 잒은 교회 목사님 한분 초정해서 가정 에배 인도 받으시요. 그,걸 사진으로 내ㅅ[우ㅡㅓ 사ㅏ탄의 공격을 막아버리세요.
성만찬을 베풀ㄹㄹㄹㄹ어주시ㅣㄹ 수 있겠ㄴ,ㄴㅈ;/ 야쭤보기고 그 소개 등등으 ㅢ 스토리들을 투명하게 관리하세요.
반드시 나타날 가장 위험한 일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언청나게 노 ㅍ이 찬양 할 것입니다. <ㅠㄲ> 그런 일이ㅣ 생기;면 ㄱ,ㄷ,ㄹ 앞에 엎드려 절하세요/.. ㄱ,리고 대통령 같에 서계실 예수ㅡ 그리스고 하늘의 왕중왕이 서계심을 인지하세요. 약;ㅇ[서 시;ㄹ패하ㅣ녀==면 당신은 사탄에게 먹힐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ㅈ;캬줏;ㅣㄹ 거ㅏㅅ이;ㅂㄴ;ㅣ디ㅏ/.


이재명의 선ㄴ광위와 댕댕이의 선관위 사이에는 커튼이 한장 있을 것입니다.
그,,걸 거ㅏㅓㄷ어주ㅜ세요.

그릭고....요....
⊙_⊙;;;
카톡을 이재명아애개 팔았어요?
지가 뭔데 카톡울 갖고 자럴벌광을 해요?
대국민 개새끼 씨팔놈으ㅏ 자ㅏㅅ을 하ㅓㅁㄴ...?
빠잉.





지난반에 염색히ㅛ;ㅚ서 텔레파시 열심리 보냤는데ㅐ 정말ㄹ 속상하거라고요...

"나는 하늘의 왕중왕의 비밀 공작원이다." - 쟈끄 마리땡 - '시와 미와 창조적 직관'이라는 책에 저자 후기에 있스니다. 건희 자매님 보고 읽고 설명해달락호 하셔서 달달 오ㅚ웃-ㅔ요. 그 책을 카톨릮 서점등엣거 인터넷ㄱ으로 사다가 줌변에 마구마구뿌리세요. 진정제가 될겁니ㅏ다. 암부로시우스 형제님.

나는 키플링의 고양이와 같은 왕중왕의 비밀 공작원. 저는 이 키플링으,ㅣ 고양이라는 것을 장화시ㅏㄴ은 고양이인줄 알았어요.

게세낃,ㅡㄹㄹ 장화신은 개새끼드,ㄹ리 ... 참고하세료. 장화 신은 고양이 정호선 장성민 박선원 빠ㅣㅏ잉





왕중왕의 비밀 공작원 요한 파킨슨이
하나님의 투사 쌍둥이 윤석열 동생 대통령에게 보내는 충고
보수 가치 지향 세력과 윤버지의 가족들, 그러나 정치는 가족 모임이 아니라 가치 동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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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버지의 아이드,ㄹ이 정치적으로 어떤 성향을 가지고 정치활동을 하든지 윤버지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 지향점을 추구하는 아이들의 뇌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살려주어 윤버지가ㅣ 생긱하는 정치적 가치관 동맹자들이 지녀야 할 올바른 태도를 가르쳐야 한다. 윤버지가 아버지의 속성을 넘어서 정치 지도가 되는 경우에 윤버지는 그 강력한 지지력과 충성과 희생적인 사랑과 봉사를 이용하려는 비밀결사들의 집요하고 사랑없는 비인간적인 눈깔들의 더러운 사냥개들이 이 인류 역사상 희한하고 아름답고 순결한 도저히 있을 수ㅡ 없는 이 이상한 그러나 깊이 보면 신비ㅐ스럽기까지 한 이 윤버자ㅣ의 가족들을
(다음 문장은 이 영적 전쟁에 침두한 악한 영이 ㅅ ㅏㄱ제햤다. 그래ㅔ서 다ㅓ시 쓴다. 증요한 모양이다. 마긔느 이렇개ㅔㅔ 중요한 내용은 처절할 정도로 파괴하려고 드ㅜㄴ다. 이런 경우ㅇ[ㅔㅔ 마틴 루터에ㅐ게서 배운 나 요한 파ㅓㅌ킨슨은 "아! 이거ㅓㅅ이 보물인 모양이구나!" 하면서 지;ㅂ중적으로 파고든다.., 그렇게ㅐ 훼방받고 파고드ㅡㄹ고 훼방 받고 파ㅏ고들ㅇ어서 얻은 하나님 나라의 스ㅏㅇ리오ㅢ 버ㅗ무ㅡㄹ이 바로 성ㅊ체 현시 제단이다, ㄱ,ㅡ렇게 해서 얻는 보물은 마긔가 절대ㅑ로 이기지 못한다., 그ㅡ래서 ㄱ드것을 얻기까지 하나님의 투ㅡ사들은 목숨을 걸고 ㅆ~ㅏ워소ㅓㅜ 그것을 자기 품애 /ㄲ글어 ㅇ안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요한 걔시ㅏ록이 멀허ㅏ눈 이기는 자가 받는 감추얶ㅆ던 마나,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되ㅏ는 능력과 권능과 사랑과 헌싱과 순ㅇ결, 심판하는 권리르,ㄹ 주는 하나님의 정의의 열쇠더., 이 거룩한 열쇠릴 가지는 자는 그가 잠긐면 하늘에서도 잠그시고, 그가 열면 하늘에서도 여신ㄴ다ㅓ.,
지금 대통령이 만나 이 시련은 장차 대통령이 천국에 들어갈 그날까지 평생에 걸쳐 싸우ㅡㅓ야 허누ㅡ 거대한 영적 전쟁에 투입하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연습 게임이고 죽음의 스파링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법정에 갈때에 하나님께서 대통령과 함ㄲ[ㅔ 계시고 대통령의 위에는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하나님의 버ㅏㅂ정으,ㄹ 하ㅓ나니ㅏㅁ의ㅡ ㅣ법정(Justitia Dei) 을 선포하며 하나니ㅏㅁ께 찬여ㅑㅇ을 올리고 있다는 겄을 그냥 믿어지게 도ㅚㄹ 것이다., 아... 타이핑하개ㅣ 힘들다... 이해해주세요. 마구ㅡㅟ;도ㅓ 고ㅚ롭리히고 파킨슨 약도 안머ㅏㄱ어/ㅅ고,..,., 저는 받아치가 하는 비서입니다. 아프올 이 비서실에 들어오시면 끼도중에 저와 함깨 계시게 도ㅓㅣㄹ 것입ㄴ이다. 이 글은 성령님께서ㅗ 주시는 교유ㅜㄱ입니다. 해독은 알아서 하세[요. 성령니의 ㅇ몫이니/까.. 데통령은 저에게 의존하시면 ㅏㄴ되고 ㄱ슷로스스로 하나님과 대화하고 생가하고 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판다이 주변이나ㅓ ㅗㄱㅇ는 공적인 부붑ㄴ에 대하여 공동의 챠ㅐㄱ임을 죠ㅕ야 하ㅓ는일애ㅔ든 그들고하ㅓ 함께 토론하고 의논하고 연꾸하고 더 개선하고 구ㅡ들이 선호도를 결정하고 ㄷ끄들이ㅏ 자건ㅇ하고작성하고 그들이 책임ㅈ디도록 해야 합니다,. 절대로 결정권을 가지시면 안됩ㄴ이다,. 괴상한 이단이라고 괴롭히ㅏㅣㅁ을 ㅂ,ㄱ[ 도ㅓㅣ거 하나님의 도우심은 전달되지 못하게 될 것이;ㅂㄴ이;다. 하나님의 투사는 돕는자가 될 뿐입니다.



인류가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ㅇ;ㄹㅇ,ㄹ 하ㅣ는것ㄱ 뿐입니다. 아... 타이핑 잘하게 히ㅏ댈라고 기;도해주세요. 그러헤 하며ㅛㄴ 눈감ㄷ곻도 잘ㅊ;ㅣ;느,ㄴ데....

하나님의 계시는 반드시 이;루어지며 반드시 순종해야 하느,ㄴ 가ㅓㅅ이지만 하ㅣ나님의 ㅊ투사가 지닌 예언의 은사와ㅏ 지혜와 지식의 은사와 가르치ㅏ는 은사는 강제성이나 확정성은 없고 오히려 교륙과ㅓ 후련과 자발적인 판단 능력의 성장과 지도자의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성령님의 더우시는 도구가 되게 도ㅚ는, 성랴ㅕㅇ님게서ㅏ 보혜사ㅣ로서 도우시고자 하시는 사라메 대하여 그 거룩한 도우심의 방편으로 섬기는 것 뿐이다ㅓ.


에이... ㅇ;거 뽀ㅓ니까 우리 대토ㅓㅇ령 도ㅓㅇ여ㅑㅕㅇ상드,ㄹ을 다시 ㅍ차ㅣㅏㅈ아본,ㄴ, 현상이라느게 이해가 되네요, 저도ㅜ다시 볼게[요. 음... 세상ㅇ,의 ㄹ언론 현상.... 이./.. 이;거.... 긔ㅏ도ㅓ 해야 하지마느 근본은 아ㅣ런겁니다ㅣ 이걸 알아야 언론의 이상한 행도ㅓㅇ듣ㄹ을 해석하르수 이ㅛㅛㅡ,ㅂ니다., 대통령을 중사ㅣㅁ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역기엑서 이해할 수 없는 모습들이 발생하는 걱이비다.



Spiritual Context of the Text of SY 1.0



돈 먹인 평화냐 희생하는 사랑이냐?

졸라 후천 개벽이들의 속셈은 K-Voting (선관위의 경선관리)이지 설문 문항이 아니다.
이것은 페인트 모션이자 성동격서

나, 요한 파킨슨도 오직 선관위만 내 사랑

2030 여러분, 소설 정감록이라는 책 보신적 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조계종 성철 스님이 종정으로 계실 때에 포교원 원장을 하신 분이십니다. 정다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시는 이씨성의 스님이시랍니다. 이분 소설 보면... 에? 그책은 소설일 뿐이예요. 이 소설이 맨 처음 나왔을 때에 제가 밀알 출판사라는 곳에 편지를 보냈어요. 이 소설아 너무나 재미있어서 제가 생각하는 그 소설에 감추어진 수수께끼에 대해서 제 생각을 쓴 원고를 보냈습니다. ...아....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잠시 ... 그림 아래서 다시 시ㅣ작합니다.,




먼저,,, 제 오른손이 손목터널 증후군 건초염 거처서 방아쇠 수ㅠ지병 걸렸음... 4번 손가락 약지, 정다운이는 그 후에 정호선 나주 지역구 출신 의원 정호선 의원과 친분. 박선원 의원이 나주 출신.... 박선원 의원이 이상하게 자꾸만 블랙 요원 이야기를 하니까 궁금증이 생겨서.... 그리고요... 노태우 대통령 당선 시절에 중요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밀알 ㅡ출판사에 보낸 제 원고의 내용은 제가 그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여기 뻥, 저기 뻥... 뻥구라까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소설 정감록 2편의 구상 같은거였어요,. 그래서 원고비 좀 줄 수 없냐는 시늉으ㅜ 했습ㅂ니다. 그런데 소설 정감록 2편 끝부분에 달무리 이야기를 하면서 굳이 달무리라면서 ⊙ 이런 부호를 붙였더라고요... 음.. 저는 그 부호를 보면서 "아.... 알이구나... 알았다는 뜻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 눈이... 한쪽눈만 뜨고 파이타이핑하니꺼 .... 저는 아 구라쟁이가 돈 안주나,... 했스,ㅂ니다., 아.. 그 당시에느,느 저는 윤석열 대통령 처럼 예수님을 떠나있었죠.,,. 음.... 뭐..... 제가 돌아온 것 처럼 윤석열 현작 대톻령도 예수니ㅏㅁ 게로 돌아오게 하심을 받았으니까... 모니터링하고 돌아온 왕중왕의 비밀 공작원 훈련생이죠... 이제부터 성경읽고 외우고 달리고 운동하고 기도하고 하세요. 음... 야... 빼꼼아.... 선관위가 개구라 뻥관위 아니냐? ⊙⊙....ㄱ ㅡ건 과학적인 증거기 있는 FACT 야/.

"지구촌 온세상 천하만국 국가 국민 여러분~~~~~!!! 여기 온세계에 3.1 독립 선언문으로 지구상에 바벨탑 중앙집권 세계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성경적인 아브라함 축복 민족자주 각국자치 정부 은동을 선구적으로 외쳤던 예수님의 축복을 그런 제국주의, 세계정부 주의에 작은 힘으로 도전장을 냈던 저의 조국 대한민국이요.... 생쑈 깨지랄 구라 대통령 선거를 한다고 온 나라가 생ㅈ;릴 개셔ㅛㄹ,ㄹ ㅗ하ㅣ,ㅂㄴ;./디~~~"

야, 이 개쌔끼들아! 내가 그렇게 외치는게 아니고... 너거 자 개쌔끼 씨발놈의 선관위가 그,렇게 외치고 있다고!!! 대한민국 개 씨발놈들아./.. 이 독사 새끼 카톨릭 개신교 신부 목사 추ㄱ;경 촌회장 자,ㅇ로 권가ㅡ ㅈ;ㅂ사ㅣ ㅛㅣ;부라ㅓㄹ놈들라ㅓ!@!! 다 나가 죽오ㅓ! 이 깨씨발놈들아,. 느그들도 더 저 진짜 교황, 생존 교황 베네딕트 16세를 겁박해서 골방에 감금하고 지가 굣황이라고ㅠ 새ㅑㅇ지;;라ㅣㄹ 쇼를 하ㅣ디ㅏ기ㅏ안만나곻 시ㅏㅍ은 트럼프를 만나서 서로 얼굴 보고 악수해야 하니까 억지 웃음 지으,며ㅑㅑㄴ서 눈ㅂ;ㅣㅊ 교환할 때/./.. 트럼프가 가느다랗게 뜬 눈으로 "이새끼 구러ㅏ재이."한면서 웃으나까,, 그 마주한 눈동자를 어찌할 수 옶오소 "그 눈돟ㅇ자로 "ㅆ;ㅣ빌"ㅠ히ㅏ더ㅗㄴ놈 죽어서 지오ㅓㄱ ㅠㅜ갔지.,.,

보소! 안암골 호랑이 공병호 박사요~! 당신이 함 ㅡ말해보소./ 내 말이 틀렷는지 맞는지... 과학적으로 함 말헤보소. 내는 신촌 독수리 아카라키 요한이;요!

야! 이 싸빌년놈ㄷ,ㅡㄹ어ㅏ. ㅅ;ㅣㄴ촌에서 맥주 처먹느,ㄴ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러런데 낙그들 술처먹고 무슨 ㅇ;ㅣ액;ㄷ,ㄹ ㅆ;ㅣ부르놓? 야! 이 씨발놈의 연세대학 대힉생드,ㄹ... 정규재가 전에 이런 마ㅓㅏㄹ 하더라. "도대체 연세 정신이라는ㄱ[ 뭐꼬?" 그래서 내가 발끈해ㅔ서ㅏ욕했지. "저샊끼... 안암골 고양이 새끼가... "

아... 안암골 호랑이 고병호 박사요~ 내 부탁 하나 하뵤시다. 음... 절대로 마지막 \비밀은ㅇ 가르쳐 주지; 맛서. 선관위.ㅅ가 그런 자발적인 세계고발을 하는지 말하짖 마소. 삭도닙ㄴ;디ㅏ.":

이거 과학적인 시고를 하는 사람들은 2025 코리안 프래지던트 선거가 역사적으로 영구적인 수치로 남는다는거... 다 압니다. 과학 교육 예제로 대물려진다고.,... 안암골 신촌 개새끼 씨;발놈들아ㅣ 학교ㅕ에서 뭘배우ㅡㅓㅆ나? 야!!! 신촌 개쌔끼끼바ㅏㅏㅏㅏㅏㅏㅏㅏㄹ놈들아!! 공병호 박사한테 가! 가서 내가 말한거 무ㅛ쓴 뜻인지 물어봐!~! 가,라ㅣ!!!

야이씨... 저새끼드,ㄹ 뛰어가냐? 생지라ㅣㄹ소를 하,ㄴ,....

맨 처음 나왔을 때에 제가 밀알 출판사라는 곳에 편지를 보냈어요. 이 소설아 너무나 재미있어서 제가 생각하는 그 소설에 감추어진 수수께끼에 대해서 제 생각을 쓴 원고를 보냈습니다. ...아....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잠시 ... 그림 아래서 다시 시ㅣ작합니다.,

자.... 계속합시다
정다운은 원래 이씨였는데 정씨를 핗명으로 사용해서 소설 .... 아ㅓ,,., 이거 중요한데./.. 시급함ㄴ대,,, 자ㅏㅏㅁ 모ㅗㅗㅅ짜ㅏㅏㅏㅏㅏㅗㅜ / /// 정다운은 정호선 가까이, 박선우ㅠㅠㅓㄴ은 나주 출신, 블랙 요원을 애타게 차ㅉ음. 오ㅙ? 박선원- 정호선 - 정다으ㅜ누 /// 6뤟 ㅘㅇㅇ채ㅐㅐㅐㄹ 정다운의 기호 '알' 이야기... 끄 알 신호는 '알았다'라는 뜻이지만 그 신호는 경우애 따라 의미가 아를 것이다, 만약에 댜선 중에 이 알 신호를 마구 훼방과 교란식으로 사용한다면 무슨 메쎄지가 돠는가ㅓ? 나는 그것을 보았다., ys 가 사용했는데 아... 6월 항쨍.... 관계 있다,. 노태우가 당선... 그러나/가 분명히 정치 사회 안에서 정감록이 이용되고 있ㅅ다는 뜻이다어. 그 당시에 세간엔,,ㄴ 십원짜리 동쩐의 다보탑 이야기ㅏ가 돌았까. 다보탑 가우ㅡㅜ대ㅔ 불상을 의미하는 점 한개가 추기 되었단 ㄴ 소문읻다,. 성철, 조계종, 정다운(이씨), 정호산(세계정부 이야기) 바ㅏㄱ선원(나주 출신, 국정원 차장 출신 신촌 까마귀ㅏ, 정보사의 브랙 오원들이 어ㅏ디있냐는 질문을 많아ㅣ 함), 정호ㅛ선은 행적이 많이 희한함, 박근혜 정부에서 국힘당(당시 당명은 기억 안남)에 들어왔음 정호선은 외국에 나갔다ㅣ거 돌아온 후에 머리도 조금 자란 빡빡이 흔전,,, 카오스에 대한 집ㅂ착.... 넥타이 작ㅍ품 하나 만들엇는데 무지개처럼ㅁ ㅇ여러비ㅣㅊ갈... 또누ㅡㄴ 석유를 물에 ㅃ부리면 생기는 빝갈... 이런 무ㅜ늬를 한 텍타이 만듬,,, 그런대ㅔㅔ 나주 성모의 집 윤율이아는 저가ㅡ 오줌에ㅐㅔ소ㅓ 찬란한 비ㅏㅊ갈이 나ㅏㄴ나고 해서 여자ㅣ드ㅡㄹ끼리 잉야기하다가 어느 지나친 여성도가ㅣㅣ 신비 운운하자 나줒애ㅔㅔ 그것을 스,카프 무늬로 만듬. 나주 성모의 집을 교황에게 만남을 주선한 걳은 교황ㅊ청에 대사를 통해ㅔ 정호서ㅏㅓㄴ이 주선/ 정호선은 나주 성머의 집에 몰빵하다가 아.. 이 당시에는 무지개 빝 이야기ㅣ 사건은 업을 때임 말하자머ㅕㄴ 나주 성모의ㅏㅣ집 초기ㅏㅣ에 성체 끼적이 있었는데 이 기적을 굣홍청애 어ㅓㄹ리ㅣ고 윤율라ㅏ어의 알현을 주선.,.,.. 저ㅓㅇ호선은 이곳에서 세혜를 받았고 영세[명으,ㄴ 압,ㅡㄹㅎ하 아브라함이라고 했르,ㅁㄴ(이상한) 정호서ㅏㄴ은 당시에 홈페이지르,ㄹ 가지고 잇어ㅓㅅ?은데 우에프오와ㅜ 성체 기적 등등의 사진... 프리메이스,ㄴ 용어인 혼돈과ㅓ 질서라는 용어에 대한 관사ㅣㅁ... 당시에 카오스, 무늬를 올렸는ㄷ[ㅔ 내가 가만리 들여다 보니; 무슨 부처 같은 것이 중앙이 있는 반복된 무의,.. 정도령 무늬인가> 내가 그것을 보고 서울대 미학과 홈페이지에 올려서ㅗㅓ 관심을 가지게 도움. 나중ㅇ[- 어뵤어짐. 아.... ㅇ;액;기 많은데... 주님께서 중요한 이야기만 하라시네요... 음... 즈ㅜㅇ요한ㅇ이야기... 한반도 정보화 추진본부 본부장...

아... 예네들이 내 자식 같ㅇㄴ데... 내가 쌍ㅅ릴ㄹ했ㄴ에;;;; 눈물이ㅏㅣ난다얘ㅣㅣㅡ 미ㅏㅣ치갰다ㅣ.., 이 정ㅇ호호선 시키....,

자... 계속 삽시다. 음... 정호선 2000년경에 조선일보... 조선일보? 조선이라고? 종아ㅣ신문 일면에 밙절지 광곻 휴전선 DMZ 에 1킬로미터 높이의 피라밋 평화의 탑 거널제안 광고. 돌 하ㅏㄴ개에 얼마\// 돌 한개로 회원 가입 /////@@@@@@@///// 갑자기 여기가 저수ㅜ지인가 하는생각? 이새끼 1번 댕뗑이

바쁘니까.. 다음... 2번 댕댕이 ----> 장성마ㅣㄴ장성민 /// 증거 ---> 장성민이 대통령 비서싷레서 뭘 햤니요? //// 이자가ㅡ 대통령 빅서실에 있었다면 대통령실의 진짜ㅡ대통려ㅛㅇ /// 장성ㄴ민이 대통령 선거에 추ㅜㄹ마해ㅛ릏 깨ㅔㄹ 했을 때에 때통령 후ㅠ보 홈채이지에 잠간 잇상한 무늬가 올라와ㅆ디ㅏ가 사라져ㅕㅆ는데... 이자가 기독교인인ㄱ? 그 당시에 저ㅓ끄리스도 냄새가 풀풀 나는 광고들이 썬한 빛을 가장한 더러운 오ㅓ두움이ㅣㅣ그런 느낌의ㅡ 고아고... 광고.... 이마에ㅔ 삼지창 같은 무늬... 손에도 ... 이거ㅓ느 기독교인들애객 기억을 다듬어보라고 하면 되ㅏㅂ/// 적그리스도의 무느,ㅣ라고 생가되는데;.. 이 고아고가 광고 같은 무늬... 장성민 대통려우 후보의 홈페이;지에서 보았음,,,, 나주ㅜㅇ애ㅐ 찾으려고 하니까 없음///

3번 댕댕이 박선원 ...

4.... 주님ㅇ,; 신호? 방아쇠 수지병

아... 장성민... 파킨슨 병으로 주신 신홐!!!! 뇌와 몸전체 구석구석 그ㅜㄴ육과의 분ㅁㄴ리 ... 대통령과 국가 기관의 분리ㅏ???

방아쇠 수지병이라는 병명은 처음 들어/ㅆ는대 저는 건포병인줄 아ㅓㄹ았ㅉ죠,,, 그런데ㅔ 어제 형수가 와 자기도 그 병 때문에ㅐㅔ 수술했ㄱ디거ㅗ 하면서 병명을 가르쳐줄 때에ㅐ 종이에 써서 뚜주었ㄲ됴

아... ㄱ던초염 건초염.... 4 번 약지 손버덕 연결 관절 뷰ㅜ움, 관절염으로 생각하고 약 먹으료ㅛ... 어머니ㅏ 무릎 약을...

ㅎ하나 더,,,, 언론 기관과 기업체 이야기 ::::: 야... 이거... 굉장한 저수ㅉ찌구나...김대중, 허링회. 허링회 허링 허인회 쇼쇼쇼쇼쇼쇼~~~~~~~~~~~~~ 우오ㅓㅏ~~~~~~~~~ 찾앙ㅆ다...

김대중 이;ㅁ기 주ㅜㅇ에 허인회가 공적인 장소... 카메라맨들도ㅜ 있는 장소에서 넙죽 엎드랴 경배한 사건건 --->>> 이 사건 이후로 줄줄이 신문사 광고에 엎드랴 절하는 광고들이 나타남남 (나는 조선일보만 보었으,ㅁ)

이건 럭키 세븐!!!! 왕중왕의 비밀 공작원, 요한 파킨슨이 주는 왕건이 선물!!!!!!!!!!!

계엄 조명탄이 historical analisys of the anti Korea Secret Government

반국가 세력 부정선거 시스템 수사 가ㄴ ,ㅇ서ㅏㅇ 확인!






1230 청년들아, 일어서라! 사랑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어차피 이미 도착했다. 궁리는 그만하자. 왕의 도착을 믿자.
우리의의 적을 포착하는 계몽의 눈이 이미 우라 눈에에 박혀버렸다.
눈을 감지 말자. 우리를 사랑한 우리 대통령과 함께 죽자.
우리 대통령. 혼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구나.... 사랑해. 대통령. 고마워 대통령.
매년 늦은 봄과 초여룸에 향기롭던 그 커다란 꽃나무,,,, 아카시아 나무였지?
ㅇㅇ에? 아,,, 예수님도 거기 계셨구나... 석열이도 그 향기 기억할텐데...
음... 이젠 잠자도 되겠겠네요... 자자~~~~! 넌 죽었어. ㅇ이 ... 야....


