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극도로 조심하고 경계해야 하는 위험한 일들 (작성중)

 

윤석열 대통령 서울구치소 구금 52일에 8일 석방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 전문이다.

 
 

(대국민담화문 전문)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 윤석열입니다.

오늘 저는 법원의 결정을 통해 석방되어 다시 국민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지난 기간 동안 저와 대한민국을 둘러싼 혼란과 갈등 속에서 많은 국민께서 걱정과 분노를 느끼셨을 것입니다.

저는 이 모든 과정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수호하기 위한 싸움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숨어 있던 반헌법적 세력들의 실체를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선거의 공정성을 지켜야 할 선관위는 특정 정파의 도구로 전락했고, 사법 체계 내에서는 우리법연구회를 비롯한 정치적 이념에 경도된 세력들이 법치를 왜곡해 왔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간첩 세력들이 정부와 사회 곳곳에 침투해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있음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 싸움을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불법적 수단으로 권력을 장악하려는 세력과는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는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것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나라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불법과 부정을 바로잡고, 자유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며,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8일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이것이 왜 극한적인 위험을 불러들이게 되는지 설명해보라. 비밀사회를 아는 자들만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이런 생각은 정치를 하나의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다. 정치에는 마음이라는 요소도 있는데 이런 사고방식은 정치라는 행위를 마음이 없는 생각만으로 행동을 선택하는 깊고 무의식적인 ...... 전략만 있는 정치..... 지금 우리나라가 직면한 모든 위험은 바로 이런 정치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정치를 하면 반드시 부메랑을 날린 꼴이 된다. 그리고 좀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 이런 생각이 파다하게 퍼져있는 것 같은데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민주주의는 부당하게 훼손된 정의에  대한 불타는 정의감에서 불붙기 시작하는 것이다.

 

(정리 중) 정반합 함정이다. 이건 후천개벽 세계정부에서 흘린 암수다. 제일 먼저 박근혜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 이것은 박근혜와 윤석열 둘다 위험해지게 할 것이다.  이것은 후천개벽 세계정부에서 이재명에게 선물로 준 암수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박근혜를 이용하는 세력들 중에서 윤석열을 마구마구 높이 높이 칭송하고 아주 높이 올려져 영웅보다 더 높은 영웅으로 올려졌을 때에 그를죽여서 국민적인 분노 에너지를 최고도로 올리는데 사용하려고 할만한 그런 암수다.

 

다음 시민 토론회는 완전히 오픈되어있는 투명한 토론이면서 개벽이들의 침투가 쉬운 상황이다.  모든 나쁜 상황을 다 고려해도 문제가 없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도 개벽이들이 방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 음.... 예수님의 제자 전한길 형제가 잘하네요.... 전한길 형제는 마지막 패널로 등장합니다 .

 

 

https://youtu.be/msQuu-0lENk

 

제 의견....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라 내란(반란, 반국가 세력, 역적당, 간첩당, 세계정부 침투조, 비밀 대통령과 비밀 국가)의 존재에 대한 조명탄이다. 이 비밀 국가와 비밀 대통령은 정감록과 증산도와 전라도 혁명 사상인 후천개벽 사이비 종교와 유럽의 유럽연합, 미주 대륙의 북미연합, 