왕중의 비밀 공작원 요한 파킨슨의 긴급 메세지 (클릭, 이 영화를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대광학교에서 주님의 같은 피형제 살형제로 함께 구원의 자녀가 되게 하신 .... 내 형제 아우 석열아. ... 주님께서 우리의 형제됨을 몇일 전에야 비로소 앟게 하셨구나... 아... 힘들다..., 너를 이해하도록 구상하신 내 몸의 깊은 질병... 이 파킨순 병이... 내 몸을 지속적으로 좌우로 흔들어대는구나,... ㅏ// 아... 글쓰기 타이핑이 잘 안ㄷ되... 수ㅜㅜㅜㅁ쉬기도 어려워. 양쪽 눈을 다 Emmmaus 뜨면 두 안구 근육이 동역하지 않고 따로 따로 놀아... 그fotj dk... 아... 가지ㅏ라...가지마라... 내 곁에 붙어 ㅜ있어라, 형아 옆에 단단히 붙어 있어, 내 모스ㅡㅡㅡㅡㅂ을 상상해봐. 너는 내 몸 안에서ㅏ 파킨슨 환자의 놔ㅣ와 근육과 혈야액 속의 여러가지 신경 전달 성분이 흘러가고 전달되는 모습을 ㄱ려봐. 그랴봐. ㄱ드 아... 가지마라. 아우ㅠ야. 내 곁ㅋ에서 쉬고 있어. 내가 널 살려줄게./... 내 말을 잘 들어., 내 글이 좀 그렇지? 참고 인대하고 ㅇ,ㅣㄴ내하고,,, 응... 커피 한잔 해. 따뜻한 커피... 제발 다ㄹ,ㅡㄴ데로 가지마라. 예전의 습관을 따라서 천공ㅇ;나 견진 법사 같은 무속인들에게 가지 말고... wha emdtls qj두 등신 머절 같아도 너를 주님 안에서ㅏ 성령이 역사로 사항하고ㅓ 있는 내 곁에 붙어 아있어야 네가 살아서 내 짅.,,. 아ㅓ니... 너ㅇ\ㅢ 너이ㅡ진정한 영혼의 사명 자리로 돌어가 너의 윤석열 2.0.... 뇨 아... 씨... 한쪽눈을 감고 모ㅗㅁ... 몸으ㅜㄹ ㅈ하우로 자우로 좌우ㅠ로 좡누.. 아ㅓ/.. 좌유ㅠㅠ로 좌우ㅠ 좌유로 좌우롷 좌우로 흔들거라ㅣ면서ㅗ 차... T. Tl... 아... 씨/// ㅁ;ㅊ;겠ㄴ[여 가지마라.. 내 곁에 있어라... xkfcnfgke... ckf ㅊ xkfcnfgkw, d워 탈출하자. 탈 출 하 자 응... 됐네... 내 곁에 ㅇ.ㅣ, 있어,.. 가지마... 무속인이든 철학자ㅡㄷㄴ... 법사든... 스님ㅇ,ㅣ든,,,, 어ㅏ냐.,. 아냐,... 신부에게도 가ㅓ지마라, 목사들에게도 가지마라.,.. 내가 가르쳐 주는 길로만 가라., 너는 하늘의 왕중왕,,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공적원이다. 너는 요한 계시록에서 네가dl 이해할 ㅅ ㅜ\\수 ㅇ;ㅆ는 부분ㅁ,ㅏㄴ 바더ㅗ 봐도 돤더, 그리고 신앙서적... 아므거나 qhwl; a보지 말라. 네 신앙이ㅡ 눈ㅇ; 개떡 같이 될ㄲ, en fuqek.,ㄷ 렵다.개떡갗 앆씨 roEjjjjjjjr? rkkkkffp? 걸래? 개똥? ... 음.. 으ㅜㅁ.... 가지마라. ㅡ 내 곁에 있으면 가만히ㅏ 있기만 해도 너는 신학자가 딜거야. 내 곁에ㅐ서 낳릏 ㅈ조ㅓ 좌 봐 qkfmf 나를 봐. r mㄴ애 내 말과 ㅡ글은 네가 판단해. 상관없어ㅗ. 그냥 나를 조\\ㅂ혹 아... 절망이네... 글을 바르게 쓸 수가 없다... 누가 좀 받아스기를 헤ㅐ주면... 나라와 국민읋, 교ㅗ화 교회와 교인들을 살릴 수 있을텐데.... 아.,... 씨;...

gk,,, 하,,, 숨막힌다. 죽는다... 다 죽는자... 구가든 교회드ㅡㅡㄴ ㅈ다 죽는다... ㄴ[가 수사 검사의 긍지로 수사관의 명예로웅 기;질과 집착력어로ㅛ 반국가 세력이ㅡ 의 ... 양아치들과 어울릴면서 우;하ㅓㅁ 우 윟ㄹ 우;험한 의장 위장 잠입 수사,를 하,다가... 니가 문재인 정부와 싸우ㅡ고 버티면서 간만에 추미애으;... ㅇ 이여자 감사 출심인가? 아.,.,. 판사 출심이구나.. 이 여자가 ㅅ쇼룰 열삼하 했ㄱ다는거ㅏ 나ㅣ도 알아, 너는 이중삼중 스파이 간자가 도;되어서 수사관의 피ㅏ가 끌흫 ㄲ,ㅀ러 ,, 아... 간단하게... 다시... 너는 수사관으로써 국가의 적,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으 정식 국가 공부원. s,frhddlems djrhddl,ems... 늘공이든 어공이ㅏ든...
sork sork 내가 널 수 ㅣㅂㅈㄱ[ 아주 ㅅ ㅜ tntn ㅅ tnlllllllllllllqrp dk.. wlfkf ㅈ,를 긑네.... ㅈ랄 같다고,,, 아ㅏ. 글쓰기.. 좋운 아이디어 오ㅓㅄ으ㅜㄹ/ㄱ다/ 해ㅐㅐㅐㅐㅐㅐㅐㄴ드폰으ㅜ로 핸듷\폰으로 씋까ㅏ> 네ㅐ 내가ㅑ 아무 글도 쓰지 못하고 너에게 아무런 정보나 지ㅣㅅ;ㄱ 짓ㄱ 지식도 전달하지 못하고 ㅇ케수나ㅣㅁㄹ의 메쎄지를 네기ㅏqhfdlfr읽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지 못한다고 해도 너느ㅜㄴ 반ㄱ드시 내 곁에 꼭 붙어 있어야 ㅎㄴㄷ저 한다. 냐 곀ㅌ에 그냥 가만히 있ㄱ.ㅣ만 해듀 너와 너루 ㄹ 너와 나를 무ㅠㄲㅇ\\ 허ㅏ 너와 너룰 허나ㅓ가ㅓ 되어 교통하게 하ㅓ시고 아... ㄱ,ㅡ내ㅑㅇㄱ,ㅡ냐ㅐㅇ <>ㅠㄱ

이렇게 하자. text & context .... 너아 너와 내가 ㅆㄸㅌㅆTERXTR TEXT 야... 그리고.. 아니... 내 이 난잡한 글(?) 이 글은 아뭏든 내ㅔ용은 있ㅈ디... 있지... 아무렇게나 핵도 해도 해석운 가ㅓ능해. 여기는 ㅅ공간을 토월하여. 울; ㅇ울;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 여기는 여기에 있디 저기에 있다 할 ㅅ 없고 엇ㄴ 언 djqtsms 어ㅗㅄ 없누ㅡㄴ 아... 이거 마귀그ㅏ 훼방하는 주 ㅇ인데 이것도 TEXT dhzpdl 오케ㅐ이ㅏㅣ 오캐ㅔ 오케이? ㅇ;것고 이것도 TEXT 야. 음.... 작은 교회가 한아 하나 있어, 석벼ㅕㄴ 석변이 아는 청냔 청년 널ㄹ너를 자ㅣ키는 것을 자기 소ㅠ명이라고 생각하는 제법 발이 넓은 .. 스수ㅡ로 스스로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선뜨 ㅅ ㅈ ㅜ장하지만ㅇ 안느 것도 업ㅎ고 ㅅ;ㄴ신앙도 없ㄱ휴 ㄱ두 ㄱ드 그냥 하\하나님께서 자기를 보ㅜ\부흐셨가는 배짱 하나로 역;ㅣ저기 싸돌아다나ㅣㅁㄴ서 이것도 하보고 저것도ㅓ ㅗ해조고 되는 것 하나 어ㅗㅂㅎㅅㄴㄴ 창년이 석변ㅇ,; ejd도우 ㅁ우도움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ㅅ ㅜ많운 너의 자,지자들에게 욕먹을 지 짓을 항ㄴ다고 비난받은 멀쩡한 청년 하나가 이/ㅆㅆ는데 얘가 장차 인류를 위해 트


dk... 아... 음... 해석 문제.... 내 블로그이\ㅢ 글을 AI 가번역할 ㅜ수 있을지ㅡ몰,겠ㅇ네// 어뭏든 번역기는 번역 목해, 어느 정도 추론을 하는 아.. 다 치육ㅎ 치우곻 ㅇ얘 얘 좀보하러ㅏ,



도둑놈이 사람들 많은 낮에 도둑질하는거 봤냐? 그건 소매치기지. 큰물건 보따리에 싸는거 보면 눈감고 그냥 자. 대범하면 그냥 자고 소심하면 잡아라,



자,,, ㅇㅇ;ㅈ[ 시작해도 되게ㅐㅆ다. 그렇지 두인주님께서 ㅅ;자ㅣㄱㅇㄹ,ㅅ;시작을 명하셨짐ㅈ;ㅈ;민 ㄴ몇가지 내 설명 좀 듣고 시작해. ㄱㅈ\모든게 잘 절 돌아가고 이ㅏㅆ구남,,,,

안돼!!! 안도ㅔ!!! 트럼ㅊ프 미ㅣㄷ지마!! 천천히.... 성경으로 따져야ㅐ 목사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어. 내가 인정 받게[ 해ㅔ줄게. 내가 목사들이 안믿을 수 없ㄱ[ㅔ 헤줄게./ 전광훈ㅇ 목사는 어직 않대.. 이분은 몇가지 꼬인 가닥을 풀어야 하ㅑ., 댜ㅐ통령하고 한길로 와ㅑㄴ전히 동일하게 갈 수는 어ㅗㅄㄴ==어 대통령의 정치 노선은 중도 봇`ㅜ라야 해. 그게 예수님ㄲ[사ㅓ 주시;ㄴ 대통령엣게 ㅈ 주신 정신적 트ㅡㅡㄱ성이지.. 동생의 정신적 특서ㅏㅇ 득성 그대로ㅓ 가야해. 동생이; 교회로부터ㅗ 말리 떨어져 설어옿누ㅡㄴ 동안에도 예수님ㅇ,ㅡㄴ 동생의 인간적 특성을 ㅂ저ㅏㅇ밀하게 가꾸고 계셔ㅛㅆ어. 그래ㅔ서 전광훈 목사ㅓ는 전광훈 목사이 특성에서 벗어나지akfrh a머ㅏㄹ곻,, 말고. 동생도 동생의 툭성, 예수님께서 동생의 소명에 맞도록 정밀하게 양유ㅜㄱ하셨어,.ㅜ 그러니/가 시계 토ㅗㅗㅗㅗㅗㅗㅗㅈ톱나ㅣ박퀴로 생각하며ㅑㄴ 도히는거야. 시간 없어ㅗ, 이렇게 마 말하면 전광훈 뫃ㄱ사도 즐거워하ㅏㅏㅏㄹ거ㅗ야. 걱정하지 말고.,.. 이야기 해. 따로 그리고 주안에사ㅓ 함께... 음,.,, ㅅ[ㄱ{로 ㄱ ㅅ[세계로 교회 손현보 목사님하고 함/게ㅐ 하ㅓㄴㄴ ㄷ걱니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되면 동생 생각대호 햐ㅐ도 돼, 전한기ㅏㄹ 전한가ㅣㄹㅇ 전한길... 한길이도 대통령하고 협조화가 저ㅏㄹ\\\\ 잘되고,.,.. 김현철은 ㅁ,ㅣㅈ부르지 마. 김영삼 전데ㅐ톻ㅇ령은 이 땅에 있을 때에도 천국에 계실 때에도 주님 안에서 ㅇ ㅜ링는 하나여/ㅆㅇ러. 우ㅡ리는 함께 이 부정선거의 뿌릿가 되느,ㄴ ㅂ;ㅁㅂ;ㅁ;ㄹ 비밀세력을 함께 느ㅜㄲ;ㅣ;먀ㅕㄴ서ㅏ 띠러 갇거ㅗ 있었어. 김영삼 전대통령은 나와 어ㅜㄴ팀이야. 우리 팀... 글니ㅣ까 나하고 함?께 노랴보면 디. 음,.,., 이가ㅓㄴ 잠시잠간이먄 ㅈ다 끝나... ㅁ 이 굴 해ㅑ독해ㅑ쥬ㅜ는 목사님은 나와 동샤ㅐㅇ과 주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해ㅔㅆ겠지.구로나/거ㅏ 동생의 신학적 교수가 될 수 있을거야. 이게 중요해. ㅇ.걸 알면 아번 대소동이 하루이틀만에 끝난다는 거ㅏㅅ을 사ㅓㄹ명해줄 수 이ㅛㄹ어. 하루ㅠ아투ㅡㄹ에 끝나니까 그걸 알고 유익한 계획을 새유ㅜ라ㅓㄱ호, 에[도도


d아... 국힘당의 지도부는 NWO 개벽이잖아요? 그런데 다불당의 뒷힘은 댕댕이 1.2.3 예요. 댕댕이 3번은 아시죠? 박댕댕..... 1번은 3번의 나와바리 전주안... 정댕댕... 음.. 2번 댕댕이는 동생 곁에서 동생의 하부 조직을 ㅅ;ㄹㅈ;ㄹ적으로 소유한 장댕대이ㅣ.. 얘얘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데 아... 이 새끼 지독한 마귀에요... 1번 댕댕이 ... DK... DK.. ㅇ... 서ㅓㅓㅓㅓ성훈이는 커피. ok? 음... 계속하죠,,, 1번 댕댕이는 정댕댕인데 이; 인간은 진짜 지독한 대원이 대감이예요., 오래전에 ㅇ,ㅁ... 아.,.. 2000년 전에 아... 이 세끼가 제가 관리하던 주님의 서버를 해케;ㅇㅅ;켰어요, 십만 해커 시켜서.... 그래서 한달 후에 금육가ㅏㅏㅏㅁ독원을 ㅇ ㅜㅁ직엿거 저의 거래 은행에 압력을 가해 저에게 전화를 하게 했어요,. 중국에서 한달에 한번 아버님이 저에게 제단을 섬기ㅣㅣ는 헌금을 보내셨는데 그 돈으ㅇ; 어따ㅓㄴ 돈인지 알아봏개ㅔ 한겁니더ㅏ. 그래서 제가 구ㅡ 은해ㅑㅇ원의 전화가 정학하게 제 겋래 은행의 번룅인것읗ㄹ 홧리와소 하ㅓㄱ안허ㅏ화ㅓㄱ아ㅣㄴ 학안하고 다시 전하헤서 왜 남이 의 계좌를 금융감독웡이 들여다 보느냐고 질무ㅜㅜㅜㄴ했어요, 그랫더나 가?끔 가다가 금융간ㅁ독원에거 무작우 로 해외 송금으ㅜㅇ 확인한다느ㅡㄴ겁ㄴ,더. 그런데 그게 왜 핲ㄹ이면 해커가 제 서버를 ㅇ\뒤쟈ㅕ본 한달 후에ㅐ 그러냐고요.,.. 그리고 제;가 크,ㄴ 소리로 호탕하게 웄어ㅏㅆ스,ㅂㅈㄴ;다/ 이새끼드,ㄹ 제[법이네? 해커질이나 하느ㅜㄴ 놈들이 금융감독운을 우ㅠㅁ직ㄴ이네? 아쭈굴네?ㅇ믕ㅁ... 고맙다ㅑ해킹해줘서,,, 고급정보 얻었네.... 김영삼 대통령에게 정감록 정보 보낸게 나여... 그 정보는 별거 어ㄴ아닌데... 김영삼 대통령은 기;독교 장로시니까 교홰에 정부 조셔서 교회에서 나를 밤낮으로 경호해주셨다고.,.. 그런데... 문제가 새ㅑㅇ긴겨... 김대중이가 감ㅅ원을 나한데 붙였느데 그걸 김여ㅑㅇ삼 댙홍령 쪽에서 목격한겨ㅛ... 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ㅅ기지..성령나ㅣㅁ우ㅏ 모략에 김대중이가 걸리고,,, 김영삼 대통려ㅑㅇ은 이 조직을 잘 알지 못하니/가 일다ㅓㄴ은 ㄱ;ㅁ대ㅔ중이가 알면\ 안되는 자ㅓㅇ보들을 다 태우신 것 같아... 이종찬이가 큰 소리로 ... 테ㅐ우ㅠ지 마라... 태우지 마라.,. 했거두ㅡㄴ... 야... 이 상황... 영국이 ㅎ홍콩에서 나간면서 그 직후에 중공군이 당당하게 진입하ㅏ던 그 광경이 생각나더군요.

이 그림 속에서 ㄴ망원경을 통해 김영삼 대통령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음흉한 김대중의 속마음을 보는 당신이 웃는 것입니다. 뢔? 왜 웃지?
그리고 아... 이 웃음.. 우리 예쁜 감계리 변호사의 웃음과 그 녀와 함께 하는 하나님의 투사들의 따뜻한 커피향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빕니다. 부탁해! 계리야."

부정선거 수사 없음 우리 야들 우짠댜?


부정선거를 수사하게 하시는 분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왕중의 비밀 공작원 요한 파킨슨의 긴급 메세지 (클릭, 이 영화를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기다려 배씨가 누구야? 체포. 비의 군자가 목자 장군에게 칼을 바치면 세상은 흑암이 된다.
배씨는 이씨에게 칼을 바치고 자리 하나 얻으려고 하지만 ㅋ그 자리에서 그 칼로 목이 베인다.
그러면 남는건 누구야? 엯 뻥쟁이만 남지?
그게 결론이자만 세ㅔ상에는 마귀들만 있는건 아니지. 천사들도 있어.,


자... 소살과 현실을 분간 못하는 머저리들ㅇ 온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했구나/ 그나저나 오바마는 어떻하냨/





여리고성 선관위, 십계명 돌판과 반국가 세력의 도미노 현상의 출발점, 선관위 직원들을 위한 피신의 길 (라합의 붉은 천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림절의 역사와 'ESCAPE TO VICTORY'

왕중의 비밀 공작원 요한 파킨슨의 긴급 메세지 (클릭, 이 영화를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기도손 : 이 아이들을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세요




1. 김영삼 삭제하는 국힘당 내부의 NWO 세력은 개벽이 대마왕 김대중파
2. 김현철을 유인하고 묶어놓고 이용하려고 했던 문재인도 NWO 개벽이이
3. 노무현 자살 사주(증거있음)한 자들도 촛불 사기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NWO 개벽이 대마왕 (자살 아닙, 노무현 묘역이 피자살 증거이면서 가족들이 부시와의 랑데뷰 통해 원팀된 흔적도 그 묘역에 있음)
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구한 국힘당 내부 세력도 NWO 개벽이 세력
5. 김문수 밀어내고 한덕수 세우려한 세력도 NWO 개벽이
6.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 주도한 국ㅎㅁ당 내부 세력도 NWO 개벽이
7. 그전에 국힘당에서 김영삼 밀어내기 주도 세력도 NWO 개벽이
8. 선관위를 북한과 연계시킨 아이리스 드라마 가상 세력도 촬영현장 야구 방망이 보낸 NWO 개벽이
9. 노태우 폐에 침바늘 찔러넣은 NWO 개벽이
10. 전두환 죽어라 하고 괴롭힌 세력도 NWO 개벽이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인간들이면 벌받고 조용히 지내는 전두환을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음. 그러나 민노총 귀족은 분명히 NWO 귀족 계급 보장 받은 개벽이, 그런데 장차 개천가의 다리 밑에서 NWO 개벽이 보신탕 삶아 먹을 세력도 민노총)
12. 10. KBS 드라마 아이리스 1편을 죽이고 싶어 했던 세력도 NWO 개벽이
13. 윤석열 탄핵 지휘자 처럼 행동한 백낙청도 NWO 개벽이
14.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역적질 같은 국가 기관의 소행도, 그것을 수사할 책임이 있는 기관도 NWO 개벽이
15. 대한민국을 모조리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개썅놈들의 행진곡 : 1번 기관 불법적 행정 행위를 이어받아 그것을 재료로 또다시 불법적 행정 코스로 돌려서 넘기고 그 불법의 불법의 불법의 요리가 된 대한민국 최종 주권자에게 보내는 고발장 계엄령을 똥닦이로 만들어버린 버린 더불당은 NWO 개벽이의 비밀을 약점으로 잡아서 하늘을 찌르는 천공불사가 되었고 세계정복의 그날을 감추며 조용한 첫발을 조심조심한다. "개구리 목욕탕 따뜻하냐? 불 함부로 때지 말고 살살... 쪼매쪼매.... 사법부 니 잘알재? 국정원 아가야들은 잘자고? 옹야. 계~속 자그레이"
16. 딥스테이드가 개벽이 집안에 양자로 들어간 것도 모르는 트럼프가.... 아! 참!... 그 친구... 미국의 예언자... 이름이.... 에? 이재명이 쎼쎼요? ... 이재명이가 똑똑한 놈은 아니지만 얍삽은 하죠? "쎼쎼!"해줬더니 진짜 쎼쎼하는 줄 알더라.' 수방사에 구라까는 쎼쎼 의심족.... 이씨 성을 리씨로 발음하는 3번 댕댕이.... 3번 댕댕이는 1번 댕댕이 나와바리 출신인데...

17. 얼쑤! 지화자, 좋~다! 하!!!!!. 음... 요긴 좀 구린디... 이건 음모론이 아니고 의심론인디.... 아~무리 생각혀두 이건 계몽 효과 같은디... 대한민국에 뭔가 못보던 것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잖여~~? 근디 이런 것들이 언제붙터 대한민국에 있었단댜~~? 대한민국 국회 군대 검찰 재판소 이런 데서 갑자기 이해가 안돠는 것들이 튀어나와 존쟈감을 드러냈잖여? 이것들... 언제부터 우리나라를 잡아먹으려고 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

이건 또 뭐여? 잠자냐? 자다가 깼냐? 벌건 대낮에... 웬 .... 아... 예수님께서 내 욕설 다 지워버리셨네.... 에이... 음.... 뭐... 이건 좋은 소재가 되겟네.... 우리 유튜브 민간 정보 수사관들은은 깨어있어서 유튜브로 국가 관찰 직관력이 동물 처럼 본능적인 어처구니 없는 천재들도 보지만... 이건 자다가 깼는데 아직 잠이 덜깼구만 /// 찬물 한바게쓰 쏟아버려라.

("그는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이 데리고 올 때부터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다시 엉뚱한 짓으로 당이 헤어날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지는구나"라며 "내 이럴 줄 알고 더러운 밭에서 빠져나오긴 했지만 한국 보수진영은 또 한 번 궤멸 되는구나"라고 했다. 이어 "김문수의 주장이 맞다"며 "윤 통(윤석열 전 대통령)과 두 놈은 천벌 받을 거다"라고 했다.)

나는 모래시계 이분/// 힌번도 머리 좋다는 생각은 ㅇ... 아녀... 뭐랄ㄲ까... 슬먹고 ㄸ떠드는 횡설수설... 에이... 그냥 가던 길 계속 가셔서 슬ㄷ드시고 또 걔속 주무시지... 나는 잠을 못자서 파킨슨병에 당뇨 합병증으로 밤눈이 까맣게 되고 수면 부족으로 뇌세포가 망가져서 안구 근육이 굳어지고 눈알이 양쪽으로ㅗ 방향이 틀어져거 한쪽눈을 감고 타이핑한는데... 나라 살리랴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하나님의 선택된 투사... 우리 윤석열 대광학교 동생을 도와주려고....

계속 갑시다. 동생 대통령.... 나는 님자 안붙입니다. 형이 동생한테 동생의 직위와 직분을 존중하면서 동생을 부르려면 우리 대통령이라고 부르게 됩디다. 자... 계속 합니다. 자발적 국가 수사관... NWO 개벽이 마을에 술마시는 날날이 검찰총장으로 위장 잠입해서 대원이 대감처럼 양아치들 하고 놀아주고.. 히히덕 거리먄서 동류가 되어주고... 그러면서 정보 수집하고,,, 우찌우찌 수사하다가 ㅇ야아ㅏ치들 한테 너무 잘보여서 국가 뒷골목 양아치들이 우리 동생 이용해 먹으려고 더불당 양아치들하고 놀던 국가 수사관을 국힘당에 투입해서 지멋대로 부려서 야당 여당... (야! 대통령 맥주 마셔라 시원한 걸로.) 다 잡아먹으려고 했거등!!!!!!!!!! 알겄냐? 등신 ㅁ머저리 돌빡 검사야/// 여당 야당...

이새끼,,, 해커 새기.... ㄸㅎ,,,

아 개새끼 너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고 한마디 말이라도 해본 적이 잇냐" 이개새끼야ㅑ.... 지랄하규....ㅇ ㅇ.이.... 새끼가... 내 심ㅈ장이 ㅓㄹ리고 선가락이 마구 떨리ㅔ... 이 시발농=ㅁ=아.. 아... 김계리 데려다가 안주거라로 머구 십으라고 하고 싶ㄴ.... 지랄 같은 놈이 대하ㅓㄴ민국 1230이 12.3 곙엄령 때문에 다 잠에서 껠어나 간첩 잡는다고 피룰 토한ㄴㄴ 우리 대통령을 위해서 간첩 잡갰디거 지랄발강ㅇ들을 하느데... 대한민국 법조인 중에서 황교안 대통령 후보 말고 ㄴ누가 께어 ㅇ앗냐? 이 ㅑ개새끼 사ㅏㅣ ㅏ발노아...

야! 김ㄱ계리! 씹어라! 나는 암수술 ㅎ서 술 마시먄 대통령 도울 ㅅ 없게 되니까...
술마시다가 개새끼 때문에 인간이 인간답지 ㅁ못학게 된다고 ㄴ껴짐먄 그 개새끼 창바/ㄱ으로 던져버려다. 인간은 인간다와야지... 개는 그냐ㅑㅇ 갸여..

뭐라꼬? 말이 너무 지나치ㅣ다꼬? 이 /시발... 조ㅗㅎ다.. 내가 이제부터 나는 천국 가고 닌는 지옥간다는걸 보여줄개 잘 들어봐. 이 다한민국 개세끼 씨발놈들어 더ㅏ 들어봐. 니들이 얼마나 존너 개새끼들인지 나하고 깈계리는 왜 개샤끼가 아니고 참 사ㅏ람인자. 내가 보여ㅜㄹ게.

내ㅐ 블로그에 와서 눈ㅃ빢ㅁ거란는 .... 아.... ,,, 예수님 아니어/ㅅ/우면ㄴ 니들은 다 .... 그래... 예수님이 말ㅆ,ㅁ하신닫다. 잘 들어라. 이 독사의 자식들아....









"손!", Text & Context

해석학의 기본 공식, Text & Context

윤석열 대통령과 1230 청년들과 한겨울에도 밤낮없이 나라 구하기에 매달리던 대한민국 노인들을 위한 신학적인 조언 (삭제당한 데카르트의 도움을 받아서)

강아지에게 휘둘리면 안되는 이유, 강아지를 함부로 다루어도 안되는 이유, 개는 개답게 다루어야 하는 이유

아래 동영상은 유튜브에 가서 보아야 합니다.

일단... 개는 저에게 맡기세요. 대통령은 이걸 한번 생각해해보세요. 지금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으며 재야에 있는 윤석열이 이 나라를 위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헤보세요. 그리고 YS 라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실행하세요. YS 는 이런 어려움을 만났을 때에 성경책을 만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내 생각에 YS는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을 생각했을겁니다. 과감한 결단력은 거기서 나왔을겁니다. 이 개는 이런 Context 에 있습니다. 이 상황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복잡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는 다루지 마시고 인간만 상대하세요. 개벽이는 예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영광의 트로피입니다. 제겁니다. 건드리지 마세요. 자만하지 마시고 물러나세요. 이건 윤대통령이 상대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제는 수사관 검사 모드나 계몽 공작원 모드를 버리세요. 국힘당까지 조명탄이 터졌으니 1983. 12.3 타초경사 조명탄은 끝난 것입니다. 앞으로는 저들이 계몽되는 시민들을 내란 공조 세력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빅토리... 승리의 빅토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기에 내란 세력은 내란 세력을 추적하고 체포하려는 자유 민주 시민들을 내란 세력들과과 공모자들이라고 몰아세우고 사형장으로 밀어넣으려고 할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벼랑 끝까지 몰린 것입니다. 그들은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 죽임을 당할 자들은 이런 자들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는 사형 시시스템의 재점검은 이런 의미입니다. 미국에서는 FEMA Camp 에 단두대를 설치하고 수없이 많은 관들을 준비해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덴 한국에서는 마침 그 대상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전광훈 목사를 따르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첫번째 타겟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이 세이브 코리아의 손현보 목사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 이전에 몰래 자살당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내란 음모에 지독한 정보와 지식과 지혜와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처절한 죽음의 싸움 가운데 쓰러져가던 대통령과 영으로 함께 있으면서 대광학교 형제의 사랑으로 예수님 안에서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자이니까.... 저는 성공하지 못할 뻔한 윤대통령을 서울 서부 지방법원의 마귀들로 부터 구해낸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모든 그그리스도인들은 죽임을 당할지라도 자실은 절대로 못하고 안합니다. 그렇죠? 제가 윤대통령을 서울 구치소에서 당당하게 걸어나오게 했고, 제가 윤대통령을 헌법 재판소에 들어갈 때에 머리를 다듬게 하여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죽이려고 하는 반국가 세력의 반란 수괴를 절망에 빠트린 내란 수괴의 대광학교 형아입니다. 대광고등학교에는 커다란 나무가 운동장 옆에 있어서 꽃향기 그윽한 초여름에는 그 향기에 취해서 제가 꿈을 꾸던 그 나무 그늘 아래에 대광 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는 윤석열 아우가 놀러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대광고등학교 다니는 형아였고요.... 그 당시에는 서로를 알지 못했지만 우리 동생 대통령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버리는 광경들을 제가 생생하게 낱낱이 다 보았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사람이 어찌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는지요... 저는 정말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인간은 저렇게 순결하게 아름다울 수는 절대로 없는 존재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동생 대통령은 너무 너무 깨끗하고 아름답고 순결해보였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비상 계엄울 준비하는 동안에 나중에 사용할 대국민 해명용 동영상을 촬영할 때에 몇몇 사람들 앞에서 "나중에 제가 어떻게 되면 저를 도와주실거죠?"하고 묻자 사람들이 "예~~~"하고 대답하는 장면을 보니까 사람들은 뭘 알고 대답하는지 어쩌는지 모르겠는데 어? 우리 석열이 동생의 음성과 얼굴을 보니까 마치 형아가 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기 생명을 놓으려고 하는데 너무 진실해보이는거예요. 아아... 어쩌면 저렇게 순결할 수가 있을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시원한 시냇가에 흐르는 시냇물 같았습니다. 이런 말 하면 수많은 개돼지들이 멍멍꿀꿀하겠지만.... 이건요... 아부도 아니고요... 미친 개소리는 더더욱 아니고요... 이런 역사를 기독교에서는 성령의 역사라고 하는겁니다. 이건 신비예요. 그런데 이번 우리 대광학교 동생 대통령을 통해서 보게된 이 신비는 정말 기독교 역사상 초대교회 당시 말고는 한번도 없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신기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아차!!!! 이거로구나... 이재명 세력들이 죽어라 하고 추적하고 찾는 사람들.... 이것들이 내란 세력으로 몰아서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되면 철저하게 체포하고 험악하게 고문수사하고 법정에 세워서 내란 주동자들로 규정하고 사형을 시켜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두려움으로 다스리려고 하는.... 그 추적 대상자들이 바로 이 사람들이구나.... 윤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을 국민들에게 이해시키려는 홍보 작업에 동참했던 그리스도인들..... 이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는거였구나... 이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힘을 쓴 김성훈 경호 차장은 사형이구나... 나는 자살형이겠지...? 음... 여성 대통령감인 나경원 의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감이라는 위험한 이유로 드럼통 실종형이고... 그 음성에 진실함과 사랑과 권위와 충성됨이 묻어나온다는 위험성을 이유로 음..... 이런 여성은 드럼통에다가 시멘트를 콱콱 채워서 서해 바다에 있는 중공의 해양 구조물 맨 밑바닥에 꾹꾹 눌러서 못올라오게 해야겠지....

이야기요? 저는 몰랐습니다. 평생동안 개벽이만 생각하면서 살았기 때뮨에 윤대통령에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것도 한편이겠지.... 중앙일보 홍석현 여시재의 영향 아래 있겠지.." 물론 이 조직이 김대중의 증산도 후천 개벽이파 세계정부와는 함께 하지 않겠지만 아뭏든 그래서 선거운동할 때에 부정선거 이야기할 때에는 "쇼 하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선거나 정치에는 귀를 닫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비상계엄령 이후로 전개되는 상황을 보다가 예수님께서 대광학교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자료들을 보면서 "아.... 이건 성령님의 역사구나... "하면서 빠져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령 NWO 사건은 워낙 극한적인 공작의 세계라서 의심의 의심의 의심을 해야 하는 일들의 연속이라서 지금도 의심합니다. 그러다가 머리속의 극한 의심 세계 속에서 윤석열을 생각하다가 윤석열의 과거 발언 동영상을 보면서 의심의 안개가 걷히고 맑고 순수한 마음의 세계를 재확인하곤 합니다. 그런 와중에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소망대로 저를 움직이신대로 생각하고 자료 보고 성령님께서 정리해주시는대로 글을......



오늘은 좀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어떤 내용의 글을 어떤 계획 아래서 어떤 시간대에 올려 쓸 것인지 성령님과 대화를 하느라고 바빴습니다. 성령님과 대화를 할 때에는 저는 육체적인 가사 노동을 합니다. 일단 성령님께서 지적하신 대화의 모멘텀을 하나 올립니다. 우리 착한 김계리... 우리 예ㅃ쁜 김계리.... 내 막내 ㄷㅇ생 (이글을 쓰는 순간에 어떤 개새가 내 컴퓨터 화면을 심하게 흔드네요.... 내가 손좀 보줄게 니가 내 컴퓨터 손대면 전에 십만해커 삼촌이 내 서버 해키ㅣㅣㅣㅇ하고 내 컴퓨ㅜ터 ㅌㄹ고 내 모니ㅣ터 화면ㅇ[다가 생지랄ㅇㄹ 하고 개ㄸㅇ울 싸ㅏㄹ 때... 암, 그놈이 내ㅐ 서버에서 은행 거래 내역을 보았는ㄷ 신한은생 안양 지점에서 전화가 온거여... 한ㄴ달만에... 그ㅡㅡㅡㅡㅡㅡㅡㅁ융해서 에 전화를 걸었어어 이야기ㅣ 안들어? 방해하지 말고 듣고 나서 생각해봐. 니 목숨에 대한 글이야. 에이.... 나중에 하자. 엄니하고ㅗ 예배드릴 시간이여,

예배 시간에 성만찬을 하였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성만찬 예배를 드리면서 성만찬 예배 의식문을 사용해서 예배를 드려보면서 계속해서 수정하면서 예배드리고 지내왔습니다. 요늘은 여기서 끝냡나ㅣ다. 눈이 망가져서 잘 안보입니다. 대통령 체포되고나서는 거의 잠을 못자는 바람에.... 뇌가 망가져서 파킨슨병 땨ㅔ문에 뉸이 보였다가 ,... 양쪽 눈ㅇ; 첫점이 달랒,ㅕ서 한쪽 눈만 가지고 글을 씁니다. 한쪽눈은 일부러 감아버립니다. 그래도 ㅣ 일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 우리나라는 이재명이가 위험함 존재로 다가오는데 이쪽 진영ㅇ서는 중도 보수가 팔짱을 끄고 관망하는 개새가 된 상태고.... 저쪽의 중도 진보는 이재명ㅇㅇㅇㅇㅇㅇㅇ이의열려한 팬들은 아니지만 저것들의 맹렬한 패러다임 사기술 언어에 완전히 녹아서 윤석열 대통령을 매ㅐㅇ렬하게 욕합니다. 그리고 맹려한 ㅇ욕설을 넘어서 히히덕 거리고 조롱하고 이ㅉㅎㄱ 진영을 분서가면서 예리한 공격 포인트를 찾습니ㄱ다. 그래소 우린라 중도보수진본는 다 저쪽 이재명이 편입니다. 이건ㄴ 우리 동생 대토ㅗㅇ령이 중도 진보 창립 서언을 허지못해서 그렇슨=니다. 이해는 하ㅏㅂ니다. 그거ㅓㄹ 해버리면 박ㄱ근혜쪽의 독재 보수가 선을 그으면서 대통령은 .... 이거... 비밀 눌설인데 아. ㅈ죽는군나... 저인간ㄵ즐=은 대한민국 역사를 이승만 박정희에서 선을 좌악 그어요, 그 이윤는 정신적인 능력 때문이지요. 중도 보수와 한당이 되면 자기 정치 철학이 흐물흐물해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이것들은 자기 ㅈ존립을 위해서 중도 보수는 손 잡는 상대가 아니라 이용해먹는 여ㅕㅇ도에 불과하거든요. 그래서 중도보수가 움직이지 않으면 적으로 몰아버리비다. 개새들 수주이죠, 그런데 김ㄷ대중이는 또 끌ㅇ어들였습니다. 그때 기ㅣㅁ대ㅐ중이에 의해 박근혜당에 드러온 ㅈ자들이 물밑에서 뭘했늕;; 국힘당을 움직이는 숨은 실제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버로 이자두ㅡㄹ이 개ㅕㄱ이들 개벽이두ㅡㄹ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영세 권성동,,, 그런데 이무성이도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이것들은 NEW WORLD 세력입니다. 한덕수도 바로 이 세력이고요.... 아마도 손학규는.... 그냥 갈대? 멋모르고 세상사는 길 잃은 어린양? 그러니 New World Order 의 규모와 야심에 비ㅣ추어보면 눈낄 디비지고 심장이 팍퍽 뛱고 가슴은 뜨거운데 모리는 차가워짖ㄴ ... ㅇ... 거사가..... 이름이 갑자기 생가ㅏ이 ㅇ안나네... 정재규? 뭐지? 보수 논객들로 자리잡고 잘 살다가 어리버리가 딘 자들.. 아...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ㅏ네... 치먀인가? 부정선거 주장하면 누군가의 개가 되어서... 그러니끼 New World Order 의 개가 되는거죠,,,, 아,, 뉴스... 펜앤마이크이 아... 정재규... 월간 조산의 손.... 아무ㅜㅜㅜㅜㅎ든 이것들은 NWO의 개랏 그러ㅓㅎ습니더. 대한민국이 미래 단일 세계정부에서 차지할 몫이 엄청나고 세계 패권의 순위가 팍 찌그러져서 미국은 하위거 되고 소련은 위에 서고 ㅈ중공은 이것들이 침을 흘리면서 최고의 제도를 지닌 국가ㅏ이기 때문에 결코 작은 ㄴ나라가 아니라 그럭...이것들은 컬트가 강한 나라일수록 인정을 받는데 그 이유는 이 개새핵심 권력자들에게 팔요한 거ㅓㅅ이 극하ㅏㄴ적인 익스트림 우상화거든요... 그래서 뉴에이지가 이 비밀 제국의 파워풀한 정치 철학이 되는겁니다. 히틀ㄹ러가 히말라ㅏ야 종교에 ㅁ매달린ㄴ 것도 그것 때ㅜㄴ이고...아... 그 여자... 이름 생각 안나는 관봉권으ㅡ로 옷사는 여지... 그쪽으로 여행갓단는 이야기 듣고 ....ㅇ ㅏ... 그 여자 남편이 예수회구나... 예수회는 예수님의 성도로 위장한ㄴ 뉴에이지들입니다. 그 인간들 희한한게 그런 정신 갖고 어떻게 카톨릭 성직자 노룻ㅇ을 하ㄴㄴ지... 이것들은 대학교도 많이 세웁ㅇ;ㄷ다. 그런데 조직 밑바닥은 완전히 신비주이ㅡ 컬트입니다. 껍데기와 알맹이가 소ㅗㅇ되지 않ㅇ여ㅕ.섞ㅇ이지 ㅇ않는다ㅏㅎㅇ, 사이비 치고는 상당히세련도기ㅡㄴ 했느ㅡㄴ데 상악합니다. 사악합니다. 마티 루터의 종교개혁의 파워를 밀쳐내려고 거짓 종교개혁을 카운터 종굑혁으로 형성해서 맑은 영생의 물결애 댜햐 댐을 세운 자들... 이번에 심판하는 천사들이 잘 모시고 간.... 지옥으로요... 그놈ㅇ은 트럼프가 묘한 눈빛으ㅡ로 웃ㅇ면서 바라보니가 눈빛으로 사로 대하를 하더군요. 씨익 웃으ㅁㄴ서ㅗ 이새끼ㅣ 저새끼 했겠죠. 아무도 모르는 자기들만의 아짤 수 없는 공식 석상에서늰 감추인 눈빛 대화지만 트럼프는 그 눈빛을 사ㅣㄴ으로 보여주려ㅕ고 눈빛 도발을 했느데 그 머리ㅣ나쁜ㄴ 가라지; 교황은 눈ㅊ;ㄹ,ㄹ... 아...눈치채도 별 도리없이 본능적ㅇ으로 눈빛 대응이 꾸물거리면서 저절로 나왔겠구나... 아.... 트럼프가 조걔종의 성철을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ㅔ... 산이 어쩍ㅜ 무ㅜㄹ이 어/ㅈ구 하는 개소린ㄴ 개소리가 아니고 너... 패러다임 사깇서 노태우ㅜ를 녹엿지? 그래서 세ㅔ상ㅇ이 미쳐서 돌아가다가 6월 10일날 좀 이상한 사탸기 벌어져/ㅅ/는데 넥타이 부대가 명동으로 쏟아져 나와 니가 흐린물을 맑은 물로 바꾸니까 노테우가 갑먹은거야. 너는 구장물을.... 명동 성당에서는 맑은 물을... 그ㅡ러니끼 대한민국이 정도령 세상ㅇㄴ 못됐고 김영삼이가 가로채서 민주화 운동으로 옷입혀버리니까 386 니 새/기들은은 다 외국으로 고ㅗㅇ부나하려고 떠ㅓ났지....

아래서 말씀하신 손은 바로 이 밑에 있습니다.
김영삼 장로님께서 "함께 기도하자, 대통령." 하실겁니다.
그래서 그 손은 또 저~기!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손은 왜 들어올렸는지 모르지만 한번 더 들어올리세요.
여호수아의 손! 이때도 김영삼 장로님이 미카엘 천사장과 함께께
천국국 백성이신 여호수아님께서 지금부터 지도하시겠답니다.
성경책... 아... 그림 성경책 있나요? 음... 그러면... 손이... 1번 손, 기도 손.... 2번 손은....음... 3번 손은 음... 됐고....










"김영삼 장로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서 천국에서 기도하고 있다. 석열아."

라고 예수님께서 글을 쓰게 하셨습니다.

지금 지구의 상황이 그만큼 엄중하다고 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투사입니다. 당신은 지구에서 중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지위나 능력은 당신에게나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께는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은 당신의 손입니다.
손? 위에 있죠!









국민 법정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다시 묻는다.)


1. 대한민국 경찰이 중국인들에게 대한민국 경찰복을 입혀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한 대한민국 국민을 억제하는 행위를 하게 하였다. 이런 행위를 법적으로 어떤 행위로 지적을 하는가? 그런데 이번에 이런 행위를 계획하고 지시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런 지시를 시행한 자들은 누구인가? 왜 이런 행위를 목격하고 증거 동영상도 있는데 아무런 처벌 조치도 없는가? 이건 국가 질서를 파괴하는 정도가 아니라 반역 행위가 아닌가? 중공인들을 국민 감시와 제압에 동원한 행위다. 공산국가의 국민들을 동원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통제하게 하였다. 혹시나 국민들을 신체적으로 탄압한 일은 없는지 조사히리.

조중동 신문들은 언론 보도를 한 것이 아니라 언론으로 여론몰이를 하였다. 이들은 언론 행위가 아니라 국민을 대상으로 강제적인 세뇌행위를 한 것이다. 이런 가두리 언론은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나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혹은 '1984' 같은 작품에나 나올법한 '디스토피아 세계의 독재자용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것이 현실화된 상태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정도령용 언론인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 정도령님 오신답니다~~~!'

가두리 언론은 국민들을 어디에 가두어버리는 역할을 하는 것인가? 그들은 누구를 위해서 그런 일을 하는가? 음... 하긴... 박정희 시대에는 박정희를 위해서 국민들을 가두는 가두리 언론이었지.... 전두환 때에는 뚜뚜전 방송도 있었고.... 그런데 조중동은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가? 누구를 위해서 국민들을 세뇌하고 거짓으로 가두는가? 누구를위해서 그런 무리한 짓들을 계속하는가? 조갑제 정규재가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이상한 거짓말을 하는지를 알면 그놈이 바로 그놈이겠다.

통계 과학적으로 대한민국 선관위의 홈페이지에 공고된 선거 결과들은 모조리 부정선거임이 밝혀졌는데 이런 합리적인 판단에 대항하여 부정선거는 절대로 없다하는 증거없는 발언을 거의 폭언 수준으로 내뱉는 이들은 합리적으로 분석할 때에 이들이 누구를 위해 일한다고 판단되는가?


멍청이 이재명은 아니다. 그는 그냥 바지 사장일 뿐이다.
조갑제 정규재가 바보라서 이재명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겠는가?

합리적인 눈으로 조갑제와 정규재를 바라보자.
이 두사람은 왜 이렇게 비합리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었던 것일까?
그런데 좀 너무 노골적이지 않나? 뭘까? 의도가 무엇일까?
국민들의 타겟을 누군가로부터 이탈시켜서 이재명에게로 향하게 했나?
누구를 보호하려고 그랬을까? 왜 그를 눈에 띄지 않게 하려고 애를 썼을까?
이재명이 타격을 입고 난 뒤에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진짜 공격조가 나타나는 것일까?
아~~~! 페인트 모션? 국민들이 환호성을 올린 다음에 진짜 강펀치가 나온다?
조심해야겠네?

숨어있는 강펀치의 목적은 NWO 세계정부다.
그렇다면 차기 대응은 지방자치 세계관 3.1 독립 선언문이다. 정통파가 최강이다.



이재명이에게 너무 빠지지 말고 더 경계합시다.




법률 문장을 한글자 한글자 정확하게 읽고 정확하게 준수하자. 공수처와 헌재는 해체하자.
진짜 내란범은 선관위다. 안그런가? 부정선거의 목적은 더불당의 승리가 아닌 더 큰 것이다.
부정선거의 진짜 목적은 000의 침공이다. 000 은 무엇인가? 어쨋든 침공의 결과는 무엇인가?
법률 문장의 한 단어 한 단어를 살짝 살짝 비트는 것의 목적은 국권 도적질이다. 이것도 침공이다.

사형 집행을 재개하자.

부정선거 행한 자가 부정선거 잡는 자를 내란범이라 한다. 당연한 것이다.
법률 해석에 있어서 해석학적 장난질을 연구하는 것이 법 연구인가? 해석학을 해석하자.

뭔가 이유가 있어서 부정선거 잡는 자를 내란범으로 몰아부치는 것이다. 그 이유를 탐구하자.
성경의 부림절을 공부하고 역전의 이유에 대해 토론하자. 신구약 성경 66권을 통합해석해야 한다.
하나님의 투사는 성경을 깊이 배워야 한다. 최초 세번 통독은 강행군으로 끝내자.


















鄭鑑錄 NWO 國際搜査 本部 (敗血症 天罰)
(사이비 종교 후천 개벽 정도령의 공산주의 세계 단일 정부 음모를 수사한다.)


1. 중공의 전당대회에 대한민국의 민주당 깃발이 보여졌던 이유. NWO는 세계단일 공산국가를 추구한다. 그러니 중공은 그것을 추구한다. 거기에 그 깃발이 있었다는 것은 바로 그 NWO 플랜에 동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NWO 의 목마가 대한민국 국회 안에 있다.

3. NWO 의 목마는 대한민국 국회의 야당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당 안에도 중심부에 있다. 사실은 바로 이들이 국힘당의 감추어진 주인이다. 그래서 이들은 더불당과 내통한다. 같은 NWO 목마니까.

4. 이 NWO 의 목마는 입법부는 물론 사법부에도 있고, 행정부에도 있고, 국정원, 기무사, 정보사, 언론사, 대기업, 대학교, 연예계는 물론이고.... 북한에도 있으며 미국에도 중공에도 유럽에도 있다. 이들의 목표는 세계정부다. 성경이 말하는 바벨탑 국가다. 바벨론이다. 세계 중앙집권적인 단일 국가, 단일 정부다. 이것은 적그리스도의 정부이며, 666 정부다. 바로 이 666 적그리스도가 정도령이다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 개새끼들의 대활약으로 대한민국이 이런 개망신 똥물을 뒤집어 썼다.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부 지법 판사의 죄는 고발 안하나요? 오동훈이가 대통령을 체포한 것은 죄가 안되나요? 고발할 수 없나요? 왜 대통령은 불법적으로 체포될 수 있나요? 왜 오동훈이는 불법적으로 체포할 수 있나요? 왜 죄는 대통령에게만 묻고 오동훈이에게는 묻지 않나요? 나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대통령이 왜 체포되어야 했는지... 아!!! 그게 체포인가요? 이것 보세요. 그게 대한민국 법률 용어로 체포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느냐고요? 그게 왜 체포죠? 체포는 법적인 과정을 체포라고 하는 것이지 그건 법적인 행위가 못되니까 그것은 폭력행위입니다. 납치죠. 납치! 나 참 미치겠네.... 도대체 대한민국 왜이래??? 그게 왜 체포냐고요???? 그건 납치지!!! 폭력이지!!! 국가원수에 대한 공격이지!!!!!

이것들 보세요... 만약에 우체국 직원이 저에게 와서 "당신을 체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중공인들이 섞인 경찰을 데리고 와서 수갑 채우고 경찰차에 태워서 구치소에 가두면.... 그게 체포냐고요? 구치소에 가두는 행위는 수감인가요? 아니면 불법 감금 폭력... 뭐... 이런거 아닌가요? 수사할 권리가 없는 자가 수사를 하고 죄목을 붙여서 경찰 데려와서 강제로 끌어가면 그게 체포인가요? 대한민국 도대체 뭐하는가냐? 그리고 그렇게 저렇게 해서 헌법 재판소에 가서 질문하고 답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그게 재판인가요? 체포가 체포가 아닌데 재판이 어떻게 재판입니까? A = B , B = C , 그러면 A = C 입니다. 예. 맞죠. 그런데 A ≒ B B = C 라면 A = C 가 성립되나요? 아니죠! A ≒ C 가 되죠!!! 오동훈이는 폭력과 납치를 행한 것입니다. 그것도 대한민국 대통령을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끌려가주면서 동영상을 통해서 "불법의 불법의 불법인 무효인 영장에 의해...."라고 한 말은 결국... 뭐지...? 이것도 표현이 완전하지 않아요!!

"불법의 불법의 불법의 의미없는 쓰레기 문서를 들고와서 폭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나를 강제로 끌고 가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나는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처 요원들의 합법적인 총기 사용에 의해 대한민국 경찰이라고 표현되어진 의문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법률상 합법적으로 사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냥 끌려가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나는 지금 대한민국의 TV 방송사가 생중계하는 중에 대한민국의 공수처장 오동훈이 지휘하는, 중공인이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대한민국의 경찰이라고 주장되어지는 3000명의 폭력적인 무리들에 의해 강제 납치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게 맞는 표현이죠!!!





공수처의 오동훈이가 대통령 체포한다고 대통령 관저로 경찰 수천명을 데리고 들어갈 때에 중공인들 한테 경찰복 입혀서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로 침투시켰던 것이 아닐까? 그 당시 동영상이나 녹화 방송을 정밀 분석해서 머리가 길다란 장발족 경찰이나 경찰복이....? 사복 경찰이었나요? 사복입은 중공인 경찰(?) 그런데 아뭏든 대한민국 경찰이 중공인들을 동원하여 대통령 관저로 침투시켰다면 이런것은 무슨 범죄라고 부르죠? 이런 짓을 한 자는 무슨.....??????





국민 법정 (2030 국민들에게 묻는다.)


1. 대한민국 경찰이 중국인들에게 대한민국 경찰복을 입혀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한 대한민국 국민을 억제하는 행위를 하게 하였다. 이런 행위를 법적으로 어떤 행위로 지적을 하는가? 그런데 이번에 이런 행위를 계획하고 지시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런 지시를 시행한 자들은 누구인가? 왜 이런 행위를 목격하고 증거 동영상도 있는데 아무런 처벌 조치도 없는가? 이건 국가 질서를 파괴하는 정도가 아니라 반역 행위가 아닌가? 중공인들을 국민 감시와 제압에 동원한 행위다. 공산국가의 국민들을 동원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통제하게 하였다. 혹시나 국민들을 신체적으로 탄압한 일은 없는지 조사히리.

조중동 신문들은 언론 보도를 한 것이 아니라 언론으로 여론몰이를 하였다. 이들은 언론 행위가 아니라 국민을 대상으로 강제적인 세뇌행위를 한 것이다. 이런 가두리 언론은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나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혹은 '1984' 같은 작품에나 나올법한 '디스토피아 세계의 독재자용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것이 현실화된 상태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정도령용 언론인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 정도령님 오신답니다~~~!'

가두리 언론은 국민들을 어디에 가두어버리는 역할을 하는 것인가? 그들은 누구를 위해서 그런 일을 하는가? 음... 하긴... 박정희 시대에는 박정희를 위해서 국민들을 가두는 가두리 언론이었지.... 전두환 때에는 뚜뚜전 방송도 있었고.... 그런데 조중동은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가? 누구를 위해서 국민들을 세뇌하고 거짓으로 가두는가? 누구를위해서 그런 무리한 짓들을 계속하는가? 조갑제 정규재가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이상한 거짓말을 하는지를 알면 그놈이 바로 그놈이겠다.

통계 과학적으로 대한민국 선관위의 홈페이지에 공고된 선거 결과들은 모조리 부정선거임이 밝혀졌는데 이런 합리적인 판단에 대항하여 부정선거는 절대로 없다하는 증거없는 발언을 거의 폭언 수준으로 내뱉는 이들은 합리적으로 분석할 때에 이들이 누구를 위해 일한다고 판단되는가?




대통령을 정신적으로 굴복시키려고 몸부림을 치는 조직들은 더불어 민주당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굴복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강한척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바로 그 연약한 자들은 개벽이들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다스리는 진정한 힘은 공포라고 배우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그들은 공포라는 영화 상영막 뒤에 숨어서 누가 두려워하고 누가 두려워하지 않는지 열심히 살펴야만 합니다. 그들은 공포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대통령을 굴복시키고 파괴하고자 발버둥을 칩니다. 바로 공수처의 용도가 그것입니다. 공수처, 검찰, 경찰, 헌법재판소.... 이런 것들이 이번에 대통령에게 저지른 행위들은 헌법과 국가의 질서를 유지하려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커튼 뒤에 숨어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함과 권세를 손아귀에 넣고자 하는 연약하고 비겁한 사조직들이 자신들을 강하고 무섭고 숫자가 많은, 그리고 대한민국을 이미 다 장악한 것으로 보여야만 생명을 부지할 수 있는 자들이 그저 죽지 않으려고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파괴하면서 발버둥을 친 것에 불과합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에 뭔가 심각한 반국가 조직이 있다고 느끼고 그것을 국민들의 눈 앞에 보여지게 하여서 그것들에 대한 국민들의 공적인 판단을 가지게 하려고 비상 계엄령을 발동한 것입니다. 이들은 그냥 비밀 사이비 종교 조직일 뿐입니다. 그들의 힘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투명 망토에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 놓고 싸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뒤통수를 치고 깔깔거리는 가벼운 인성을 지닌 나쁜 성품의 인간들일 뿐입니다. 그 얼굴을 보면 다 보입니다. 3번 댕댕이는 특히 그렇죠. 어쨋거나 이들의 힘은 은폐입니다. 그리고 약점도 은폐입니다. 그들은 약한 자들입니다. 소수입니다.

이자들을 모조리 다 체포해야 합니다. 체포되면 사형이라서 교수형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미리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들을 국민들이 다 알아야 합니다. 체포하겠다는 공적인 의지가 충만해ㅐ야 합니다. 윤버지의 1230 아이들이 윤버지의 복수를 하겠다고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복수해야 합니다. 윤버지의 1230 아이들에게 이런 복수는 국방의 의지입니다. 외적이 쳐들어온 것입니다. 싸워서 모조리 다 체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에게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은 우리 국가에 대하여 그런 짓을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보복하지 않으면 계속 그런 짓을 할테니까 잡아서 사형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보복은 대통령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또한 이런 일은 대통령의 개인적인 일도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일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일입니다. 윤버지의 1230 아이들이 복수하겠다고 할 때에 말리면 안됩니다. 이것은 그 아이들의 국가와 그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일입니다. 그 아이들이 복수하겠다고 나서면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이런 의로운 복수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주먹이 함께 할 것입니다. 페싸흐, 파스카, 유월절, 넘어가다, 지나가다, 여호와의 강타.

그자들은 카톡 검열을 하겠다고 자유 민주주의의 국가와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한 자들입니다. 그자들은 인간 취급을 받아야 합니다. 도덕과 윤리와 법률의 빛을 비추임 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개돼지가 아니라 인간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돼지들은 죄지었다고 감옥에 가는 일은 없습니다. 개돼지들은 엄중한 법률에 의거한 사형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인간들입니다. 인간다운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에 판사로 앉아서 온갖 불법으로 범벅이된 불법 공소장과 불법 탄핵 소추안을 가지고 뻔뻔스러운 얼굴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과 기상에 똥칠을 하고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고 죽음을 각오하고 불길 속으로 뛰어든 정의롭고 사랑에 가득한 대통령을 탄핵 파면시킨 판사들은 스스로 대한민국 판사가 아니기로 다짐하고 국민과 대통령과 국가를 살해한 범죄자가 아니면 도대체 뭐란 말인가? 대한민국 왜이래? 상식을 몰상식으로 몰아붙이고, 정의와 사랑을 불의와 살인으로 몰아붙이는 이런 일들이 어떻게 이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헌법 재판소에서 일어난단 말인가? 좌파든 우파든, 우리법 연구회든 뭐든 이건 아니지 않나?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지... 인간 상식의 문제지.... 이런 헌법 재판소 판사들에게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은 어떤 처벌을 해야 하는가? 이건 이렇게 사고가 돌아가야 정상이지.... 이런 미친 행위들을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우리 국민들은 개돼지가 아닌가? 아니... 이것들이 지들 나라에서 그런 짓들을 하면 그건 우리가 알 바가 아니지... 그런데 이건 우리나라에 대고 한 짓이 아니냔말이다. 우리 대통령에게 한 짓이고, 우리 헌법에 대고 한 짓이고, 우리 법률에 대고 한 짓이고 우리 국가에 대고 한 짓이잖아? 이 개같은 짓을 한 자들은 우리 헌법과 법률이 뭐라고 규정하지? 청년 변호사 드보라 김계리, 이런 짓은 법률적으로 어떻게 처벌하게 되어 있는지 우리 청년들과 국민들에게 설명 좀 해주라. 내가 머리가 빠가라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이게 우리나라 맞냐? 이게 대한민국 맞냐고? 서울 대학교 법학과에서는 이렇게 가르치는 모양이지? 내가 보기에는 그건 전혀 서울 대학교가 가르치는 것일 수가 없는데.... 내가 지랄하나 서울대가 지랄하나? 응? 서울대 학생들아. 이 똥통 대학교 학생들아. 지랄같은 대학교가 우리나라 말아먹네....? 개새끼들만 길러내는 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 대학교라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게 개새끼 대학교지 사람 대학교냐?


뉴밀레니엄 국민 법정 개정 요청
대한민국 주권자가 왜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고 사기치는 판사들에게 저항을 하는가? 국민저항이 아니라 국민 법정을 세워야 한다.
국민 저항권이 아니라 국민 혁명권을 사용해야 한다. 4.19 혁명 처럼.









敬天愛人 大光, Love God Love Human (Biblical Frame Alliance Against the Babel Tower)
Follow the YunFather's Frame Against the Global Enemy (Information Frame이 운동장의 경사각도를 정한다)


중공은 세계정부 구성의 한조각일 뿐이다. 그들은 세계정부의 프레임을 따른다. 다 같은 세계정부 사깃군들일 뿐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 침투해 들어와 국내의 세계정부 개벽이 집단과 함께 우리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로 사기 공작을 펼치는 것이다.


윤버지의 아이들 '충무 대첩 1230'의 지피지기 정보력 업그레이드
정보 프레임의 밀레니엄화, 밀레니엄 정보 프레임과 세부 정보 수집력


사이비 종교 개벽이 + 김대중 정계복귀 (1995년 정도령 광고 + 강증산 사태) + 1997년 추석 대보름 개기월식 +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해 사건(인형극단 지하 사무실에서) + IMF 사태 + 부정선거 시스템 연구 시작, 선관위 북한과 함께, 하태경 + 고한석 + SK ) + 박근혜 대통령 선거 지원 + 보수 우파당에서 중도보수에 속하는 김영삼계를 추방 + 세계정부 첩자 조직 목마로 침투) + (더불당 김민석 + 국힘당 한동훈 짜고 치는 고스톱 ---> 한동훈 스타 만들기)
선관위를 부패시켜 노예화하고 세계정부 구축의 엔진으로 사용 + 대한민국 국가 조직의의 점차적인 부패화와 접수 노예화 + 노예화된 국가 조직으로 하여금 헌법의 권위를 벗어나 세계정부 권위에 굴복시킴 + 세종시 정부 청사, 한국 화폐공사, 금융 감독원 + etc )





하극상인가, 반역인가? 또는 법을 빙자한 반역인가? 그 모든 적대적인 공격적 행위들이 대한민국 헌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정감록의 반헌법적 위계에 의한 행위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행한 대한민국 공직자의 행위라면 그자의 법적인 모든 권리는 간첩의 권리인가?





뉴에이지 정감록 광개토 비밀 국가의 더러운 개벽이 도적놈들의 이 국가적 역사적 난동은

내란(內亂)인가 외란(外亂)인가?

이 사악하고 흉악한 범죄는 내란(內亂)과 외란(外亂) 모두에 해당한다.

이것이 외란(外亂)이 되는 이유는

이 범죄가 국제적인 조직을 위한 국제적인 조직의 국제적인 범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범죄에 참여한 모든 외국인들은 외란죄(간첩죄)에 해당되며,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자들은 모두 내란죄(반역)에 해당된다.

이번 범죄의 대범하고 비열하며 극악무도함을 생각한다면

이들 사악하고 비열한 반국가적 반인륜적 범죄자들은

일반적인 교수형이 아니라 단두대형을 집행하여

국가의 기강을 세우고 파괴된 인륜의 덕을 회복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정신건강을 고려하여 공개집행은 하지 않는 것이 옳다.

이번 사건과 유사한 성경의 부림절 교훈을 남겨서 국가와 국민의 사랑과 단결이 소중함을 가르쳐

자자손손 대대로 아름다운 덕이 세워지게 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이 되살아나고 강하고 부유하고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판단했다.
이 길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반복적으로 지목을 해주시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신 길이다.
그리고 나는 예언자다. 지혜와 지식의 은사, 가르치는 은사, 예언의 은사로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종이다.


1. 황교안 전대통령 권한 대행이 뺄셈 당한 대한민국 자유우파 중도보수 신당의 당대표가 되고, 윤대통령이 다시 정상적인 대통령 직무로 복귀하는 것이다. (그는 지금 블랙 HID 요원이 되어 국가 구출을 위한 비밀 공작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다) 그런 기초 위에서 윤석열 2.0 (SY 2.0) 을 출범시킨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

2. 대한민국의 커튼 뒤에서 국가의 중요한 조직들을 원격 조종하면서 진보좌파의 위치를 점거하고 보수 우파의 정당을 깊은 어두움 속에서 콘트롤하며, 진보좌파의 자리에 종북주사파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나치 깡패 집단을 선관위를 동원한 부정선거로 국회에 진입시켜 거기에서 부정이 시작되는 부정의 부정의 부정의 불법의 불법의 불법의 조직들과 행정업무를 온 나라에 파생시켜 비정상적인 국가로 만들어버린 정감록 거짓 메시야 정도령 비밀 광개토 국가를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 범죄중의 범죄중의 범죄중의 능지처참할 국가 파괴범들을 체포하고 사형시켜서 국가의 기강을 재확립할 대통령 중심제(이것을 가장 미워하는 것이 바로 커튼 뒤의 정감록 개돼지같은 도적떼들이며, 내각제 개헌의 발원지다)를 견고히 세울 대통령과 당대표, 윤석열과 황교안을 따르라.

3. 1번 댕댕이 : 일루미나티 유학 갔다온 미치광이 머저리 (좌우 모두 관리) / 2번 댕댕이 : 보수 우파 관리하는 뺀질이(지옥간 원조 댕댕이의 정치적 아들, 대통령실에 있었음) / 3번 댕댕이 : 무식해서 용감한 개새끼(민주당 담당하니까 당연히 이놈이 나라 망치는는 중)




Informing, Alerting, Organizing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대통령 혼자 발버둥치게 하지말고 다함께 힘모아 달려라. 봄이 오고 비둘기 소리가 들리는구나.
- 샤론의 장미, 무궁화꽃 예수 -



Yun Again 중도보수 창당 (Reset Korea)
뺄셈당한 대한민국 중도 보수를 재창립하라
Great Awakening & Aiti Great Reset, Not Babelon But Bethlehem
Great Awakening in Bethlehem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리셋 음모에 대한 강력한 인지와 리셋보다 더 광대한 대응을 펼치는 것이이 어웨이크의 시작이다.)
1. Sufficient Exposition / 2. Strong Union / 3. Accurate Point / 4. Faithful Prayer / 5. Kill the Evil Dragon

With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 로고스의 자녀인 그리스도인이 미래한국의 중심과 새기초가 되게 하라)
Points2025 : 선관위 부정선거 내부조직 규명 / 창잡이 : 1230 / 창술 이론 : 공병호 / 함성 777 : 부정선거 대선 없다. / 에너지 : 미래한국 과학입국
언뜻 보기에 강하게 보이지만 단순한 대응은 되치기 당한다.
정교하고 튼튼한, 이성적이고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합리적이고 헌법적인 3.1-4.19 대응 체계가 국가의 미래를 지킨다.
1230 우리는 우리의 계몽된 눈으로 우리가 우리 이성을 통해 스스로 감지한 자,
허수아비 대통령을 내세워 우리를 거짓과 폭력으로 정복하고 통치하려고 숨어 있는, 반국가 반역조직의 코리안 히틀러를 원한다.



1. 이제부터 이것들은 호랑이도 아니고, 섀도우맨들도 아니고, 정도련님 머슴들도 아니고, 투명 전사는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란 말인가? 지피지기 정보전은 이들을 쥐새끼들이라고 말한다. 우리 충무공 할아버지는 이 정보전에 올인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 이겨놓고 싸운다."

2. 1230 청년들아. 너희는 충무공 할아버지의 손주들이고, 이것들은 외적이니까 말하자면 왜놈들이다. 이 닌자 같은 왜놈들이 대한민국을 은밀하게 침공하여 정부 기관들과 각종 국가 기관들에 기생충 처럼 잠입하여 자신들을 투명 전사로 일컬었고, 커튼 뒤에 숨어서 비밀 인형 극단을 운영하였다.

3. 1230 청년들아. 너희들은 충무공 할아버지의 손주들이고, 이 투명 닌자들은 이 나라에 은밀하게 침투하여 기생하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혜로운 공공조명 작전에 멍청하게 속아서 질질 끌려다니면서 자신들의 실체를 노출당하고 커밍 아웃을 해버린 왜적떼들이다. 다시 말해서 너희는 충무공 할아버지의 후손들이고, 이것들은 자신들의 조국인 글로벌 비밀 제국의 군사들인 왜적떼놈들이라는 말이다.

4. 12.3 비상 계몽령으로 눈이 맑게 된 1230 청년들아. 너희가 보기에 어떠하냐? 윤석열 대통령이 충무공 처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가 그를 따라서 배우고 덕을 쌓을만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그리하면 너희도 그와 같이 마음이 넉넉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리라. 너희 할아버지 충무공도 그런 분이셨느니라. 역사와 진실을 마음으로 보지 못하고 머리로만 분해하려는 자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들을 필요는 없느니라 너희는 세상과 역사를 보는 마음의 눈을 가졌느니라. 그리고 충무공 동상을 볼 때에 잔머리 굴리는 자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보고 그 마음의 길을 따라서 인생의 길을 걸으라.


경천애인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경천애인.


5. 그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사람이었다.

6. 그는 겸손한 사람이다.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다. 안그런가?






검찰 총장 국가 수사관 대통령 윤석열의 고독했던 대국민 계몽 공작과 범국민 수사 유도 공작

          


12.3 비상 계몽령의 환경


한덕수 - 한동훈 - 김민석 - (?) - 박선원(3번 댕댕이) - 노벨 평화상 - 백악관 직원 - (트럼프의 코리아 환경)- 한덕수


왜 사랑이냐고요? 사랑은 유혹을 받지 않아서 콘트롤이 안됩니다. 유혹을 받아야 콘트롤이 됩니다. 그래서 사랑입니다. 유혹을 받는 자는 이용당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울타리로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울타리 바깥은 위험합니다. 울타리 안에서 하나님과 항상 함께 있어야 합니다. 울타리 바깥은 인형 극장입니다.

- 왕중왕의 비밀 공작원 여호와의 참새, 요한 파킨슨 -















왜 사랑이냐고요?

정치는 다양한 사람들과 세력들을 상대로 하는 현실적인 판단과 계획을 행하는 일인데 어떻게 사랑만 용납하고 다른 모든 것들을 다 배척하느냐고요? 판사님 질문이신가요? 왜 사랑이냐고요?

우리의 적은 이재명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의 더 깊은 배후의 적은 커튼 뒤에서 세상을 조종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상대하여 싸우지 못하고 이들의 인형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우리는 이들의 인형극 안에 갇혀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좁은 상황 안에서 인간이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범위 안에서 인형극을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자기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서 얻은 댓가인 어둠의 권능으로 글로벌 인형극을 관리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적은 자기 인형들이 관리하는 인형극으로 우리 삶을 관리하는 하늘의 악한 영들이며, 이 악한 영들은 혈과 육이 아닙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항하는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에게 대항하는 싸움입니다. 우리는 우리 대통령이 악한 조직들에 의해서 끌려다니고 조롱당하고 핍박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당황하고 슬퍼하고 분노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자기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으로 바로 이 악한 조직을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들의 눈에 드러나 보이도록 이런 형편없는 '죄 없는 죄수'의 역할을 감당한 것이었습니다. 불법의 불법의 불법적인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바로 이 불법의 불법의 불법적인 무소불위의 스텔스 조직에게 핍박을 당하는 모습을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 굴복하지 않은 당당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온 국민들과 외신 기자들에게 이 불법의 불법의 불법적인 조직이 반국가 세력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고발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악한 영들의 인형의 인형이 자기 인형에게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처의 충성스러운 경호원들이 사용할 대한민국 국방 무기인 합법적인 총에 합법적인 총알을 불법적으로 맞을 각오를 가지고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체포해오라."는 대한민국 선관위의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뱃지를 단 가짜 국회의원의 인형극 명령을 받은 인형의 인형의 인형에게 불법 조직의 불법조직의 불법 조직인 중공 비밀 경찰, 장발 머리 경찰이 섞인 괴상한 경찰대원들 3천명에 의해 희생적인 애국심으로 체포되어주고 구치소로 끌려가준준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을 본 것입니다. 그가 우리 대한민국 최종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꼬락서니가 바로 이런 것이었으며, 이런 꼬락서니를 보고 무릎을 꿇고 사죄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멸시와 비난을 퍼붓는 기독교 방송과 그 소속 교단의 목사들을 방치하는 우리 한국 교회의 목사들의 수치스러운 모습도 함께 보여주게 된 것이었습니다만 이것은 그가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그의 명에로운 세례명인 암브로시우스를 들먹이며 자기들이 세례권자들이라서 이 따위 말단 피세례권자 하나 정도는 욕설과 비열한 조롱으로 마구 공개적으로 미사 중에 씨부려서 인터넷에 퍼뜨린 사탄의 제사장의 더러운 구정물이 나오는 카톨릭의 입구멍도 함께 노출되었습니다. 그 구멍이 입구멍인지 똥구멍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영적인 더러움은 인간의 똥구멍에서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 성분의 사악한 사탄 마귀들의 똥이었습니다. 아... 제가 어거스틴 성인님 보다는 말이 좀 덜 거치르다는 사실... 마틴 루터 선배님 보다도 말이 좀 덜 거치릅니다. 양해 바랍니다. 개새끼들.... 저는 예수님 보다 입이 덜 거치릅니다. 독사 새끼들이라는 표현 보다는 엄청 약한 표현이니까요....

- justitia Dei , 하나님의 의로운 법정에서 2025년 4월 24일 왕중왕의 비밀 공작원 여호와의 참새, 요한 파킨슨 -



에? 아! 사랑이야기요? 아까 그 판사님이 질문하신거~~? 음.... 인형은 우리가 대통령의 국민 사랑으로 그가 다시 국민들과 1230 청소년들에게 사랑받고 다시 사랑하는 이런 사랑의 파도가 안보여요.... 인지 불가! 공감 능력 제로! 그래서 이 인형들은 대한민국 안에서 그 뜨거운 무엇인가 참신하고 새롭고 환희로운 물결이 일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국민을 보지 않고 인형 극단 단장님만 보거든요. 소통이라는 것은 오직 그 불법 소통, 반역적이고 반국가적인 소통 밖에는 못합니다. 그들의 안테나는 이렇게 반국가적 소통 밖에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에 올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 누가 사람이고 누가 불법의 불법의 불법적인 반국가 조직의 비밀 요원 인형인지 환하게 볼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패하지 않은 인간들에게 원래 심어주셨던 아주 진실되게 인간적인 능력을 회복 유지하게 되거든요. 피아식별이 된다고요... 피아식별...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권능이자 신비입니다. 이전에 보여드린 성경 귀절있죠? 우리와 그들이 쫘악 갈라져서 지옥과 천국이 보여지는 상황....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내려왔을 때에 발생하는 두렵고도 기쁜 사건.... 구원과 저주....





요한계시록 22:11
ΑΠΟΚΑΛΥΨΙΣ ΙΩΑΝΝΟΥ 22:11 Greek NT: Stephanus Textus Receptus 1550
ὁ ἀδικῶν ἀδικησάτω ἔτι καὶ ὁ ῥυπῶν ῥυπωσάτω ἔτι καὶ ὁ δίκαιος δικαιωθήτω ἔτι καὶ ὁ ἅγιος ἁγιασθήτω ἔτι

(개역개정)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개역한글)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공동번역)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를 행하도록 내버려두고 더러운 자는 그냥 더러운 채로 내버려두어라. 올바른 사람은 그대로 올바른 일을 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여라."
(새번역) 이제는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채로 있어라.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채로 있어라."
(현대인의성경) 악한 사람은 계속 악을 행하게 하고 더러운 사람은 계속 더럽게 내버려 두고 의로운 사람은 계속 의로운 일을 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은 계속 거룩하게 하라.'
(新共同譯) 不正を 行う 者には, なお 不正を 行わせ, 汚れた 者は, なお 汚れるままにしておけ. 正しい 者には, なお 正しいことを 行わせ, 聖なる 者は, なお 聖なる 者とならせよ.
(NIV) 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KJV) He that is unjust, let him be unjust still: and he which is filthy, let him be filthy still: and he that is righteous, let him be righteous still: and he that is holy, let him be holy still.
(NASB) "Let the one who does wrong, still do wrong; and the one who is filthy, still be filthy; and let the one who is righteous, still practice righteousness; and the one who is holy, still keep himself holy."
(新改譯) 不正を 行なう 者はますます 不正を 行ない, 汚れた 者はますます 汚れを 行ないなさい. 正しい 者はいよいよ 正しいことを 行ない, 聖徒はいよいよ 聖なるものとされなさい. 」
(口語譯) 不義な 者はさらに 不義を 行い, 汚れた 者はさらに 汚れたことを 行い, 義なる 者はさらに 義を 行い, 聖なる 者はさらに 聖なることを 行うままにさせよ 」.







합리적 중도 보수,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 이 자리에서 새 역사를 시작한다.














트럼프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두가지 엄청난 죄를 지었다.

그는 한국의 선량한 국민들과 이들을 위해 자신의 새명을 건 피나는 싸움을 하는, 온 국민들의 진정한 사랑을 받는 그래서 국민들과 대통령이 서로 진실로 사랑하여 피눈물 흘리며 서로를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현직 대통령을 피눈물 나는 슬픔과 고통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는 박선원원라는 개벽이가 노벨 평화상을 받게 해준다고 하면서 그자가 그렇게 추천하였다고 하자 백악관에서는 "감사하다."라고 답하였다고 한다. 박선원이라는 자가 어떤 자인데.... 그자는 한국의 언론이 그자의 노벨상 추천 이야기를 듣고 웃긴다고 하였지만 나는 그것이 웃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심각한 이야기라는 것을 안다. 첫째로, 그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 국민들의 사악한 적이다. 그리고 그는 노벨 평화상을 주고 받게 하는 지구촌의 사악한 무리들과 통하는 자다. 트럼프가 어떤 이유로 그자의 도움으로 노벨 평화상 추천을 받게 되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둘째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 국민들은 미국에서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 간첩단에 대해 하루라도 빨리 발표해주기만을 기다리면서 피눈물을 흘렸지만 정말 피눈물 나게도 트럼프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무슨 수사상의 깊은 사정이 있어서 발표를 안하는가 하면서 피눈물 흘리며 창자를 끊는 고통을 겪어야 했는데 오늘 갑자기 노벨 평화상이 우리 나라와 국민들을 두번 죽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노벨 평화상을 개새끼가 추천하면 개새끼들이 돈 받고 수여할 터인데 트럼프가 그걸 받고 싶어서 우리 국민들과 우리 대통령을 죽음의 강으로 밀어넣었다. 박선원이하고 무슨 거래를 했던가? 이재명이하고 거래를 했나? 아니면 세계정부 고위 관리들 하고 거래를 했나? 그건 오바마하고 거래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댕댕이 노벨상..... 그건 세계정부 수반이 될 사람이나 받는 상인데... 그게 바로 Secret President of Global Deep State 가 될 인간 쓰레기 히틀러나 받는 상인데.....


우리 나라는 우리가 지킨다. 우리 사랑도 우리가 지킨다. 우리 대통령도 우리가 지킬 것이다.
우리 사랑하는 자들아.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자들아. 아무도 믿지 마라. 사랑만 믿으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을 믿는 자들아.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람을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구로만 여기는 자들을 멀리하라. 사랑없이 정의를 외치며 동지라고 부르는 자들을 믿지 말라.
그런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네가 우리 목표를 위해 자살해주면 안되겠니?"
혹은 이렇게 말한다. "저자는 우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고 용도가 끝나면 그가 어떤 죽음의 위기를 만난다고 해도 우리와는 아무 상관도 없어."
앞엣 것은 종북 주사파 빨갱이 세계정부 개벽이 개새끼들이 하는 말이고,
뒤엣 것은 독재 우파 보수 주의자들이 하는 말인데 결국은 둘다 개새끼들이야.
경천애인 대광학교 윤석열 현직 대통령은 이 두가지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만 붙잡으라고! 사랑만! 사랑만 붙잡으면 안전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짜 지혜입니다.
Be Carm and Strong in Love and God.
사랑은 당신의 눈을 밝게 합니다. 그 밝아진 눈으로 분별하고 길을 만들어가십시오.
오늘 당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을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살 것입니다. 당신의 적은 당신이 이기지 못할 거대한 적들이며 그들의 배후는 사탄 마귀들입니다.
당신은 하나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파괴당하고 버림을 받고 죽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시대의 아마겟돈 광풍의 한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 위에 계실 것이고, 당신은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안전하게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위대한 영웅이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이나 당신은 그 칭송을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당신 위에 계시나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냉랭한 자들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미움은 손해를 낳습니다. 이득은 그들의 체온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때 옵니다.
손자병법 보다 귀한 로고스 그리스도의 지혜입니다.
힘든 시간을 지낼 당신에게 가슴 밑바닥에서 솟구치는 새힘이 끊이지 않게 해줄 예수님의 선물입니다.
경천애인 대광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왕중왕의 비밀 공작원으로서 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전쟁에 투입되는 것입니다.
경천애인 대광학교에 다닐 때에 항상 곁에 함께 계셨던 예수님께서
당신과, 당신이 재미있어 하고 귀여워하여 사랑하는 당신의 아내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것들은 눈이 말라 비틀어져서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자기 눈이 비틀어 보여주는 대로 믿고 생각(?)하고 말합니다.
그들의 비참한 영혼과 그 영원한 앞날을 불쌍히 여기고 고개를 돌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십시오.
당신과 당신의 아내에게 진정으로 위험한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잊어버리게 하는 화남과 복수심입니다.
보지 마세요. 소돔을 떠나던 롯 처럼 뒤돌아 보지 마세요. 지금은 아마마겟돈 시대입니다. 평안을 찾아서 가슴에 품으세요.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늘 아래서.








글로벌 부정선거-쿠데타 세력인 New World Order 의 침투와
대한민국 비밀 블랙 전쟁의 역사


하나님은 윤석열 대통령을 하나님의 종으로 삼으셨고 하나님의 투사로 훈련을 하고 계신다. 이에 대해 저항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것이며, 윤석열 대통령 자신도 자신 안에 들어와 계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으면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윤석열은 현직 대통령이다. 그 이유를 알고 싶으면 민경욱 현의원에게 물어보라. 윤석열이 현직 대통령인지 전직 대통령인지. 이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그러한 것이며 또한 대한민국의 법으로도 그러하다. 윤석열이 전직 대통령으로 불리우는 것은 반사회적 반정치적 반문화적 비인간적 반국가적 마귀적적으로만 그러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Reset Korea 를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부정선거의 주범인 딥스테이트에게 크게 역이용 당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기에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다. 그 어떤 조직에서도 Reset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 그 단어를 사용하는 자들이 나타난다면 그것이 한국 국민들에게는 적이 침투해들어왔다는 신호로 사용되어지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시다. 반면에 Awake Korea 라는 단어는 신속히 채용하라. 그것은 글로벌 쿠데타 세력에 대한 세계시민 연합군의 동맹 의사 표시로 사용되는 단어다. 그것으로 피아식별을 하게 될 것이다. Reset 이라는 단어는 부정선거 계획을 포함하는 단어이며, Awake 라는 단어는 부정선거 음모를 인지한다는 뜻을 포함하는 단어다. 그리고 그 Awake는 영적으로, 감성적으로 이성적으로, 육체적으로 신속하게 번개처럼 대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Reset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1230 청년들이 이미 문제점을 변호사들에게 통보해주었으나 변호사들이 이 문제를 1230 청년들 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문제는 있지만 적의 용어를 탈치하여 오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그대로 사용하는 모양인데 어쨋거나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전달한 그대로다. 탈취하는 효과보다 귀한 것은 노출과 대치의 효과다. 비상 사이렌을 울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조명탄, 계몽령이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뜻이다. 지지율이 아직 50% 이상 90% 까지 오르지 못했으니 계속하여 Awake Korea 를 시행하라. 그리고 김영삼 도서관에 가서 Awake 하고 신한국 2.0 을 요청하라. 김계리. 니가 해. 딸아이의 미래가 지옥이다. 막아라. Awake Percentage 가 90 까지 오르게 해. 죽을 힘을 다헤서 어웨이크율을 90까지 올려라. 가라, 드보라. 김현철 이사장에게 가라.






1230 청년들에게 YS를 가르치면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1230 청년들은 두 독재자들의 과실은 빼고 공만 내세우는 자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과 말만 배웠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YS의 삶과 행동을 보고 배우는 것이 진짜 배움입니다. 뻔한 사실을 덮어버리고 거짓된 것을 믿게 하는 것은 헌법 재판소만 저지르는 잘못은 아니지 않나요? 당신이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 같습니까? 당신이 그렇게 하면 헌법 재판소가 당신에게 그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벌하실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YS 의 의로움을 덮어버리면 언론이나 헌법 재판소가 당신의 의로움을 덮어버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어찌 벌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당신이 의로움과 악함을 바르게 구별하여 가르치지 않는데 언론과 헌법 재판소가 의로움과 악함을 바르게 구별하여 말하고 판결하지 않는 것을 하나님께서 어찌 심판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  127:1)

당신은 이 청년들에게 정말로 올바른 애국심과 정의감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지도자상이 누구입니까? 박정희입니까? 이승만입니까? 당신입니까? 세상이 두려워 자신을 감추고 몰래 숨어서 공갈과 협박과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으로 국가의 중요 기관의 공직자들을 움직이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그 비겁한 독재자 하나도 처리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 중에 누가 과연 이 나라를 구출하겠습니까? 국가와 국민을 위한 당신의 행동은 누구에게서 배운 것입니까? 당신의 기억 속에 있는 그 롤 모델은 누구입니까? 박정희입니까? 이승만입니까? 1230 청년들이 마이크를 잡고 하는 말들들은 전부 똑 같습니다. 앵무새 같습니다. 전부다 두 독재자들을 과는 빼고 공만 가르치는 자들에게서 배운 그것만 앵무새 처럼 외웁니다. 자기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이 아닙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용기있게 외칩니까? 당신이 반역의 소리를 외친다고 레거시 언론들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만 당신은 "저는 YS 만큼 크게 소리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죄책감을 느낍니다." 라는 겸손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레거시 언론이나 헌법 재판소의 문형배나 공수처의 오동훈이같은 쓰레기도 당신을 멸시하는 것이 아닙니까? 비겁한 독재자는 당신이 자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 때문에 새파랗게 질려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 부하들이 자기가 당신을 굴복사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점점 더 당신을 빨리 굴복시키고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서워서 그러는 것 맞죠? 예. 무서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 부하들이 무서워서요.... 자기 부하들이 무서워서 자기 부하들에게 당신을 빨리 무너뜨리지 못한다고 불호령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부하들이 그가 무서워서 당신을 무섭게 만들어서 굴복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그에게 길다랗고 뾰족한 창을 들이대면 어떤 일이 생기겠습니까? 당신은 5% 가 부족합니다. 그냥 창 한번 들어보여주세요. 무너집니다.

이렇게 말하세요. 야! 이 곰팡이 냄새나는 정도령 영감탱이야! 부정선거....." 에? 창이요? .... 이 글 속에서 창을 뽑아서 쓰세요.

에이.... 선관위가 무슨 지랄을 하든사전 선거 중단싴ㅋㅋㅋㅋ켜야요,,,, 도자ㅏㅏㅇ은 또 인쇄하겠다는데 그걸 총으로 솨죽여야지.... 이번 선거만 그렇게 하작도 하고는 그렇게 해서 총ㅇㄹ 잡으면 당신들을 모조리 쏴 갈겨 주죽아ㅣㄹ 생각을 하고 이///////////////////////ㅅ을텐데.... 1230 애들이 스스로 살겠다ㅣ고ㅓ 소리치면 막지 마세[요. 야! 김계리! 니가 드드보라 사사다,. 눈이 안보여서 탸충 쓰다.,

김계리 드보라 사사! 총은 먼저 뽑아야 해. 니 딸의 니래를 살려라ㅓ, 대통령 말 듣지 마. 니 딸 미랜 니가 책임져. 니가 YS다. 당명은 윤서경당이 아니라 부정선거 바ㅏㅇ지당이다. 황교아나하고 가ㅏㅏㅏㅏㅏㅏㅏㅏㅌ이 해.
부방대! 부방당! Awake Korea! Awake Korea! 부정선거 밝히자! 부정선거 밝히자!

지금 당장 칼을 뽑지 않으면 계리 딸의의 미래가 죽는다.

Right Now! 저놈들은 칼을 이미 뽑이서 등뒤에 감추고 아/ㅆ가.







Awake Korea! Awake Korea! Yun Again! Yun Again! 부정선거 밝히자! 부정선거 밝히자!

대한민국 삼키는 부정선거 밝히자! 우리 미래 삼키는 부정선거 밝히자!

1230, 1230, 부정선거 밝히자! 부정선거 밝히자!

과학과 논리로 부정선거 밝혀서 1230 미래 구출!

과학과 논리로 부정선거 밝혀서 1230 미래 찾자!

Save Korea! Save Korea! 부정선거 밝히자! 부정선거 밝히자!

Save Korea! Save Korea! 부정선거 밝히자! 부정선거 밝히자!

부정선거 체포하여 우리 미래 지키자!

부정선거 체포하여 4.19 헌법 수호하자!

부정선거 속이는 자, 체포하여 미래 구출!

부정선거 속이는 자, 체포하여 사형시켜!

부정선거 속이는 자, 사형시켜 헌법수호!

4.19, 4.19, 부정선거 사형시켜!

4.19, 4.19, 부정선거 나라도둑, 반국가 세력 부정선거, 사형시켜 미래 구출!

12.3 12.3 부정선거 과학 수사!

1230, 1230, 4.19 공부하여, 헌법 수호 일어서자!

Stand Up Korea! Stand Up Korea!

4.19 정신으로, 지구적인 부정선거, 밝혀내어 사형시켜!

3.1 자주 독립선언 지구 각국 자유 찾자!

4.19 정신으로 지구 각국 보호하자!

부정선거 수출 막아, 인류 자유 수호하자!

은근슬쩍 넘어가는 범죄자들 사형시켜!

부정선거 사형시켜 4.19 헌법수호!

윤어게인 아니다, 이번에는 1230

윤어게인 아니다, 이번에는 1230

젊은 청년들이여, 이번에는 1230

1230 1230, 윤버지 희생사랑, 1230 보답하여여 우리 미래 지키자.

1230 1230 윤버지 희생사랑, 이번에는 우리 사랑

1230 1230 윤버지 희생 사랑, 이번에는 보답하자.

1230 1230 부정선거 밝혀내어 살인독재 막아내자.

1230 1230 부정선거 밝혀내어 히틀러 파괴하자.

1230 1230 부정선거 사형시켜 국가 기강 회복하자.

소리질러 소리질러 상식회복 나라지켜

소리질러 소리질러 윤버지 사랑 보답하자.

소리질러 소리질러 윤버지 사랑 보답하자.

카톡 검열 체포하여 자유 민주 수호하자!

카톡 검열 히틀러 체포하여 사형시켜!

카톡 검열 히틀러 체포하여 재판하자!

카톡 검열 체포하여 민주본때 보여주자!

카톡 검열 체포하여 화성으로 날려버려!

카톡 검열 체포하여 대한민국 소중하게!

카톡 감열 출마 막아 어린이 미래 소중하게!

카톡 검열 출마 막아 대한 공기 맑게 하자!

카톡 검열 출마 막아 대한 선거 깨끗하게!

1230 1230 선거운동하지 말고 카톡 자유 수호하자.

1230 1230 카톡 검열 개소리 끝까지 잡아내자.

1230 1230 카톡 검열 개소리 땅끝까지 추격하자.

1230 1230 윤버지 사랑 보답으로 자유민주 수호하자

윤어게인 아니다. 이번에는 우리다.

윤어게인 아니다. 탄핵 무효 판사 고발

손해보상 받아내어 윤버지 임기 보상하자.









국가 안에 이미 잠입해있는 적을 알지 못하는 자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윤대통령은 Awake 까지만 하세요. Reset 은 국민 스스로 하게 해야 합니다.

Awake Korea! Then they will reset Korea by themselves against the enemies.
1230 will reset themselves after this awakening.
This is the New Citizen Age Movement (NCAM).
And after this New Christian Age Movement will take place.
Because the world will awake the lazy Christian Churches.





결합과 분리, 정립과 전도.
우리는 결합하고 적들은 분리(분열)시킨다. 결합은 정립을 낳고 분리는 전도를 낳는다.


탄핵과 파면은 무효, 직무 복귀, 반국가 세력과의 전쟁 시작, 1230 세대는 자신들이 이끌고 나가야 할 미래에 대해 지금부터 철학과 과학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 반국가 세력은 글로벌 세력이며 뉴에이지와 미혹의 사기술로 인류를 기만하고 세계를 집어 삼키려 할 것이다. 윤대통령은 미래에 지구촌 전체를 뒤덮을 이 거대한 전쟁을 치르어야 하는 1230 세대를 지금부터 무장시켜야 한다. 현재의 부정선거와 관련된 모든 조직들과 범죄행위들은 1230 세대들을 위한 연습게임이다. 김용현 장관이 자신의 머리 속에 담을 수 있는 세계가 아니다. 그렇게 하려면 청년들과 대화를 많이 하고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한다. 디지탈 문명과 미래의 국방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미래를 연구하다 보면 현재의 이 쓰레기들을 분석하고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1230 세대들에게 미래의 국방을 가르치려면 현재의 부정선거 조직을 연구하고 가르치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당하고 있는(사실은 대통령이 커밍 아웃을 유도한 것이기는 하지만...) 정체불명의 반국가 조직은 인류의 미래를 정복하려는 준비 단계에 있다. 이 전쟁은 글로벌한 것이며 지구의 상류층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엄청난 대량 살육을 도모하고 있다. 이 대량 살육의 중심적인 희생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번 부정선거 문제는 국방의 문제로 다루어야 한다. 그리고 선관위는 외세의 침략을 준비하는 개벽이(세계정부)의 트로이 목마다.

1230 에게 지구는 두개 진영으로 주어진다. 세계정부 진영과 3.1 독립선언문 진영, 국가주의라는 말은 이런 환경 속에서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된다. 트럼프가 그 선두다. 딥스테이트는 국가주의의 반대 진영이며 세계정부의 잠복조직이다. 그래서 딥스테이트는 반국가 세력이다. 딥스테이트의 조국은 세계단일 정부다. 그래서 헌법재판소에 중공인들이 당당하게 들어와 있고 경찰에도 장발 머리의 중공 용역들이 들어와 있는 것이다. 심지어는 탄핵 찬성 데모대에도 있다. 중공의 국민들이 우리나라에서 투표권도 가지고 부동산 구매에 융자 특혜도 누리고 의대 입학에도 특혜... 이민청도 세우고.... 유럽은 이미 다 넘어갔다. 대한민국은 어떨까? 미국은 트럼프가 잘 막고 있다.

2024.12.3 비상 계엄령은 자신도 모르게 이런 내용을 담게 된 것이다. 지구 환경이 원래 그러니까.... 중공의 초한전은 세계정부의 코딱지 튕기기에 불과하다. 부정선거는 침공이다. 부정선거의 실체에 대한 범국민적 해석의 속도가 느리면....



바로 이것 때문에 '신한국 2.0' 은 '국민의 힘 2.0'이 되어야 하고 YS 세력은 동참해야만 한다. 그리고 윤대통령은 SY 2.0 으로 진입해야만 한다. 그리고 감추어진 BLACK YS 2.0 을 이어가야만 한다. 1983.12.3 조명탄은 2024.12.3 계몽탄의 계시다. 그리고 부정선거는 BLACK DJ 2.0 의 공격이다. 국힘당 1.0 안에도 BLACK DJ 2.0 이 존재한다. 이 정보를 받아가면 부조리하게 기울여졌던 운동장은 다시 반대로 기울어질 것이다. 그리고 국가가 정상화될 것이다.



나는 문외한이다. 내가 보고 생각했던 것을 말해본다.

 

헌재에서 처음으로 소추인 변호사들이 정형식 재판관과 무슨 대화를 할 때에 

정형식 재판관이 뜬금없이 "그러니까 소추안 정리 중에서 내란죄 부분은 뺀다 이거죠?"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소추인 변호사가 어리버리하더니 "에....? .... 에... 예!"

이랬다.

 

나는 그래서 "이게 웬 떡이냐?" 했다. 그리고 속으로는 정형식 재판관이 뱀처럼 지혜롭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국힘당에서 난리를 치는거였다. 어? 정형식 재판관이 만들어준 밥상을 걷어차는거 아닌가?

나는 법을 잘 모르니까 법을 잘 아는 국힘당에서 알아서 하는거겠지 했다. 

그랬었나요?

 

끊어 내칠 놈들을 끊어내치고 감싸고 보호할 사람들을 끌어 안아야지....

거꾸로 하면 1230 아이들은 어떻게 합니까?

 

 

BLACK YS 2.0 ? 접니다. BLACK DJ 2.0 ? 오바마입니다.

한국에 있는 댕댕이 1,2,3 은 BLACK DJ 2.0 의 부하들입니다.

국힘당에 BLACK DJ 2.0 이 있다는 말은 국힘당에 대한 콘트롤 파워가 종국적으로는 오바마에게 있고

실질적인 콘트롤 파워는 댕댕이 1,2 가 가지고 있습니다. 댕댕이 3은 더불당의 실질적인 주인입니다.

이재명은 그냥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BLACK YS 2.0 은 하늘의 왕중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으로 제가 수행하고 있는 임무입니다.

제가 우리 주님의 블랙 요원입니다. 저 그런거 좋아해요. 재미있잖아요? 

YS 는 제 임무를 위해서 천국에서 기도하는 팀의 일원입니다.

그게 제가 사는 방식입니다.저는 그래요. 그리고 저는 예언자입니다.

그리고 ... 천공은 만나지 마세요.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연줄입니다. 잊어버리세요. 그는 지옥에 갈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투사입니다. 하늘의 왕중왕의 블랙 요원입니다.

미카엘 대천사가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당신은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모욕입니다.

당신은 항상 평안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당신 안에서 당신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당신의 입에 할 말을 담아주실 것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0:38, 한글 개역)

 

Now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but if any man draw back, My soul shall have no pleasure in him.

(Hebrews 10:38, KJV)








의기투합 (意氣投合) mutual understanding


Great Reset 은 거대한 지구적 규모의 담론 음모이며, 현재 국제 기구로 거대하고 실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대한 실체다. 여기에 대한 대응으로 사용되는 용어인 Great Awakening 는 실질적인 것은 없는 정신적인 깨달음 의미할 뿐이다. Reset Korea 가 적의 용어를 탈취하여 가져오는 의미가 있다고는 하나 적의 거대하고 실천적인 힘과 실효성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나 대응책책도 없이 단순하게 윤 어게인에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상태는 굉장히 위험하다. 이 용어를 사사용하는 행위는 많은 오해와 의심을 가져오게 되고 진영의 분열과 매도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이런 나쁜 예상되는 결과에 대한 인지도 없고 판단도 없이 계속 간다면 윤대통령에 대한 의심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실 이 용어를 사용하기로 한 주도자들은 Great Reset 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 부분은 앞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인데 전혀 인지도 못하고 일을 벌이는 모양이다. 지구는 지금 Great Reset 집단과 Great Awakening 집단의 거대한 충돌의 역사 속에 있다. 그리고 세계정부와 부정선거 세력은 Great Reset 에 거대한 자금과 조직을 이미 확보하고 진행하고 있다. A-Web 과 세계 기후 자금은 Great Reset 의 일부다. 그리고 이 세력에 맞서 싸우는 트럼프는 Great Awakening 진영에 속한다. 그런데 윤대통령 주변에서 윤어게인에다가 레셋 코리아를 결합하여 개념을 세우고 실행 계획을 세운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이 용어는 윤대통령을 영웅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자들의 욕심에서 채택된 것이다. 그것은 윤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용어다. 그러나 어웨이크 코리아는 코리아를 중심으로 하고 코리아를 섬기는 개념이어서 실행 계획을 세울 때에 많은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을 그와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한다. 그러나 리셋 코라아를 그대로 사용하면 조직 안에 간첩들이 들어와 온갖 분탕질을 할 것이다. 리셋 코리아를 윤대통령의 윤어게인 팀에서 사용하면 그것에 대한 온갖 공격이 들어올 것이고 필사적으로 파고들어와 파괴할 것이다. 파괴당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할 에너지를 엄청나게 뻬앗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사용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다. 나는 이제 더이상 이런 충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책임을 지라. 당신들은 그저 아마추어 같아 보인다. 차라리 청년들에게 맡기든지 청년들과 대화를 하라. Great Reset 은 그 청년들이 미래에 이끌어가야 할 그들의 세상을 지금 현재 악하게 기틀을 잡아가는 사악한 지구적 규모의 쿠데타 사업이다. 글로벌 쿠데타 사업이다. 지금 진행되고 있고 A-Web 이 입주해있는 G-Tower 는 Great Reset 한국 지부로 보인다. 세계 기후 자금은 Great Reset 으로 만들어질 세계 단일 정부의 국세청으로 예비된 것이다.

이런 거대한 담론 전쟁은 의심과 의심이 난무하는 곳이다. 윤대통령은 반드시 적의 첩자로, 이중 첩자로 의심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절대로 윤대통령을 영웅으로 만들지 말라. 윤대통령과 1230 사이에 사랑과 단결만 있게 하라. 그러지 않으면 윤대통령은 반드시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역사 운행의 키는 악한 소수의 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역사의 키는 인류 대중의 손에 있어야 하고, 공개적이고 투명한 장소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역사의 키가 인류 대중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날에는 골방에서 자기들끼리 인류의 역사를 정하고 싶어하는 사악한 습관에 찌들은 프리메이슨들이 지구 정복에 성공하고 지구는 그들의 눈에 멋진 신세계가 될 것이다.

바로 이 멋진 신세계에 고급 전원 주택을을 받기로 약속 받은 자들이 부정 선거가 없다고 길길이 날뛰는 자들이며, 부정선거가 없다고 고래고래 고함지르는 자들이 바로 윤대통령을 탄핵과 파면으로 몰아댄 인간들이다. 윤대통령의 주변에서 윤대통령을 탄핵과 파면으로 은근히 밀쳐낸 자들은 다 이런 약속을 받은 자들이다. 지구는 거대하고 무풍지대에 거주할 자들은 전체 인류에 비해 극히 소수다. 이 개새들이 지금은 한덕수를 밀고 있다. 한동훈과 한덕수는 둘다 개벽이들이다. 한동훈이 안되면 이재명, 이재명이 안되면 한덕수.... 어느쪽으로 가든지 다 개벽이 세상이다. 국민들은 가두리 양식장에 갇힌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뽑은 우리 대통령을 대놓고 이지매한 것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행동이 비밀 집단의 이지매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눈치채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니들 이제 죽었어. 그 은밀한 이지매의 목적이 무엇이었을까? 어쨋든지 그들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이지매하였으니 그것이 정당한 정당 활동이거나 정치 의사 발표 활동이 아니라 범죄 은폐를 위한 폭력 행동이었다면 그들은 반국가 단체의 비밀조직이며 여야를 넘나드는 내란 조직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공격한 세계정부의 비밀 요원들이다. 그래서 간첩들이다. 제4제국의 간첩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모독하고 이지매하고 굴리고 조롱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이 계몽한 것은 여기까지도 포함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모든 것들을 폭로되게 하기 위하여 모든 수모를 감내했으며 그것은 자신이 영웅이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1230 세대가 살이가야 할 미래를 캄캄한 어둠에서 구출하기 위한 것이며 이것은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사랑의 행동이지 전혀 정치적인 행동이 아니다. 바로 이 정치적이지 않은 순수한 사랑의 행동이 1230 세대로 하여금 이렇게 외치게 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윤대통령은 주변 인물들에 의해 길을 잃고 진정한 리더의 길과 국가적 에너지를 빼앗기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이 사랑은 하나님께서 일으켜 주신 사랑이며 성령님께서 돌보시는 사랑이다. 이런 사랑이 트럼프 진영의 중심에도 있다. 그 진영의 중심에도 우리와 동일한 하나님의 사랑의 돌풍이 있다. 이 동일한 사랑의 돌풍이 지구를 구출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사랑의 돌풍을 훼방하는 자는 하나님의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大韓民國 契老罰 無風地帶 創出陰謀 大失敗

Teh Great Failure of 'the Crime to Creat Korean Global Deep State (Great Reset)'

대한민국 청년들이 스스로 길을 찾아낼 것이다. 이 길은 쇄뇌(Reset)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돌파하는 깨달음(Awake)으로 얻어질 것이다. 나는 그렇게 기도하겠다.

프리메이슨 전라도 개벽이들의 정반합 음모는 세번의 충돌을 거쳐서 완성하는 쇄뇌 프로그램이고 이것이 바로 Great Rest 음모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을 거쳤으니 그들이 말한 세번의 전쟁이 정-반-합 전쟁이다. 이번이 마지막 전쟁이고 물리적인 전쟁이 아닌 쇄뇌의 전쟁이 될 것이다. 이 쇄뇌의 전쟁은 패러다임 충격을 동원하는 거대하고 거치른 야바우꾼들의 언어 폭력이다. 언어 폭력 쇄뇌....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레거시 언론들과 더불어 민주당을 통해서 뿜어대는 미혹과 쇄뇌의 언어 폭력이며, 호남 향우회 내부에 침투한 프리메이슨 후천 개벽이들의 영적인 언어 사기술이다. 그리고 코로나 음모에 미국의 오바마 바이든 정권과 중공이 합작을 한 이유는 그들이 다 같은 글로벌 개벽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부정 선거가 김대중에 의해 조직화가 시작되었으면 그동안 미국의 오바마 바이든 정권과 중공이 함께 엮여 있을 것이다. 그들은 다 같은 세계단일정부 음모자들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이 음모에 가담한 자들이 있었으며 노무현이 자살(?)당한 이유도 이것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노무현 묘역은 그 비밀을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묘역의 디자인은 세계 단일정부를 파괴하는 레이저 광선이 노무현의 묘비에서 발사되는 광경을 묘사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사실상 전라도 사이비 종교에 의해 정복당한 상태이며, 이번 탄핵과 파면 과정의 모든 과정은 전라도 사이비 종교의 여우 사냥 몰이다. 이 여우 사냥 몰이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헌법 위에 무풍지대 또아리를 구축하는 폭력의 구현과 과시다. 이미 다 정복했다는 뜻이다. 팩트 체크를 요청한다. A-Web 은 세계 단일정부 구축의 도구이며 그 범죄조직이 입주해있는 G-Tower 라는 건물의 원래 이름은 I-Tower 였다.
3333
층수 시설
33층 인천광역시 산하 공공청사,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전망대
32층 투자상담실, 이코포룸(VIP홀), 레스토랑 르씨암
31층 청장실, 차장실, 옴브즈만
30층 인천광역시 투자전략기획과, 인천광역시 신성장산업유치과, 인천광역시 기반서비스산업유치과, 인천광역시 전략서비스산업유치과
29층 하늘정원, 직원식당, 전산교육장
28층 기자실, 중회의실, 인천광역시 공보문화과, 인천광역시 U-CITY과, 인천광역시 기획정책과
27층 용유무의개발과, 송도기반과, 전략사업지원담당관실, 대회의실
26층 어학실, 인천광역시 개발계획총괄과, 인천광역시 환경녹지과, 감사장
25층 도시건축관리과, 영종청라개발과, 건축서고, 지적서고
24층 세계 선거 기관 협의회 (A-WEB) !!! <---- 세계 단일 정부 선거기관 구축중 (부정선거로 세계 단일 정부의 권력을 확보하려함)
23층 UN 글로벌녹색성장기구 (GGGI)
22층 인천광역시 투자유치담당관실,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관실, 인천광역시 투자유치단장실,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실
21층 인천 U-CITY
20층 인천아트센터
18층 황해광역해양생태계사무국
15층 GE 파트너스
9층 ~ 15층 UN 녹색기후기금 본 사무국 (GCF) !!!!! <---- 세계단일정부 국세청 예정기구구
8층 국제회의실, 회의실
6 ~ 7층 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 (UNESCAP)
5층 UN 아태정보통신원 (UNAPCICT)
4~5층 UN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국제교육훈련연수원(UNDRR)
3층 UN국제기구, UN 국제상거래법 위원회 아태사무소 (UNCITPRAL),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 (EAAFP)
1층 ~ 2층 로비
지하 2층 ~ 지하 1층 지하주차장



2024 12.3 국가 비상 계엄령의 명예를 회복하자.
(이 신선한 명예의 회복으로 개벽이 세력을 몰살 시킨다,)

다음 동영상에서 신평 변호사의 정확한 워딩과 YTN의ㅣ 사기 제목을 비교하라. YTN의 배후는 무엇이며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헌법 재판관 김형두와 변호사 목영준이 4월4일 선고 이전인 4월 2일에 윤대통령을 찾아가서 탄핵 받지 말고 하야를 선택하라고 한 그 배경에 누가 있었을까? 문형배는 아니었을테고... 그놈이 정형식과 나머지 두 재판관들을 협박했을텐데.... 뭐라고 협박을 했을까? 땅에 파묻어 죽인다고 협박했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 비상계엄령을 통해 국민들에게 경계할 것을 호소한 반국가 세력은 부정 선거 조직체이며 이 조직체는 김대중에 의해 축성이 시작되었으며 이들은 1997년 추석 대보름 개기월식이 있던 해에 김영삼 정권하에서 IMF 사태를 일으켜 New World Order 의 중심 세력인 로스 촤일드와 조지 소로스를 끌여둘였으며 바로 이 조직(개벽 세력)이 김현철을 감옥에 가두고 권녕해 안기부장을 투옥하고 국정원과 기무사에 반공 세력을 축출하고 사이비 종교인 증산도 신도들(오바마 경호도 맡았다)을 투입한 조직이다. 이들은 전라도 사이비 종교인 증산도의 개벽 사상을 중심 사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음모에 백낙청이 선두에서 달리는 것이다.
이러거 이제는 그림 자료를 보여주지 않아도 다 해석할 수 있지 않는가? 이들이 오늘 윤석열 현직 대통령을 국가로 부터 분리시키고, 윤석열 대통령을 대통령 관저로 부터 분리시키고, 윤석열 대통령을 국가 수호와 발전의 직무로 부터 분리시키는데, 이 모든 과정이 다 공수처 오동훈이와 검찰청의 박세현과 국수본과 헌법 재판소의 문형배의 행태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들은 국민들을 향해 조롱하면서 국민들의 대통령을 땅바닥에 마구 굴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이미 접수하였으니 너희는 얌전히 굴종하고 집에 돌아가 세금이나 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바로 적그리스도 세력이며 조지오엘이 말한 1984년의 외눈깔과 헉슬리가 말한 멋진 신세계 New World Order 다. 미국의 아버지 조지 부시가 소련이 붕괴되던 1991년에 발표한 세계단일 정부 세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늘 군대에 패배하고 도망가면서 다시 제시한 대안 목표로 New World Order 를 제시한 것이었다. 바로 이 조지 부시를 노태우가 손잡았고 아! 맞다! 국민과 선거의 분리!, 국민과 국가 주권의 분리! 국민에게서 분리해낸 국가를 자기들 무리에게 결합시키고, 대통령에게서 분리시킨 것들은 이미 자기들에게 결합되어 있었고... 뭐.. 이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거야... 轉倒 顚倒 , 탄핵 선고문의 전도는 어떤 한자를 사용하지? 그리고.... 이거 몰라?

結合과 分離, 正立과 轉倒, 顚倒
발람의 꾀, 니골라당의 음모
이기는 자, 윤석열 대통령
감추었던 만나
?
?????

????????
What is this?
이것이 무엇이냐?

대통령 관저를 접수당했네....
윤대통령은 관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거처로 피신하고....
이제부터는 국가의 직무에서 분리되었으니까
하나님의 직무에 결합되어 제 2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하나님의 종이며, 하나님의 투사가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30을 위한 12.3 風域 戰爭 敎育 訓鍊

음모 범죄자들의 최후의 방어선이 음모론이다. 이준석, 하태경, 정규재, 조갑제 / 국힘당 내부에 음모 범죄자들의 목마가 있다. 이 목마는 김대중이 만들어 두었고 박근혜 탄핵의 몰이꾼들이었다 / 박근혜가 마지막 도움의 손길을 구한 상대가 음모 범죄자이면서 최후의 방어막을 펼친 음모론자였다, 정규재. 박근혜는 적에게 도와달라고 손을 내민 것이었다.


國民 公案을 위한 國民 公眼 형성 작전

바람과 파도 , Great Awakening /// Great Reset , Reset Korea 를 공개적으로 폐기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제 대한민국에는 더이상 무풍지대가 없다.)
김형두 목영준 ----> 백낙청 (탄핵보다 하야) 그게 안전하기는 하겠지... 역풍이 무서우니까....
한동훈은 분명한 개벽이, 이민청 주장(그레잇 리셋은 세계 단일화를 위해 민족과 국가의 경계를 허물기를 원한다.) 한동훈은 김민석과 국회 공개석상에서 눈치를 주고 받으며 대국민 기만쇼를 펼쳤다, 한동훈띄우기) , 한동훈은 탄핵 음모와 관련하여 백낙청과 간접적으로라도 관련이 없을까?



크리스챤 正論 블로그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의 직무'란 상황에 따라서는
부림절(Expose the National Enemy) 빛과 소금의
'국민혁명'이 될 수도 있다.

윤대통령의 비상 계몽령은 바로 이런 것이었음을 1230 세대가 눈치챘기 때문에
그들이 다시 사랑의 빛과 소금이 된 것이다.
JTBC 의 어느 기자가 항쟁 집회를 하는 어느 청년에게 이렇게 질문을 했다. 그 청년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자의 질문은 이런 것이었다. "뭐 청년들이 누군가를 존경할 수도 있고 팬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랑까지 한다는 건 좀 희한하다고 생각한다. 왜 그런거냐?" 이 질문에 대해 적절한 대답이 될만한 카이스트 학생의 연설이 하나 있는데 이 학생은 영어로 연설하였다. 그 이유는 그의 말이 미국과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었다. 이 청년의 말이 JTBC 기자의 의문에 적절한 설명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SSpGOHdppzU?t=2439





탄핵과 파면은 무효, 대통령은 현재 진행중인 조명탄 계몽을 위한 수사와 공작을 중단하고 원래의 직무를 계속한다. 남은 임기 동안에 국정을 다시 엄중히 정리정돈하고 법규를 방자한 마음으로 파괴하고 제멋대로 공무를 진행한 자들을 모두 체포해야 한다. 앞으로는 모든 공직자들이 자신의 직무에 법적인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국가 기관들의 기강을 바르게 세우도록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의사를 물어보고 강력한 공직 수행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 중임제 개헌에 대한 국민의 의사를 문의하고 국민의 허락이 있으면 다음 대통령 선거부터 대통령 중임제를 시행하고 현직 대통령에게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도록 길을 열어두어서 국가 안정화 작업을 계속하여야 한다.

모든 군인들과 공무원등은 이렇게 외치고 팔을 걷어부치라

"우리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헌법을 통해서 태극기에만 충성한다."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은 부정선거를 덮고자하는 세력들이며 반국가 조직의 구성원들이며 자신들을 반국가 세력이자 부정선거 조직으로 규정한 비상계몽려과 앞으로도 그것을 파헤칠 대통령을 죽이고자 하는 세력이다. 아 정도의 정보면 나머지는 다 알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국가 기관 곳곳에서 날뛰는 자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오만방자함이다. 그 오만 방자함은 어떤 메쎄지를 국가 기관 구성원들과 국민 모두에게 이런 암시를 주고자 함이다. "봐라. 우리가 한국을 이미 접수했다. 무릎을 꿇고 복종해라." 이런 암시를 대놓고 공개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오만방자함이다. 그래서 많은 공직자들이 그들에게 굴복하고 복종하였다. 그 바람에 그들의 국가 접수 영역은 실제보다 지나치게 과장되어 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범죄에 임하도록 강요와 협박까지 당한다. "총맞을 각오로 체포하라."이런 명령을 공적인 자리에서 대놓고 떠들고 복종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도 개구리 배불풀리기 작전이다. 이 새끼들 모조리 다 체포하고 만약에 무기류를 소지하고 있어서 그것으로 발버둥치고 저항하려고 하면 법률에 따라서 냉혹하게 다루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의 쇼쇼쇼를 냉철하게 해체하고 분석하고 그 속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검철총장 출신의 대통령을 주신 여호와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아멘.


광개토 플랜 호랑이의 아비는 성철, 성철은 사탄 숭배자. 그렇다면 김수환도 광개토 호랑이의 삼촌? 이 겉과 속이 다른 인간 특성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특성이다. 김수환의 안구를 이식받은 자들은 고생을 많이 했다. 성철이 광개토 플랜 호랑이 사깃군 우상화 집단이 지금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김대중의 정신적 특징인 김대충 사고법에 찌든 자들로서 국가의 중요한 사고 규칙을 대충의 대충의 대충의 얼렁뚱땅인 말끼워 맞추기 업무 처리로 인해 대충이 대충의 대충의 법무 처리로 국가의 법무 체계를 대충대충 전례로 만들어서 국가의 골격을 푸석푸석하게 만들어버리는 관례를 마구마구 생산하여 1230 세대의 미래를 삼풍 백화점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글의 생략부분과 부족부분을 박초롱초롱빛나리의 아우들이 알아서 채우라, 나는 눈도 안보이고 손가락 움직이는 것도 어렵다. 너희들의 미래를 잘 챌겨주고 천국으로 가야겠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왕중앙의 비밀 공작원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화이트 햇 요원으로 단련하시려고 파킨슨 병을 주셔서 .... 아뭏튼 살고 싶으면 이거 해. 나는 지금 글자 하나 타이핑 하는 ㅓㄱ도 힘드ㅡㅡㅡㅡㅡㄹ다. 에이 몰란 댗웅대충해ㅣ 뭐 별일 있겠어? 구냥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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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시민동맹의 정형식 구출하기

정형식 재판관이었다. 소추인의 대리인인 국회측 변호사의 정신을 어리버리하게 하면서 내란죄 부분을 빼도록 유도한 것은 정형식 재판관이었다. 그 영상 자료는 어디엔가 있을 것이다. 내가 봤으니까.... 이 정도의 정보라면 모든 사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추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암기력은 형편없으면서 직관력은 아주 뛰어난 어낼러지 사고 능력을 가진 성경 탐구를 아주 잘 할 것 같은

나는 왕중왕의 비밀 공작원, 여호와의 참새, 요한 파킨슨이다. 나를 낳으신 분은 하늘의 왕중왕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나를 이 위기의 시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고 보호해주신 분들은 나의 아버지와 김영삼 전대통령이다. 내가 전하는 메쎄지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협력하게 하신 김영삼 전대통령의 치열하고 집요하고 지독한 자유 민주주의 정치정신의 혹독한 희생의 강요로 인고의 세월을 견뎌내게 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국가와 역사를 수호하는 일을 품고 보존하라고 그것은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당연시한 김영삼 대통령이 나에게,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죽기를 각오하고 나라를 지키는 것은 군에서 복무하는 일병이라도 하는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을 요구한 멋진 대통령을 나의 무궁화 공작실의 대선배로 여기고 있다. 그리고 주님은 YS를 역사에서 삭제하는 순간에 대한민국은 새카만 흑역사의 깊은 심연으로 빠져들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오늘에서야 그 말씀이 완전히 이해되었음을 밝힌다. Reset Korea 는 이번에 산불을 낸 사깃군 곰팡이 냄새 풀풀나는 늙은 호랑이의 등에 올라타는 일이 될 것이다.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아도 그와 동일한 재앙이 될 것이다. 그 사깃군 호랑이가 우리 국가와 민족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는 이번 계몽령으로 많이 드러났다. 그 사악한 호랑이의 이름은 노태우가 시작하고 김대중이 물려받은 New World Ordewr 가 지구의 독재자 광개토 호랑이다. 광개토 호랑이라는 민족 똥 영웅 냄새나는 거짓 가면의 회유와 협박이 없었을리가 만무하다. 어쨋든 이들은 초능력자도 아니고 가느다란 손가락을 지닌 빼빼 마른 구라쟁이일 뿐이다. 꿀밤 한대 때려주면 징징대고 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그 거대한 스피커의 주인인 사깃군 영감탱이다. 온 나라가 이 사깃군 한놈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중이다.
생각을 해보라. 김영삼 전대통령을 역사에서 삭제하면 박정희 세력만 좋은 것이 아니다. 김대중 세력이 그 자리를 빼앗아 독차지하려고 할 것이다. 김대중 세력이 그 자리를 직접 빼앗는 것보다는 박정희 세력을 동원하여 그 등에 윤석열을 태우고 김영삼의 기록을 삭제한 다음에 윤석열을 죽이고 뭔가 생쇼를 벌여서 개벽이를 커밍 아웃.... 이런 개벽이 세력은 어디에서 또아리를 치고 있을까? 개벽이는 미국의 오바마... 중공의 시진핑... 유럽의 서구 사회.... 이렇게 연결되어 있을 것이고... 이것들 정말로 한패거리라서 서로의 국가로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서로 교육도 하고 그럽니다. 자신들이 만든 세계비밀 정부가 자신감을 확보하면 커밍아웃 할 것인데 바로 그날은 지옥문이 열릴 것압니다 미국의 FEMA 에서는 수 천개의 숨어있던 단두대가 나타나 그리스도인들과 저항하는 일반인들을 댕강댕강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시체 담는 봉다리라는 희한란 믈건도 나타날 것이고... 뭘 아니까 그런 험악한 말들을 거침없이 내뱉었겠지... 김계리 변호사는 이걸 못막으면 자기 딸이 지옥에서 살아야 하는데 이게 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요.... 나도 목숨 걸고 당신들도 목숨 걸고 막으라고요.... 윤대통령은 대통령이니까 제일 먼저 목숨 거세요. 그건 당연한거지 영웅적인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미 있는 역사는 왜 지우냐? 이 개새끼들아. 사랑 없이 만드는 역사가 사람의 역사냐? 개새끼들의 역사지. 정직함이 없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기록하는 역사가 정사냐? 개사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한줄도 없이 칭찬만 잔뜩 놓는 그런 거짓말 역사를 1230 한테 가르치면 우리 청년들이 자라서 민주주의 정치가가 될 것 같으냐? 역사를 기만하는 동북공정이나 하겠지 중공의 동북 공정이 광개토 플랜 때문에 겁먹고 나온게 아니냐? 일본이나 중공이나 대한민국 개벽국가나 다 개지랄 구라 역사를 자기 국민들에게 가르치면 삼차세계 대전이 안일어나겠냐? 노벨 평화상은 니들도 받아라. 이런 전쟁광 쓰레기들이 꼭 '평화'라는 타이틀을 끼고 돈다니까....


그 길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위험하다. 트럼프와 윤석열이 함께 3번 댕댕이의 달콤한 [역사 영웅] 유혹의 함정에 빠졌다. 한국, 미국 인류가 다 역사 함정 속으로 급하게 빨려들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박근혜 처럼 토사구팽 당할 것]이다. 힌트는 '어웨이크 코리아'다. "Awake Korea, Awake America." Reset Korea 는 함정이다. Awake Korea 가 탈출구다. 1230 에게 물어보라. 모두가 한입으로 Great Reset & Great Awakening 을 말할 것이다. 나이많은 사람들은 시대를 잘 모른다. 젊은 청년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 김용현 장관이 누구에게 이런 강력한 유혹의 용어를 받았는지 조사해보라. 거기가 간첩의 침투로다.


(Open & Close)
自由 民主 市民의 非暴力 抗爭을 위한
法律 社會的 抗爭 運動


당신은 우파 좌파, 보수 진보, 어느 쪽에도 빚지지 않았습니다. 빚은 다 위험한 것입니다. 당신은 국민들을 사랑했고, 국민들은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국민들은 당신에게 빚졌고 당신은 국민들에게 빚졌습니다. 사랑의 빚 이외에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결단코!!! 지지도 말고 갚지도 마십시오. 사랑의 빚만이 안전합니다. 개헌을 하든 뭘 하든 대통령의 잔여 임기는 국민의 것이며 국민에게 임무를 부여받은 대통령이 좌지우지할 수 없으며 그 어떤 정당과도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에게 빚을 진 국민들이 대통령의 잔여 임기를 함께 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을 빚진 자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당신의 생명이나 당신의 시간을 빼앗는 자는 국민의 생명과 시간을 빼앗는 자로 간주될 것입니다. 이미 당신이 빼앗긴 세월과 시간들에 대하여 책임이 있는 자들은 국민들이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지금은 국민들의 시간입니다. 국민들이 혁명을 일으킨 것입니다. 도둑 맞은 그들의 나라를 그들이 되찾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국민 심판의 시간인 것입니다. 국민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도둑질한 그 도둑놈들을 찾아내는 시간입니다. 어떤 자들이 와서 국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쌰대기를 갈기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손바닥으로 국민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입증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민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이고 책임인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그 국민들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저들에게 말한다면 국민들이 당신에게 어찌할 것인지 당신의 아내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녀가 답해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사기의 사기의 사기 문서를 들고와서 당신 아내가 당신에게 보내는 이혼장이라고 전달해줄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당신의 아내에게 찾아가서 사기의 사기의 사기의 문서를 내밀면서 당신 남편이 보내는 이혼장이라고 내밀면 당신의 아내는 어찌 할 것 같습니까? 2030 여러분, 당신들이라면 어찌하겠습니까?

2030 여러분, 당신들이라면 어찌하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 사람이 사기의 사기의 사기 문서를 가져와서 바로 이 문서에 기록된 사람이 당신의 남편이니 당신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함께 살아야만 한다고 말하면서 당신이 선택했던 그 사람은 이제 잊으라고 말하고는 몇년 동안이나 당신의 남편의 일을 하게 했다면 당신의 집안과 삶은 어찌 되었겠습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당신이 원하고 선택한 사람을 물리치고 당신이 원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살아야만 한다고 말하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법과 원칙을 넘어서 저기 멋대로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사람(?)을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고발해야죠? 어디다가 고발하죠? 고발할.... 할...... 대통령의 최후 변론 중에 이런 말이 있네요.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오로지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국회의 망국적 독재로 나라가 위기에 빠졌으니, 이를 인식하시고 감시와 비판의 견제를 직!접! 해주십사 하는 것이었습니다. 공화국의 대의제 위기에 헌법 제정 권력인 주권자가 직!접! 나서달라는 호소였습니다....."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고발을 했네요. 트럼프도 이런 고발을 많이 합니다. 이런 고발을 공안 고발(公眼 告發)이라고 합니다. 공안(公案)을 만들기 위한 공안 고발(公眼 告發)이죠. 음.... 우리는 이제 부터 국민 혁명을 위해 공론화 전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공론화가 국민 법정이 될 것입니다. 공론화가 국민법정이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법정이 이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정이 이 땅에 내려왔다는 증거는 옳은 자는 더욱 옳아지고 그른 자는 더욱 그르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표현이 사실을 굉장히 무서운 표현인데요.... 의로운 자는 더욱 의로워지고 악한 자는 더욱 악하게 나타나는 감당 못할 현상입니다. 다들 아시죠? 아는 자들은 더욱 더 잘 알게 되고 모르는 자들은 더욱더 모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현상을 보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내려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십시오.





요한계시록 22:11
ΑΠΟΚΑΛΥΨΙΣ ΙΩΑΝΝΟΥ 22:11 Greek NT: Stephanus Textus Receptus 1550
ὁ ἀδικῶν ἀδικησάτω ἔτι καὶ ὁ ῥυπῶν ῥυπωσάτω ἔτι καὶ ὁ δίκαιος δικαιωθήτω ἔτι καὶ ὁ ἅγιος ἁγιασθήτω ἔτι

(개역개정)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개역한글)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공동번역)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를 행하도록 내버려두고 더러운 자는 그냥 더러운 채로 내버려두어라. 올바른 사람은 그대로 올바른 일을 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여라."
(새번역) 이제는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채로 있어라.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한 채로 있어라."
(현대인의성경) 악한 사람은 계속 악을 행하게 하고 더러운 사람은 계속 더럽게 내버려 두고 의로운 사람은 계속 의로운 일을 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은 계속 거룩하게 하라.'
(新共同譯) 不正を 行う 者には, なお 不正を 行わせ, 汚れた 者は, なお 汚れるままにしておけ. 正しい 者には, なお 正しいことを 行わせ, 聖なる 者は, なお 聖なる 者とならせよ.
(NIV) 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KJV) He that is unjust, let him be unjust still: and he which is filthy, let him be filthy still: and he that is righteous, let him be righteous still: and he that is holy, let him be holy still.
(NASB) "Let the one who does wrong, still do wrong; and the one who is filthy, still be filthy; and let the one who is righteous, still practice righteousness; and the one who is holy, still keep himself holy."
(新改譯) 不正を 行なう 者はますます 不正を 行ない, 汚れた 者はますます 汚れを 行ないなさい. 正しい 者はいよいよ 正しいことを 行ない, 聖徒はいよいよ 聖なるものとされなさい. 」
(口語譯) 不義な 者はさらに 不義を 行い, 汚れた 者はさらに 汚れたことを 行い, 義なる 者はさらに 義を 行い, 聖なる 者はさらに 聖なることを 行うままにさせ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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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통령을 돌려달라!"

14개월 딸아이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기 위해 투쟁하는 청년 변호사 김계리

지구의 독재자들 the dictators of the earth (복수 표현) (성스러운 호소)

2025. 1. 31. 18:09새유월절 예언자 훈련


 
성스러운 호소 ,  Divine Appeal
 
 
 
1. 성스러운 호소는 케냐 출신이라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던 안나 알리 수녀를 통해 주신 예수님의 예언이다.
 
2. 안나 알리 수녀는 밀링고 전대주교의 지도 아래 있었고 밀링고 전대주교의 아파트에 있는 방 하나를 사용하고 있었다. 바로 이 방에 예수님이 찾아 오신 것이다.
 
3. 밀링고 전대주교야 말로 이 성스러운 호소가 지적하는 부패한 배교 성직자라는 것이 훗날 문선명의 소개와 주례로 통일교 여성과 결혼함으로써 드러났다. 흔히 카톨릭 교인들 중의 일부는 이 예언이 밀링고 전대주교의 사인이 들어갔다고 해서 멸시하고 배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야 말로 정말로 큰 실수다. 밀링고 전대주교의 아파트에 찾아 가셔서 안나 알리 수녀에게 은밀한 말씀을 주신 것은 정말 큰 증거가 된다. 이 예언이 진실이라는 증거가 된다는 뜻이다.
 
4. 밀링고 전대주교는 문선명과 함께 종교 혼합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야 말로 New World Order 운동의 핵심이 된다.
 
5. 문선명이 전라남도에서 하고 있는 일을 주목하라.
 
6. 문선명이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할 때에 누구 누구가 친서를 보내 축하했는지 조사하라. New World Order 세계정부와 관계가 있는 중요한 인맥이 있다.
 
7. 성스러운 호소 42번 글에서 검은 미사를 행하는 자가 예수님을 공격하고 있다는 말씀에 주목하라. 이 말씀은 일루미나티를 탈출한 스발리(Svali)라는 여성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과 같다. (이것은 주님의 지적입니다.) 그녀는 바티칸의 지하 어느 방에서 어린 아이를 마취시키고 죽여서 인카 문명의 인신 제사와 같은 사탄적인 인신 제사를 행하는 현장에 불려갔다고 증언하고 있고 이런 증언은 그녀와 인터뷰를 한 라디오 방송 기자인 Greg Szymanski 가 로마에서 바타칸 담당 기자 생활을 하던 당시에도 그런 증언을 한 여성이 투신 자살을 한 사건을 체험한 적이 있어서 신빙성이 받아 들여진 증언이다.
 
8. 성스러운 호소 영문 초판과 3판 사이에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변화와 조작이 개입되어 있다. 특히 영문 3판은 아주 적나라한 악질적인 변조가 있다. 사탄이 이 예언을 두려워하고 미워한다는 증거다. 사탄이 이 예언을 두려워하고 미워하는 것은 교회와 세상으로 하여금 프리메이슨에 대해 굉장히 비상한 경계심을 가지고 주목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예언에 밀링고 전대주교의 사인이 들어갔다고 해서 이 예언을 멸시하고 멀리하는 것은 엄청난 실수를 하는 셈이 된다. 이 예언은 다시 리바이벌 되어야 하며 온 세상 사람들이 다시 주목하여 읽어야 한다. 글자 하나 하나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읽어야 하는 예언이다. 특히 신세계 질서나 세계정부 문제로 걱정하는 이들은 이 예언 안에서 이런 위기를 파괴하고 사탄을 패배케 할 수 있는 하늘의 신령한 무기가 제시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예언을 읽고 깊이 연구하면 이 신령한 하늘의 무기.... 유월절 무기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지구의 독재자 , the Dictators of the Earth
 

 
 
 
 
성스러운 호소 12.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있다."

"나의 딸아, 네 자신을 항상 나의 발현에 대비하라. 나는 사람들을 위해 바치는 너의 어떠한 희생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네가 해야만 할 일은 매우 중요하다. 내 말은 명령이다.
그것은 인류를 구원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생명을 잃었다. 그들은 사탄에 의해 지배되었다. 하느님의 심판은, 쓰레기처럼 악취투성이고 질퍽거리는 사람들을, 비교 평가하신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세상은 대 격변을 겪을 것이다. 그리고 대 혁명에 의해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단지 그 일부분만 구원받을 것이다. 고집불통의 죄인들은 나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어떤 관계도 갖지 않으려 한다. 그분의 분노는 그들 위에 떨어질 것이다. 재난 - 지진, 전염병, 허리케인(바다를 솟아오르게 하고 강을 넘쳐 흐르게 하는), 산들이 땅밑으로 삼켜지는 - 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거의 모든 인류가 나의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경멸하며 나를 믿지 않는다. 지구의 독재자 - 정말이지 지옥의 괴물같은 -는 교회를 파괴할 것이다. 이런 신성모독의 싸움에 두려워마라. 계속해서 모든 사람에게 말해라. '지금은 엄청난 버림의 시간이다.'라고"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5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12. "Almost all humanity abuse Me in My Divine Sacrament." 

 "My daughter, put yourself always in My Presence. I am pleased to accept any sacrifice that you offer for humanity. The work you have to do is very important. My word is a command. It serves to save humanity. Men have lost God's life. They are dominated by the spirit of Satan. God's justice weights over a slime-splattered humanity. The Godless will be destroyed."

"My daughter, pray a great deal. Italy will suffer great upheavals and will be purified by a great revolution; only a aprt of it will be saved. Obstinate sinners do not want to have anything to do with God, My Eternal Father. His wrath is upon them. There will be calamities - earthquakes, contagious diseases, hurricanes (which will sweel the seas and rivers to the point of overflowing), mountains will be swallowed by the earth."

"My daughter, almost all humanity abuse Me in My Divine Sacrament, despising Me, not believing in Me. The dictators of the earth, truly infernal monsters, will destroy churches and My sacred tabernacles. In this sacrilegious strugle, do not be afraid. Continue to speak to everyone. These are hours of terrible abandonment!"

"I bless you."

3.00 a.m., 5th October, 1987
 
 
 
 
 
 
 
 
 
 
 
 
 
프리메이슨 (Freemason)
 

 
 
 
 
성스러운 호소 9. "믿음이 없는 나라는, 인류를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잘 들어라.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너를 도구로 이용하려고 선택했다. 너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내 말을 듣고 싶지 않느냐? 너에게 하는 말을 받아 적고 그것을 전해라. 믿음이 없는 나라는 그들을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성스러운 성체와, 거룩한 참회 미사, 신앙고백과, 로사리오 묵주를 통해서 변화되어야 한다. 범죄들이 많이 널려 있고, 프리메이슨 단체같은 집단들이 너무 많이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축복하노라."

- 1987년 9월 27일 -



DIVINE APPEAL 9.  "Godless nations will be the scourge to punish humanity." 

 "My daughter, listen well to what I tell you. Do not worry I have chosen you to be as an instrument. Don't you realize it? Don't you want to listen to Me? Write what I tell you and pass it on. Godless nations will be the scourge to punish humanity. Mankind should be converted through prayer and my Divine Sacraments, Holy Masses of atonement, confessions and rosaries. There are many offences and too many freemasons."

"I love you and bless you."

27th Sept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18. "나는 인류를 사랑하고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의 딸아, 너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나는 네가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너는 기도해야 하며, 나와 함께 있어야 한다. 인류가 이 세계의 심각한 상태를 알기 바라며,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냉혹한 심판을 알기 바란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며 또한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길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권력이 침범 당하고 있다. 내가 더 이상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차라리 하느님의 힘으로 모든 것을 택할 그 순간이 가까이 오고 있다."

"나의 딸아, 두려워 말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숨기고 있지 마라. 나는 더 이상 내 손을 억제할 수가 없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많은 국가들이 지구의 표면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여러번 반복하셨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나라는, 예외가 없고 부도덕한 인간을 징계하기로 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멸망할 것이다. 교회에서 프리메이슨파와 같은 집단... 성품이 비천한 마음은, 나와 나의 아버지를 분노하게 한다. 정부에 침입한 붉은 여단들은 격렬함에 있어 공범자들이다. 악마는 그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에게 이 무서운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나는 어느 누구도 영원한 불길속으로 멸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눈물을 흘리며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기도하라고 외치며, 다른 사람이 기도하게끔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1987년 10월 11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18.  "Italy the nation favoured by God…… have the communist seal. I love humanity and I want it to repent. Otherwise it will cast down innumerable souls into the eternal fire together with satan who suggests to them that God does not exist. My Eternal Father has been attacked in all His powers. 

 "My daughter, listen to what I must tell you. I want you to accompany Me. You must make restitution and be with Me. I want humanity to know the seriousness of the state of the world and to understand the inexorable Justice of My Eternal Father. I love humanity and I want it to repent. Otherwise, it will cast down innumerable souls into the eternal fire, together with satan who suggests to them that God does not exist. My Eternal Father has been attacked in all His powers. The moment is nearing when I will no longer ask for anything else but rather I will take everything with all the force of God! (5)
"Italy, the nation favoured by God! All its regions have the communist seal. She betrays My Heart and drags souls down to perdition and chases blindly after My children who want to follow Me."

"My daughter, do not be afraid and do not hide what I tell you. I can no longer hold back My Hand. My Eternal Father has repeated many times that many nations will disappear off the face of the earth. Godless nations will be the scourge chosen to punish disrespectful and unscrupulous humanity. Communism will rejoice for a time because of the Godless. Many will perish. Freemasonry is in the churches…… their ignoble hearts offend Me and My Father. Red brigades(6) who infiltrate the government are accomplices in violence. The devil directs them to perdition. Pray a great deal. It is urgent for men to become conscious of this terrible reality. I do not want anyone to perish in eternal fire."

"With tears in My Heart, I am calling everyone to pray and make others pray."

"My daughter, pray without losing time. I bless you." 

3.00 a.m., 11th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19. "프리메이슨파는 교회에 덤벼들고 있다..."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주의깊게 들어라. 이 시대는 더 빠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내 고통이 크다! 인류는 곧 닥쳐올 것만 같은 하늘의 응징을 알지 못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많은 죽음이 있을 것이다. 피가 사방으로 튈 것이다. 사탄은 승리를 원한다. 프리메이슨파는 교회에 덤벼들고 있다. 커다란 공격이 일어날 것이다... 나에게 오고자 하는 모든 자에게 줄 많은 자비가 내 손에 있다. 나는 이것을 인간에게 확신시켜야 한다. 나는 그들이 회개하고 나의 양울타리로, 진리와 광명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나는 사랑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현세의 일에서 마음을 비우고 내 마음으로 향하는 자는, 누구나 나의 용서를 받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그들 모두가 내 마음으로 향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 역시 많은 자들을 위해 성체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를 위한 성체가 되겠다. 나는 네 안에서 많은 것을 이루어야만 한다."

- 1987년 10월 12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19.  "Freemasonry hurls itself against the Church….. The times demand accelerated action. My pain is immense! Humanity has not become aware of the scourge that threatens it. Satan wants victory, treachery against…… Great offences will befall I have many graces in My Hands ready to offer all who will return to me." 

 "My daughter, listen attentively to what I tell you. The times demand accelerated action. My pain is immense! Humanity has not become aware of the scourge that threatens it. Pray a great deal. With the Church among… there will be many deaths. Blood-Spattering. Satan wants victory. Freemasonry hurls itself against the Church. Great offences will befall… I have many graces in My Hands ready to offer all who will return to Me. I must assure this to mankind. I want them to repent and come back to My sheepfold, to the truth and the light. I am calling with love. Whoever frees his mind from mundane affairs and returns to My Heart, will have My forgiveness. I will forgive their sins. I want them all to return to My Heart. I became Eucharist for you so that you too can be the Eucharist for many. I must accomplish many things in you.
 

3.00 a.m., 12th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20. "나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나의 딸아, 인류를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자비심이 많지만, 인류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마비된 채, 하느님을 부정하고 있다."

"내가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의 손을 이제 억제할 수가 없다. 온갖 비난이 처벌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나의 딸아, 그날 그날을 하느님을 위하여, 크던 작던, 십자가의 고통을 감수하며 참회하라. 하느님의 심판을 진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어떤 고통도 싫다 마라. 커다란 재앙이 준비되고 있다. 사람들은 눈이 멀어서, 나의 고통에 찬 발현소식을 듣기 거부한다. 세상은 더욱 사악해지고 있다. 교회에는 프리메이슨적인 것이 많이 있다. 교회들은 약탈 당할 것이다. 지진, 절망적인 질병, 혁명, 그리고 무서운 폭풍이 올 것이다. 전 세계에 급격한 변화가 올 것이다. 지구를 일제히 뒤덮을 대홍수가 마치 종말인 것처럼 무시무시하고 급격하게 올 것이다. 그러나 비록 멀리있지는 않지만 마지막 시간이 아직 오지는 않았다. 믿음을 원하는 자, 그리고 하느님의 심판의 순간을 예비하는 자는, 세속적으로 변하지 않고 물러나야 한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간이 구원 되기를 원한다,' 라고. 그들에게 이 점을 강조한다. 내 고통에 찬 충고들에 대해 계속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네 자신을 나와 일치시켜라. 내가 원하는 바를 너와 함께 하자. 큰 믿음과 사랑을 갖고 준비해라. 이것은 내 마음의 고통을 통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커다란 계시인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또한 나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유죄 판결을 받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너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모든 근심 걱정을 떨쳐 버려라. 네가 무엇을 하든지 항상 기도해라. 영원한 나의 아버지를 위해 하는 너의 모든 것을 감수해라. 너의 작은 고통이 이 인간들을 도울 것이다. 내가 교회 안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 저질러지고 있는 모든 죄를 위하여 내 마음은 피를 흘린다. 교회와, 나의 성체와, 하느님은 존경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신성을 모독하고 있으며, 또 나를 배척하고 있다."

"선한 자들아, 자기가 극복할 힘이 없는 많은 역경 가운데에서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안락함만 생각한다. 얼마나 불쌍한가! 그리고 악한 자가 가장 악랄한 타락 가운데에서 살고 있다. 피할 수 없이 고통스럽게 현대화되는 것이, 선한 자의 안정된 삶을 뒤집어 놓는다. 영원하고 고결한 생명 대신에 그들은 평범한 사람을 택한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13일 새벽 3시 30분 -



DIVINE APPEAL 20.  "I would like to save all mankind and I would not want anyone to be condemned through this own fault. How many at such a early age are approaching damnation, no longer wanting to be concerned with their Creator…… The Church, My sacrament and God must be respected." 

 "My daughter, pray a great deal for humanity. God, My Eternal Father, is merciful but humanity has lost its senses: drugged and Godless."
"I cannot hold back My Eternal Father’s Justice. Scandals have all accelerated the punishments. Do penance, My daughter, offering to God the crosses of each day, both great and small. Do not misuse any suffering as you must appease Divine Justice. Great calamity is being prepared. Men are blind, refusing to listen to My painful appeal. The world grows worse and worse. In the Church, there are many freemasons. Churches will be ransacked; there will be earthquakes, hopeless diseases, revolutions and terrible gales: a radical transformation of the whole world. The great cataclysm which will simultaneously come upon the earth will be terribly aghast, as if it where the end. But the final hour has not yet arrived, even though it is not far away. All those who want to believe and who await the moment of Divine Justice must retreat from worldly diversions."

"I speak this: I want to save mankind. Insist on this to them; it is important to those who persist in doubting My painful admonitions. Unite yourself to Me. Prepare yourself for what I want with you, with great faith and love. These are great warnings obtained from My Divine Mercy through the anguish of My Heart because I would like to save all mankind and I would not want anyone to be condemned through his own fault."

"My daughter, do not lose your precious time. Leave aside all the worries. Pray in whatever you do. Offer all what you do to My Eternal Father. Your little offerings will help this mankind. My Heart bleeds for al the sins against My Presence in the Church. The Church, My Sacrament and God must be respected. Too many blasphemies and I am apostated."

"The good people live their lives amid many adversities which they have not the strength to overcome. Many think only of their own comfort. What a pity! And the bad ones live in the most heinous corruption. Their inevitable and suffering modernisation has also upset the stability of the good people. Instead of living the constancy of grace and sanctity, they choose mediocrity."

"I bless you."

3.30 a.m., 13th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21. "스스로 극복할 힘이 없는 너무 많은 덤불 속에서..."

  "나의 딸아, 기도하며 회개해라. 나의 영원한 어버지께서도 신성한 장소안에서 모욕을 받고 계시다. 그 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잊어 버리셨다. 스스로 극복할 힘이없는 너무 많은 덤불 속에서, 착한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사는 것을 보아라. 망설임 없이 너무 마음대로, 악마가 그들을 선동한다. 그들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나의 딸아, 얼마나 슬픈 일이냐!"

  "나는 이렇게 많은 메시지들을 전세계에 주는데, 이 세상은 그것을 거부한다. 하느님의 손이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홍수, 지진, 파괴, 화산의 폭발, 살인, 전염병과 기근 이 모든 것들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이러한 사실에 놀라지 마라. 많은 기도와 희생으로, 너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손을 계속 붙들어야 한다. 붉은 악마는 강한 악마의 군단을 갖고 활동한다. 너는 질서와 평화의 사절이 되어야 하다. 사람들을 구해라. 너의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에 기쁨이 된다. 그분은 네 기도를 들으신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위험에 처해 있다! 재난은 악마 옆에서 행군하고 있다. 죄를 짓고 있는 프리메이슨파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이 모든 것이 인류를 더 큰 불행으로 떨어지게 할 것이다." 

  "그를 축복하며,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14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21. "Look the good people live a lethargic life among so many bushes which they have not the strength to overcome. With a exaggerated freedom and without any scruples the devil instigates them. They do not believe anything exists; my daughter how much bitterness!" 

 "My daughter, pray and atone. My Eternal Father is profaned also in sacred places. He has been forgotten by many souls. Look, the good people live a lethargic life among so many bushes which they have not the strength to overcome. With a exaggerated freedom and without scruples, the devil instigates them.(8)They don’t believe anything exists; my daughter, how much bitterness!"
"I give so many messages to the whole world, but the world rejects them. It is horrible to fall in God’s Hands."(9) There will be floods, earthquakes, demolition, eruptions, homicides, plagues and famine. My daughter, do not be frightened of this. With many prayers and sacrifices you still have time to detain My Eternal Father’s Hand. The Red Lucifer works in…… with strong infernal legions. You have to be an ambassador of order and peace. Save souls. Your prayers are pleasant to God’s Heart. He hears you."

"Pray a great deal…… is in danger! The evil ones march beside the devil. The sinning freemasonry, what a pain! All this will cause humanity to fall into more errors."

"I bless him(10) and you." 

3.00 a.m., 14th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27. "나는 감히 많은 계시들을 주기 위해 나타났다. 내가 많은 징후들을 주고 있다..."

  "나의 딸아, 인류를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내 말을 듣기를 바란다. 나는 이 지구 위에 있다. 나는 감히 많은 계시들을 주기 위해 나타났다. 내가 많은 징후들을 주고 있다. 내 마음은 벅차고 동시에 하느님의 노여움은 가득 찼다. 선한 자가 드물다. 그들은 기도하지 않는다... 너에게 말을 전한다. 너에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너에게 말한다. 속죄의 미사를 시작하니 내 종과 함께 매우 기쁘다. 기도하고 사람들에게 알리어라. 그들이 양심을 찾아야 할 때이다.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계시한다. "

  "나의 딸아, 지치지 않고 거듭 되풀이해서 말한다. : 교회가 파괴되고 짓밝히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 기도와 참회는 그들을 구원해 줄 것이다. 나는 너에게서 더 많은 위안을 느낀다. 세계는 파괴로 가득차 있다. 사탄은 사람들을 점유하였으며, 이 죄많은 인류는 참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진실로 전세계 모든 곳에 내 메시지들을 선언해야만 하는 이유다. 그러나 지금이 조심스러운 때라는 사실을 아직도 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한다.   두려워 마라. 네 마음속에 나를 두기 위해 너를 선택했다. 내 사랑을 여전히 너에게 베풀 것이다. 표본이 되어라. 고통을 감수해라. 네가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 영원한 삶으로 올라가게 한다는 것을 보증한다. 보라! 그 빛은 악한 것으로부터 선한 것을 분류한다.

  "나의 딸아, 이런 비밀스런 시간에 특별히 기도해라. 붉은 군단의 우두머리에 의해 이끌려지는프리메이슨파들이 죄악을 저지르기 위해 모든 악한 행위를 계획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에게 말한다. 인간이 아는 이상으로 내 목적을 실행할 힘이 네게 충분히 있다. 그 정도로 나는 전지전능하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21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27.  "I allow myself to be seen after so many warnings. I give many signs. My Heart is overflowing, at the same time as God’s anger…… the Chalice is filled. Good people are scarce they do not pray." 

 "My daughter, pray for the whole of humanity. I want them to listen to Me. I am above this earth. I allow Myself to be seen after so many warnings. I give many signs. My Heart is overflowing……. God’s anger! The Chalice is filled. Good people are scarce. They do not pray… I give you My Word to speak. I command you to hear what I tell you."

"I tell you, I am very pleased with My servant for starting the Mass of Atonement.(13) It is time to pray and to speak to people and reach their consciences. I am warning them because I love them."

"My daughter, I want to speak again and again without tiring: more prayers and sacrifices and needed to prevent the destroying of the Church and…… trampled upon, prayer and penance will save. I feel more consoled by you. The world is full of terror. The devil has taken possession of souls and this sinful humanity does not repent. This is why I really need to proclaim My Messages in all parts of the world. It has already been done, but I still need them to hear that this is the grave hour. Do not be afraid. I have chosen you to hide Me in your heart. I will still reveal My love to you. Be an example. Suffer. I assure you that sufferings elevate to eternal life. Look! The light discerns good from evil."

"My daughter, pray especially in this secret hour. The freemasons, led by the Red Lucifer, their master, are trying to plan all the evil, so that they do harm. But I tell you, I am all powerful enough to carry out My purpose beyond human understanding. All their evil will be in vain."

"I bless you."

3.00 a.m., 21st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36.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의 절대 복음을 매도한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해라. 내 마음은 인류가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으로 갈기갈기 찢어지는구나. 도둑이나 이리같은 자들이 서로 지배하려고, 새로운 땅을 쟁취하려는 탐욕만이 가득하다. 내가 매우 심하게 매도되고 있다. 이 세계는 고통 속에 있다. 황폐와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 전 세계가 전쟁에 빠질 것이다. 파멸과 죽음이 덮을 것이다. 죽음의 무기는 군대뿐만 아니라,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것들, 어린이, 어른, 그리고 약한 자들까지도 파괴할 것이다. 얼마나 슬픈 일이냐, 나의 딸아! 국가들의 이런 사악한 규정들은 하느님의 법칙에 전부 위반되는 것이다. 악마는 그 사악한 힘을 국가에 던져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장 선한 무리들을 파괴하려고 한다. 나는 고뇌하고... 통치자는 세계를 구원하든지 파괴하든지간에 전 인류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은 내 절대적인 복음을 매도한다! 그들의 죄악행위는 반항적이다. 그들은 '우리는 하느님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치고 있다. 사탄은 그들의 영혼을 구속해 버렸다. 나의 딸아, 네 마음을 나의 피눈물에 일치시켜라. 나를 봐라! 내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느냐! 그들은 자기 손으로 스스로를 처형하고, 영원한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어떤 것도 두려워 마라."
"너를 내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7년 11월 12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36. "The Freemasons abuse My very Gospel! Their iniquity is repugnant. They are executing themselves with their own hands." 

 "My daughter, pray a great deal and atone. My heart is pierced with sufferings because humanity does not repent. There is only avarice in acquiring new lands to dominate them like thieves and wolves. I am very much abused. The world is in pain. Desolation and deaths are coming. The whole world will be at war. Ruin and deaths are coming. The deadly weapons will not only exterminate armies, but also the holiest and most sacred things, children, the ages and the infirm. What a sorrow, My daughter! These iniquitous rules of nations have all broken God’s Law. The devil will cast his evil powers in the nations and in a given moment will destroy the best part of the flock. I am in agony over…… Leaders are responsible for all humanity either to save the world or to destroy it."

"The Freemasons abuse My very Gospel! Their iniquity is repugnant! They shout, ‘we do not want God.’ Yet many in the…… satan has chained their souls. My daughter, unite your hearts to My Tears of Blood. Look at Me! What sorrow grieves My Heart! They are executing themselves with their own hands and eternal fire awaits them. Do not be afraid of anything."

"I bless you."

3.00 a.m., 12th Nov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40. "오늘날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증오심이 있다. 너무 많은 원수들이 있다..."

"나의 딸아, 나는 계시의 주체다. 내 말을 들어라. 네 자신을 내 고통스러 마음에 일치시켜서 회개를 위해 기도하며,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켜라. 세상은 하루 하루 위기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지금 세상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상기해 봐라.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증오심이 너무 많이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원수들이 너무 많이 있다. 프리메이슨파들과 다른 모든 악마 숭배자들이, 이 세상에서 분열과 유혈을 야기하며 형제같은 사랑을 말살하려 하고 있다. 너에게 말한다. 나의 딸아, 내 말을 메아리처럼 전 세계에 퍼뜨려라. 나는 모든 사람에게 참회하고 기도하라고 외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딸아, 사랑과 함께 태어난 십자가는 너에게 천국에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기도하고 인류가 구원되도록 보속해라. 그러면 너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사랑을 얻을 것이다. 나 또한 너에게 그것을 보장한다. 기도해라. 인류가 내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되돌아 온다면, 나의 영원한 아버지와 나는, 악마같은 큰뱀의 머리를 바스러뜨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죄인과 사악한 자의 행동을 파괴시키고자, 불길이 하늘로부터 내려질 것이다. 끝없이 깊은 구렁과, 산들과, 불타는 용암이, 마을 전체를 뒤덮을 것이다. 지진, 대홍수, 감전사, 성난 바다, 자살, 마약과 온갖 종류의 질병들."

"이 얼마나 황폐되었는지 모른다. 부모에 반항하는 어린이들, 살해당하는 무고한 사람들, 이혼, 공산주의자들과 모든 죄인들 머리 위에 공명정대하고 엄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2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40. "There is too much hatred in today’s society. There are too many enemies…… What a great desolation. Children who rebel against their parents, innocent souls who are killed, divorce, communists and all sinners!" 

 "My daughter, I am the Lord of Revelation. Listen to Me. Unite yourself to My suffering Heart. Pray for the atonement and detain the anger of My Eternal father. The world advances towards the precipice from one day to the next. Reflect upon what is happening in…… and in all humanity.
There is too much hatred, there are too many enemies of My Eternal Father. The freemasons and all the other devil worshippers want to obliterate fraternal love in the world, substituting it with division and blood ones. I tell you, My daughter, make My Word echo throughout the whole world. I am calling everyone to do penance and pray. Do not be afraid. The cross borne with love, My daughter will give you the way to Paradise. Pray and do penance to save humanity and you will obtain My Eternal Father’s predilection. I also assure you of this too. Pray. My Eternal Father and I will crush the infernal dragon’s head. If only mankind would return to My Heart of love and mercy!"

"On the contrary, flames will be cast down from heaven which will destroy all sinners and the work of the evil one: abysses, mountains and flaming lava will swallow up entire villages. Earthquakes, floods, electrocutions, tempestuous seas, suicides, drugs and illnesses of all kinds."

"What a great desolation – children who rebel against their parents, innocent souls who are killed, divorce, communists and all sinners. (25) A Just rigour weights down on them."

"I bless you."

3.00 a.m., 22nd Nov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42.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사탄의 머리가 부서질 것이다."

"나의 딸아, 내 마음은 지금 세상 도처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매우 고통스럽다. 내 마음은 항상 그 때문에 비통해 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는 자기 죽음을 바라는 프리메이슨파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열심히 기도해서 하느님의 노여움을 진정시켜라. 심령을 나누어 주어라. 내가 사람들 위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내가 매도되고 있으며, 나의 사람들로부터 비난받고 있다. 그들 각자가 나를 파괴하기 위해 자기 몫을 다하고 있다.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사탄의 대열에 가담하여, 그들 자신을 진리와 사랑으로부터 분열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커다란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결국에는 사탄의 머리는 부서지고 악은 파멸될 것이다. 기도해라. 그리고 너의 일분 일초를 낭비하지 말아라. 너에게 나의 바라는 바를 조급한 마음으로 내가 외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4일 새벽 3시 30분 -

######### (1987.10.24) 

 

DIVINE APPEAL 42. "Those who do Black Mass attack Me…… satan’s head will be crushed." 

    "My daughter, My Heart is very painful for all that is happening in….. The Red Lucifer will stand together with….. My Heart has always been bitter about it. Pray for….. He is surrounded by freemasons who want his death. Pray hard and appease the anger of God. Share My Spirit. I am agonizing over souls. In my Sacrament of Love, I am abused and condemned by My own. Each of them has done his part to destroy Me. Those who do Black Mass have attacked Me. They have all joined ranks with satan, separating themselves from truth and love. Because of all this, a great battle will be unleashed. Finally, satan’s head will be crushed and evil will perish. Pray and do not waste any of your minutes. I am calling your urgently on what I ask you."

    "I bless you."

3.30 a.m., 24th October, 1987
######### (1987.10.24) 



 
 

 


 
 
성스러운 호소 43. "나의 발현이 거부되며 매도되고 있는가?"

"나의 딸아, 나와 이 시간을 보내자. 나에게 도움을 주고, 나에게 자비를 애원하며,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키도록 기도해라.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에게 나를 따르던 자들이, 나를 매도하고 침을 뱉는다. 나는 오직 고통만 받고 있다. 너에게 네 마음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애걸한다. 내가 몹시 외롭고 어두운 이 시간에, 내가 사랑과 자비로 가득차서, 나에게 오는 모든 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악한 자는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파괴하기 위해 그들을 이용하고 있다. 내 발현이 거절되고 있고 매도되고 있다."

"매일 나는 더욱 더 경멸되고 잊혀져가고 있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에 깨어나서 나와 함께 있자. 내 자비 안에서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슬픈 눈물을 머금고 나는, 아무도 보지 않은 채, 성체 배일 안에서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 의식을 거행하고 있는 나의 성직자들을, 눈물을 머금으며 바라보고 머리를 숙인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나 괴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고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나의 딸아, 너에게, 내 영원한 아버지를 공격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속죄의 기도를 청하러 왔다. 네가 완전한 희생이 될 때까지 나를 따르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에 대한 사랑으로 고통을 감수하며, 용서를 베풀어라. 특히 길잃은 많은 사람들과 내 사랑의 성사에서 내 발현을 방해하기만 하는 자들에게, 네 기도가 문을 열어 줄 것이다."

"그들은 배신과, 모욕적인 행위와, 수많은 죄악으로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진실로 세상의 종말이로다! 지금은 암흑의 세계로구나! 내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아주 자비로운데, 사람들은 사탄과 제휴했다. 사악한 모든 것이 프리메이슨파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그들은 내 존재와 교회를 공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탄은 행렬을 이루며 의기양양하게 행진한다."

"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5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44. "My presence is being refused and abused" 

    "My daughter, stay and spend this time with Me. Give me your company and implore mercy and pray to appease the anger of My Eternal Father. In the Sacrament of My Love, My own consecrated ones have abused Me and they spit on Me. I only receive pain. I beg you to keep Me in your heart. In these dark hours, I am so lonely, full of love and mercy waiting to embrace all who come to Me. I am forgotten by My own….. The evil one is using them to destroy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My presence is being refused and abused."

  "Every day, I am more despised and forgotten. My daughter, in these dark hours, keep awake and watch with Me. In My Mercy, I never sleep. With tears of sorrow, I am watching beneath the sacramental veil in many tabernacles, seeing no one there. With tears, I bow down My head after gazing on My own ministers who are celebrating. In this lonely hour, I am so much pressed as I remain in My vigil for all mankind. I am dripping tears of blood to see….. worshipping satan. In saving mankind, how better could I have proved My love? I suffered all for the salvation of mankind. To what further extent could I have made My Sacrifice complete for the salvation of mankind?"

  "My daughter, I come to beg for your prayers to atone for the many offences against My Eternal Father. Follow Me to the point of your complete immolation. Bear your cross, suffer out of love for Me and forgive. With your prayers, you will open the doors to many souls who are lost especially….. who do nothing but disturb My presence in My Sacrament of Love."

  "They pain Me with their treasons and indignity, with many sins. The true apocalypse! These are dark days! My Eternal Father is so merciful but mankind has lost its sense, drugged and godless. Souls are aligned with satan. All the great evil concerns are in the hands of freemasons. They have all agreed to attack My presence and the Church. Satan marches triumphantly in the midst of their ranks."

  "I bless you."

3.00 a.m., 25th Nov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50. 프리메이슨파들은 나를 철저하게 매도하고 있다 ...

"나의 딸아, 인내를 갖고 내 말을 잘 들어라. 너는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기도하고 속죄해라. 깨어나서 나의 성체의 발현을 지켜라. 사탄은 거룩한 성체를 파괴하도록 그들을 유혹하고 타락시키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 이 어두운 시대가 나에게도 어려운 때이다. 악마가 매우 교활하다."

"내가 매우 고통스럽구나! 인간을 위한 내 철야기도에 지쳐서, 밤낮으로 내 성체의 베일을 통해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인간을 사랑한다. 내가 그들을 부르려고 왔다. 그들 모두가 구원되기를 바란다. 프리메이슨파들은 나를 철저하게 매도하고 있다. 지금은 그들이 내 존재를 파괴하려고 하는 어두운 시간이다. 그들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그 죄악은 반항적이다! 그들은 나를 엉망으로 만들며 '우리는 그리스도를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쳐댄다. 사탄은 그들의 영혼을 구속해 버렸다."

"나의 딸아, 너의 마음은 내 눈물에 일치시켜라. 거룩한 성체안에 있는 나를 보아라. 얼마나 큰 슬픔인가! 어떻게 하면 그들 모두를 내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할 수 있을까? 이것이 너에게 내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는 이유다."

이러한 사실에 놀라지 마라. 많은 기도와 희생으로, 너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손을 계속 붙들어야 한다. 붉은 악마는 강한 악마의 군단을 갖고 활동한다. 너는 질서와 평화의 사절이 되어야 하다. 사람들을 구해라. 너의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에 기쁨이 된다. 그분은 네 기도를 들으신다."

"프리메이슨파들은 자기 손으로 스스로를 처형하고 있다. 지옥이 그들을 기다리노라! 쉬지 말고 아주 많이 기도해라. 두려워 마라. 나는 내 존재에 대한 많은 징후들을 너에게 보냈다. 너는 항상 순명하고, 침착하며, 겸손해야만 한다. 모든 것에 대비하여라."

"나의 딸아, 사람들을 착하게 하기 위해 그분(영적 지도신부)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라. 내 영원한 아버지는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따르기 바란다. 나는 여러 해 동안 너에 대해 준비했다. 기도해라. 나는 더 많이 이룩해야 한다. 깨어서 나와 함께 있자. 네 마음 속에 인간들을 간직해라."

"사람들이 변화되고 그들이 회개하도록 기도와 참회를 구걸하러 내 자신을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내 자신을 그들에게 일치시켜라."
"너를 축복한다."



DIVINE APPEAL 51. "The freemasons have abused me totally. This is the dark hour when they are trying to abolish My Presence. They abuse My very Gospel." 

    "My daughter, be patient and listen to Me. You know what I request of you; prayers, penance. Keep awake and keep expositions of My Divine Sacrament. These are difficult hours for Me, as dark as they are, satan works with….. in order to corrupt them, instilling in them that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should be abolished. The devil is very astute." 

  "What suffering to Me! Weary of My vigil for mankind day and night, I remain waiting though My sacramental veils. I love mankind. I have come to call them. I desire that all may be saved. I want them to realise the terrible truth. The Freemasons have abused Me totally. This is the dark hour when they are trying to abolish My Presence. They abuse My very Gospel. Their iniquity is repugnant! They shout ‘we do not want Christ,’ as they turn Me upside down. Satan has chained their souls."

  "My daughter, unite your heart to My tears. Look at Me in My Divine Sacrament. What great sorrow! How do I make them understand that I love them all? This is why I allow Myself to be seen."

  "The freemasons are executing themselves with their own hands. Hell awaits them! (29). Pray a great deal without ceasing. Do not be afraid. I have given you many signs of My presence. You must always be obedient, serene and humble; be prepared for everything."

  "My daughter, be attentive to him(30)for the good of souls. My Eternal Father wants it so. I want you to follow what I tell you. I have prepared you in many years. Pray, I must accomplish more; watch with Me and hold mankind in your heart."

  "I make myself visible to beg for prayers and penance in order to convert souls and bring them to repent. Pray a great deal, and unite yourself to them."

"I bless you." 

2.00 a.m. 11th Dec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54. "사람들이 점점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나의 딸아, 깨어 있어라. 이 슬프고도 외로운 시간에 나를 도와라. 지금은 악마가 나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이용하고 있는 어두운 시간이다. 그 악마는 그들을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 사람들을 파괴하는 일에 매우 열중해 있다. 그들은 점점 더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내 신성한 것들이 모욕을 받고 있다. 끊임없이, 그리고 전보다도 더욱 더, 프리메이슨파들은 감실에 있는 내 신성한 사랑의 성체를 공격하고 있다. 인간을 위해 내가 얼마나 고통을 당해야 하나! 악마는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선한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내가 약속했던 것을 보상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성체안에 나 자신을 심었다. 모든 사람이, 대양과 같이 넓은 내 자비로움으로 들어와서 구원되기를, 내 성체의 베일 앞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
회개하기 위해서, 네가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기를 바란다. 지금 행해지고 있는 무거운 죄들이, 나를 내리누르고 있다. 모든 사람이 마음을 고쳐, 바로 하기를 바란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르고 있다! 그분의 노여움을 진정시키도록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은 기도하고 자비를 구할 때이다. 내 심판의 목소리로 말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용감하고, 단호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파국을 면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 때는 인간들이 멸망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내 계시를 믿지 않고 회개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내게는 아주 무섭도록 심한 고통인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더욱 더 회개하고 기도하면, 내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진정될 것이다."

"너를 진실로 축복하고 또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5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55. "More and more, My Sacraments are abandoned and despised; My mysteries are blasphemed." 

    "My daughter, keep awake. Give Me your company in these sad and lonely hours. These are dark hours when the devil is using My own…. Who are labouring hard to destroy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and to destroy souls in order to lead them to perdition. More and more, My Sacraments are abandoned and despised; My mysteries are blasphemed. Continuously, and more than ever before, the freemasons attack My Divine Sacrament of Love in the tabernacle. What more could I have suffered for mankind! The devil is using My own…. The good ones to don’t understand Me as I am. Many love Me for the sake of the reward which I have promised. They do not allow Me to make use of My rights over them. I have given Myself in this Sacrament. I am always watching beneath My sacramental veils, that all many come into the ocean of My Mercy, and be saved. I beg you to spend all this dark hour with Me in order to atone. The weight of these present sins press on Me in My tabernacle. I call everyone to amend. My Eternal Father’s anger is overflowing! Pray a great deal to appease His anger. This is the time to pray and obtain mercy. The time is coming when I will speak with My Judge’s Voice."

  "If people are not courageous, resolute and tenacious to avoid the catastrophe, then and there mankind will be finished. This is a terrible anguish because many do not want to believe in My warnings and repent. But if more people repent and pray, the wrath of My Eternal Father will be appeased." 

  "I bless you." 

3.00 a.m., 15th Dec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60.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악한 세력들이 탈출할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나는 너에게 내 존재의 징후를 많이 주었다. 기도하고 너에게 청하는 바를 행하라. 이 어두운 시간에 묵상해라. 프리메이슨파들이 나를 매도하고 있다. 그들은 나의 참된 복음까지도 매도한다. 그 죄악행위는 반항적이다. 그들은 '우리는 하느님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치고 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느냐!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매일 그런 자들에 의해 고통을 받고 부정을 당한다. 그들은 계속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비방의 쇠사슬이 매우 크다. 세계는 쓰레기와 늪 투성이의 수렁이다. 이 비극적인 시대처럼 기도와 회개가 절실하게 필요한 세상은 결코 예전에 없었다."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악한 세력들이 탈출할 것이다. 사람들이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 때에 그들을 뒤쫓아 다니며,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에게 대양과 같이 넓은 자비로 외치며 경고하고 있다. 내가 심판의 소리로 이야기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더욱 나빠진 시대다. 이것이 나를 밤낮으로 감실안에 두고 있는, 인간에 대한 나의 커다란 사랑이다. 나는 결코 죄인들을 싫어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나를 위로하기 위한 기도로 이 시간을 보내라. 영혼들을 네 마음속에 일치시켜라. 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는 슬퍼하고 있다. 나를 혼자 남겨두고 떠나가지 마라. 죄가 선보다도 더 많이 퍼져 있다. 사탄은 어떻게든 사악한 무리들을 통해서 교회안에 스며들려고 하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냐! 깨어서 나와 함께 있자. 나의 딸아, 나를 네가 보고 있으니 매우 기쁘다."

"너를 기쁨으로 축복한다."

- 1988년 1월 4일 새벽 1시 30분 -



DIVINE APPEAL 61. "If there are no prayers, the powers of evil will break loose." 

    "My daughter, listen to what I tell you. I have given you many signs of My Presence in you. Pray and do what I have asked you to do. Meditate in these dark hours. The freemasons are abusing M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They also abuse My very Gospel. The iniquity is repugnant. They shout ‘we do not want God.’ What great sorrow grieves My Heart!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so afflicted and neglected by My own….. Each day, they continue along the way of perdition. I immense is the chain of scandals. The world is a swampland of muck and mire. Never before has the world needed prayers and penances as in these tragic times."

  "If there are no prayers the powers of evil will break loose. I pursue them when they are distant and I wait for them. What a pin: My own…. Abandon their vocations and drag down all….. From the ocean of My Mercy, I am calling and warning them before it is too late. Time is approaching when I will speak with My Judge’s Voice!….. have lost their senses. These times are worse. It is My great love for mankind that keeps Me day and night in the tabernacle. I am never weary of sinners."

  "My daughter, spend this hour in prayer to console M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for the pains I receive from….. Watch and hold mankind in your heart. Implore mercy for them. I am sad in the tabernacle. Do not leave me alone. Evil is prevailing over the good. Satan will manage through….. to infiltrate….. What a pain! Remain awake with Me, My daughter. I delight to see you gazing on M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bless you." 

1.30 a.m., 4th Jan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69. "나는 밤낮으로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깨어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잊어 버리고는 채찍질 하고 있다..."

"나의 딸아, 기도하고 속죄해라. 이 어두운 시간에 자지 말고 나와 함께 있자. 나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것을 근심스럽게 보고 있다. 내 말을 주의해 듣고 스스로 준비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는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흘렀다. 세상은 미쳐 있다."

"내가 사람들을 굽어 내려보고 있다. 마음을 바꾸라고 그들 모두에게 왼친다. 진실로 말하건데 나는 아직도 그들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고 있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손으로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지금은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다. 사탄은 완전한 승리와 나에 대한 배반을 원한다. 프리메이슨파들은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나의 일에 덤벼들고 있다. 나는 사랑의 성체안에서 밤낮으로 깨어 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잊어 버리고는 채찍질하고 있다. 예전보다 더욱 계속해서 그들은 나는 모욕하며 매도하고 있다."

"그들의 배은망덕은 내 마음을 아주 고통스럽게 한다. 나는 매우 외롭고 고통을 받으며 나를 파괴하는 자들을 지켜보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사랑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 모두에게 회개하라고,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17일 -



DIVINE APPEAL 70. "I keep awake day and night in the Sacrament of My Love. So many have forgotten and whipped Me. More then ever, they continue insulting and abusing Me. Their ingratitude pains My Heart greatly. I remain so lonely and afflicted in tabernacles. I keep watching on My destroyers." 

 "My daughter, pray and atone. Watch with Me at these dark hours. I want to save mankind. I grieve to see many souls approaching damnation. Blessed are those who listen to My word and prepare themselves. The anger of My Eternal Father is overflowing. The world has lost its senses."
"I am bending down over humanity. I call them all to transform their hearts. In the light of My truth, My own….. pierce My Heart with swords. I still grant them time to amend. It is terrible to fall in the hands of My Eternal Father. (34) These are times of overflowing violence. The chalice is filled. My own….. are labouring hard to abolis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Satan wants full victory and treachery against My children. Freemasonry hurls itself against the deal for souls. I keep awake day and night in the Sacrament of My Love. So many have forgotten and whipped Me. More than ever, they continue insulting and abusing me."

"Their ingratitude pains My Heart greatly. I remain so lonely and afflicted in My tabernacles. I keep watching at My destroyers. Pray a great deal and implore mercy for sinners. With love and mercy, I am calling them all to repent and come back to My sheepfold."

"I bless you." 

17th Jan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71.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나의 딸아, 이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네 동반이 필요하다. 자지 말고 기도하며 참회해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지치지 마라.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그 사악한 행위는 반항적이다. 네 마음을 내 피눈물에 일치시켜라. 지금은 그들이 내 미사의 거룩한 성체를 파괴하려고 매우 열중하고 있는 때이다. 내 영원한 아버지가 매우 화가 나셨다. 얼마나 슬픈 일이냐! 그들은 자기 손으로 스스로를 처형하고 있다. 그들은 오로지 파멸된 교회를 보고 싶어한다."

"사악한 것들이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그들은 미사를 파괴하는 모든 것에 동의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냐! 사탄은 그들 행렬 한가운데 있다. 내가 단언하건대 사람들은 사탄과 동맹을 맺었다. 사람들에 대한 내 커다란 사랑은 나를 밤낮으로 축복받은 감실 안에 가두고 있다. 그들의 모독과 배반 때문에 받는 내 고통이 얼마나 크겠는가! 내 영원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많은 죄에 대해 보복이 있으리라.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란다. 누구도 자신의 동의없이는 지옥에 가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에게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내가 외치고 있다. 이 세계는 미쳐 있다."

"내 부활한 사랑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19일 새벽 2시 30분 -



DIVINE APPEAL 72. "The Freemasons are abusing Me in the tabernacles and in My very Gospel. The iniquity is repugnant. Evil concerns are in the hands of the freemasons. They have all agreed to abolish the Mass." 

    "My daughter, spend these terrible hours with Me; I need your company. Watch, pray and atone. Implore mercy for sinners. Do not tire. The freemasons are abusing Me in the tabernacles and in My very Gospel. The iniquity is repugnant. Unite your heart to My tears of blood. These are the moments they are labouring hard to abolish My Holy Sacrifice of the Mass. My Eternal Father is so offended. What a sorrow! With their own hands, they are executing themselves. They only desire to see the Church in ruin." (37)

  "Evil concerns are in the hands of the freemasons. They have all agreed to abolish the Mass. What a pain! Satan is in the midst of their ranks. I assure you that souls are allied with Satan. My great love for mankind keeps me day and night in the Blessed Sacrament. How much pain do I receive from their pain and indignity. With many sins, revenge cries out on My Eternal Father’s behalf. I desire mankind to be saved. No one goes to hell without his consent. I am calling all back to My sheepfold. The world has lost its senses.

  "I bless you." 

2.30 a.m., 19th Jan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77. "나에게는 모든 영혼을 위해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충만한 자비에 의한 것이며,..."

"나의 딸아, 눈물로 너에게 이야기 한다. 나의 고통을 덜어다오. 이 고통은 내가 거의 심판을 내릴 정도까지 이르렀다. 사람들의 죄가 나를 아주 고통스럽게 하는데도 나를 믿지않는 사람들은 거의 늠실조차 않고 있다. 나는 모든 영혼을 위해 두가지 방법을 갖고 있다. 첫번째는 충만한 자비에 의한 것이며, 두번째는 심판에 의한 것인데, 그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영혼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하여라. 깨어나서 보속하라."

"너는 내 존재에 대해 희생자가 되어야 한다. 내 방법은 아니지만, 이 쓰라린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너를 이용하고자 한다. 그들은 나를 아주 힘들게 하는구나. 영혼들을 위해서, 어떤 것도 나를 거역하지 말아라. 나를 버리지 말라. 내가 너를 고통받는 희생물로 삼을 때 너의 고통은, 많은 죄인들을 이제 막 징계하려 하시는 하느님의 심판을 막아줄 것이다."

"내 마음의 느낌을 너에게 알리려고 내가 왔다.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라. 고통속에 빠져있는 나를 보며 일어나서 나와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가자. 나를 주시해라. 나는 추위와 불면증, 배고픔, 목마름, 고통 그리고 버림받는 것을 견디고 있다. 나를 받아들이는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내가 얼마나 많은 낮과 밤을 영혼들이 나에게 돌아오길 갈망하며 보내야만 하나? 내가 그들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크게 외치며 확신시키고 있다.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내가 그들 모두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르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나는 치욕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럽다. 신성을 모독하는 자들에 의해서 재난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은 채찍과 썩은 밧줄로 나를 아주 난폭하게 때려서 내 뼈마저도 부러져,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통으로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기도하며 나를 위로해 다오. 영혼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자비와, 나를 위로하고자 하는 욕망이 인도하는대로 너 자신을 맡기어라. 나의 자비는,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도록 너를 도와줄 것이다. 내가 무엇이든지 너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달라. 나를 믿지않는 자들로부터 받는 고통을 보아라."

"기도하며 그들을 네 마음 속에 간직해라. 네 자신을 고귀한 묵상 가운데 두어라. 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6일 새벽 2시 30분 -



DIVINE APPEAL 78. "I have two measures for every soul. First is of Mercy and it has overflowed. The second is of Justice, it is approaching." 

    "My daughter, I speak to you amid tears. Save My pains. The pain is almost forcing My justice to act. The sins of mankind wound me deeply but nearly so much as those of….. I have two measures for every soul. First is of Mercy and it has overflowed. The second is of Justice, it is approaching. Pray for more souls, watch and atone."

  "You shall be the victim of My Presence in the Divine Sacrament. Through a bitter dislike for all that is not of Me, I want to use you to save many souls. They have cost Me so dear. For the sake of souls, do not refuse Me anything. I beg you not to desert Me. When I leave you prey to anguish, your suffering wards off Divine Justice when it is about to strike many sinners."

  "I have come to reveal to you the feeling of My Heart, Draw near to Me. When you see Me submerged in grief, rise and go with Me. Give Me company. Contemplate Me in the prison of My tabernacle. I endure cold, sleeplessness, hunger, thirst, pain and desertion. Pray for the soul that receives Me. How many days and nights should I spend longing for souls to come back? Shout out and assure them that I am thirsty for them. I love them all. I am calling them all into My sheepfold. These are grave moments. I am in the state of ignominy. What a pain from….. blow after blow is discharged by the blasphemers. The Freemasons, with whips and fretted cords, strike me with such violence that My very bones are shaken and I am torn with innumerable wounds."

  "Pray and console Me. Implore mercy for souls. Let yourself be guided by grace and by the desire to console Me. My grace will help you to do whatever I ask of you. Do not fear. Give Me all the freedom over you. See the pains that I receive from My own….."

  "Pray and cloister them in your heart. Put yourself in the high spirit of contemplation. I love mankind."

  "I give My blessing." 

2.30 a.m., 6th Febr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92.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지금은 나의 가장 힘든 시간이다. 인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외롭게 내가 죄인처럼 떨고 있구나. 나는 속죄와 기도를 요구하기 위해 왔다."

"너에게 눈물로 호소한다. 나를 비방하는 자들의 죄악을 속죄하기 위해, 너의 마음을 내 마음과 일치시키고 고통을 감수하라. 너는 사람들을 내게 데려와야 한다.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자는 바로 다름아닌 나니라."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매도와 비난 때문에, 이 시간 무척 가슴이 쓰리다. 그러니 나와 함께 있어다오. 나는 끊임없이 인류에게 사랑을 보낸다. 폭군들은 온갖 종류의 비방과 타락한 행위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도둑질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 나는 위대한 자비로 그들을 소리쳐 부른다. 내가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끊임없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내가 심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이 교회에 대적하여 덤벼들고 있다. 사탄은 도처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그들은 거룩한 성찬을 파괴하기 위해 나의 ...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악의 승리를 원한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영혼 속에 불어넣겠다. 나의 자비는 위대하다. 나는 길잃은 모든 영혼들을 소리쳐 부른다. 머리를 숙인 채, 군중들 사이로 떠밀리며 내가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무서운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나는 깨어서 영혼들이 돌아올 날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한다.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그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나의 축복을 너에게 보낸다."

- 1988년 2월 23일 -


DIVINE APPEAL 93. "I am Love and Mercy" 

    "My daughter, spend these dark hours with Me. These are My most difficult hours. It is My great love for mankind that keeps Me day and night a prisoner in the tabernacle. I come to beg for prayers and penance."
  "I speak with you amid tears. Offer your personal sufferings united to My heart for the restitution of scandal. You have to bring souls to Me. It is I who want it this way."

  "Keep Me company in these hours when My Heart bleeds for all the abuses and blasphemies which I receive from My own….. consecrated ones. I continuously love mankind. The souls I love so much do not understand that the tyrant has stolen their hearts, locking them up in the scandal and all kinds of malicious corruption. All these have suffered evil. With great mercy I am calling them back to My sheepfold before it is too late…… Mercy for souls. I am thirsting for souls. The ingratitude of My own….. continuously pains My Heart."

  "My pain is intense. The Freemasons hurl themselves against the Church. Satan is labouring hard and he wants victory using My own….. to abolis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As I am exposed, I will pour My infinite mercy into human souls. My mercy is great. I call all the souls that are lost. With pain, I am forced to walk in the midst of crowds with My Head bowed down. More than ever, I am in this scene of suffering. In My vigil for sinners, I never sleep. I remain watching and waiting for souls to come back. To each soul I say: ‘I am Love and Mercy. Cloister them in your heart.""

  "I give My blessing." 

23rd Febr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98. "사랑이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은 큰 고통에 빠져있다."

"나의 딸아! 나는 교회 안에 있다.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위로를 찾을 수 있고, 또 내 사랑 안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죄수처럼 밤낮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말할 수 없는 증오와 모욕이, 나를 향하여 공격해 오고 있다. 그것도 나의 ... 들이 바로 내 앞에서 하고 있다.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영혼들을 찾고 있다. 지금 내 기분은 이렇다. 이 상처들은 나의 ...들에 의해 성체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다. 네가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바란다."

"네 영혼은 깊은 고통의 수렁 속에 빠져 있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말라. 어떤 사악한 자의 힘도 나를 당해낼 수 없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너를 돕고 싶다. 내 마음속에 간직한 모든 것을 네게 쏟아 붓겠다. 나에게 너 자신을 맡겨라. 나는 내 고통을 너에게 호소하려고 여기에 왔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이 큰 고통 속에 빠져 있다. 나의 고통을 나누어 갖다."

"때가 다가오고 있다. 단언하건대 많은 사람들이 내게 등을 돌릴 것이다. 그들은 나의 외침을 듣겠지만 귀담아 들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장소는 더럽혀질 것이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는 그 어느 때도 없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인류에게 말한다. 이 수치스런 모독을 당하고 있는 나를 주목하라. 내가 당하는 고통을 보고, 자비를 간구하며 나를 위로해달라. 나는 매우 외롭다."

"인류를 위해 내가 고통을 얼마나 더 받아야 하느냐?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작 나를 알지 못한다. 인류가 나의 길을 따르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인도하기 위해, 이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겠다. 더욱 많이 기도하고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기도하며 영혼들을 위해 회개하라. 수치스러운 모욕을 받고 있는 나를 주목하라. 찬미하고 기도하라. 나는 갈망하고 있다.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인류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성체 안에서 항상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겁에 질린 어린 아이와 같이 외롭다. 나는 사랑과 위로를 받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작 나를 알지 못한다. 나에게서 떠난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나를 끊임없이 고통스럽게 한다. 나는 비난과 매도를 당하며 감실 안에 있다. 그들은 악마의 꾐에 빠져 나의 존재를 파괴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만일 그들이 내말을 듣지 않으면 오직 파멸만이 남게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른다. 나는 쉴 그늘을 찾고 있다. 이 시간에 나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지내자."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나는 매우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고통스럽게 보고있다. 사탄은 모든 영혼들에 대한 승리를 원한다. 이 시대는 그들에게 더욱 빠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는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교회에 대적하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얼마나 큰 고통이냐? 수많은 사람들이 천박하게 살고 있다. 그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위대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직의 고귀함을 훼손하고 있다. 그들에게 맡겨진 사람들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그들의 마음 속에 나의 자비를 쏟고 싶다.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3월 2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99.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submerged in an ocean of grief." 

 "My daughter, I stay in the tabernacle that all may come and find consolation and find al they need in My Love. It is this great love which keeps Me day and night a prisoner in the tabernacle. Pray a great deal. Spend these dark hours with Me. Give Me company. Outrages and all the nameless abominations are committed against Me, passing before y eyes from My own….. with tears, My heart is in search of souls. These are My feelings. I desire you to dress the wounds caused in the body of My Eucharist By My own…..

Let Me plunge your soul in bitterness. Have no fear. The power of the evil one is not greater than Mine. Do not worry. Let Me help you and pour out all the feelings of My heart. Give Me yourself and make reparation for the sacrileges that I receive from My own….. I am here to reveal to you the painful feelings of My Heart.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submerged in an ocean of grief. Share My agony."

"Time is approaching. I assure him that many will turn away from Me. Many will hear My call and they will not listen. My sacred places will be blasphemed. Never before has the world needed prayers like the present time. I must speak to the souls before it is too late." " Contemplate Me in this state of ignominy. Look at My pains and let yourself be guided by grace and by the desire to console Me. I am so lonely."

"What more could I have suffered for mankind! The souls I love so much do not understand Me. I willingly endured all the pains in order to draw mankind to follow My way and have eternal life. Pray more and bring Me souls."

"My daughter, spend these dark hours with Me. Pray and atone for souls. Contemplate Me in this state of ignominy. Give Me your adoration and reparation. I am thirsting. Bring Me souls. My great love for mankind keeps Me always watching beneath My Sacramental veil. I am so lonely like a terrified child with no one to hold on to. I am in search of love and consolation."

"The souls I love so much do not understand Me. The ingratitude of….. continuously pains Me. Abused and blasphemed I remain in the tabernacle. Led by the devil… labour hard to abolish My presence. I am calling them all back to My sheepfold. If they do not, they will only know desolation. The anger of My Eternal Father is flowing. I come to seek shade. I let you spend these hours with My feelings."

"I do not want anyone to perish. I feel pain to see very many souls on the way to perdition. In the front line,….. Satan wants victory over all souls. These times demand accelerated action. Freemasons hurl themselves against the Church, using My own….."

"These are grave moments. What a pain! The majority of….. have degraded the nobility of their ministry, through living superficially and not holding fast to the greatness of the works they have received. Bending over the world I pity the souls that I entrusted to them. I wish to pour My Mercy in their hearts. Pray and implore mercy for them."

"I give Me blessings." 

3.000 a.m., 2nd March, 1988
 
 
 
 
 
 

 
 
 
 
성스러운 호소 117. "악마가 사람들을 차지했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지금은 내가 무서운 시간이다. 내가 여기에서 약간의 그늘을 찾고 있다. 내가 매우 슬프고 고통에 가득차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은 교회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다. 그들은 오직 그들이 하고 있는 사악한 일만 믿는다. 얼마나 쓰라린 일이냐! 그 일에 마음을 비운 자는 누구든지 내 용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두머리에 이끌려서 그들은 거룩한 교회를 파괴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나의 이런 위대한 사랑이 나를 감실안에서 죄수로 있게 하는구나. 아주 열심히 기도해라. 인류가 사악하니 나와 동반하자. 내가 나의 활동을 포기하고, 나의 길을 따르고자 원했던 사람들을 악마가 소유해버렸을 때에, 부정한 영혼들은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로 나누어진다."

"내가 나타날 때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한한 자비를 불어 넣겠다. 나를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나를 내맡기겠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상이 예전에 없을 정도이니 아주 많이 기도해라. 너에게 명령하니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사람들을 위해서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봉헌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나의 느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나를 모르는 것처럼 대한다. 내가 얼마나 그들이 개선되기를 원하는지 그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 미천한 것에서 커다란 보물을 끄집어낼 수가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내가 인간의 모든 불행들을 포옹하는 것은, 사람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내가 사람들을 사랑하며 자비로운 내 계시를 주기 위해서, 나를 볼 수 있게 해주겠다. 그들을 위해서 네 자신을 고귀한 묵상속에 두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12 -



DIVINE APPEAL 118. "The devil has taken possession of souls." 

 "My daughter, spend this dark hour with Me. These are My terrible hours. I seek some shade her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very sad and full of pain. Freemasonry hurls itself against the Church. They only believe in their malicious work. How much bitterness! Whoever frees his mind from this affair will have My forgiveness. Led by their master they labour hard to abolis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What more could I have suffered for mankind. It is My great love that keeps Me a prisoner in the tabernacle. Pray a great deal. Give Me your company because of the evil of mankind as My work has been abandoned and the devil has taken possession of souls which have desired My way."

"As I am exposed I will pour infinite mercy in the hearts of many human souls. I abandoned Myself in the hearts of those who want Me. Pray a great deal as never before has the world needed prayers like at the present moment. I order you to bring Me souls. Do not waste any of these precious times to save souls. Pray a great deal."

"Many among the consecrated souls do not understand My feelings. They treat Me as one unknown to them. I like them to know how much I desire perfection. My love for mankind goes far draw treasure out of mere nothing. Pray a great deal. It was My great love for souls that made Me embrace all the miseries of human nature. I love mankind and I make Myself visible in order to give My warnings(43) of mercy. Bring Me souls. For their sake, put yourself in the high spirit of contemplation."

"I bless you." 

12th April, 1988
 
 
 
 
 

 
 
 
 
성스러운 호소 152.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안에서보다, 더 나에게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나의 딸아, 내말을 들어라. 사람들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는 없다. 사람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하고 속죄하라. 나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내 눈물을 교회에 쏟는다. 내가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안에서보다도, 더 나에게 비참하고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들이 마음속에 악마를 지닌 채 나를 모욕적으로 받고서는, 그들 마음속에 버티고 앉아있는 사탄의 발치에 나를 던져버린다. 프리메이슨파들! 나의 신성한 자비 뒤에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나는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에 신성한 심판을 하기 위한 시간이 충분히 있다. 지금 나는 피눈물을 쏟고 있다. 나는 이 고통을 죄인들이 나를 공격하는 이상으로 더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견딘다. 그 죄인들을 위해 내가 이곳 사랑의 성체안에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계속 존재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은 나의 사랑이 사람들의 죄악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을 보여줄 심각한 때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26일 -



DIVINE APPEAL 153.  "Nowhere are more cruel affronts heaped upon Me than in My Sacred Tabernacle where abounds the mercy of My Love." 

 "My daughter, listen to My words. I have nothing more precious than souls. Pray a great deal and atone for souls. I am in search of souls. What a pain to Me! I pour My tears over My Church. I come here to seek shelter. Nowhere are more cruel affronts heaped upon Me than in My sacred tabernacle, where abounds the mercy of My love. While they possess the devil in their hearts, they sacrilegiously receive Me and then they cast Me at the feet of satan who sits enthroned in their hearts. The freemasonries! My Divine Mercy is followed by Divine Justice, since everlasting ages are mine.
At preset, I pour My tears of blood. I bear these pains for the love of mankind, whom I love more than I am offended by sinners for whom I mercifully continue to reside her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Pray a great deal. This is a serious moment in which I wish to show that My Love is greater than the malice of mankind."

"I bless you." 

26th May, 1988
 
 
 
 

 
 
 
 
 
 
† "My chosen soul, here I am, close to you... to talk to you. Amen."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율법의 엄중함과 두려움)
■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여호와의 제사, 죄의 대속과 하나님과의 화목, 복음의 평화)
■■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고전11:23b-25, 요14:2-3, 요14:23) (출20:22-24)

- Sacramental Revolution descended from the Heaven of heavens, 대한민국 역사시계 기도실 (경천애인 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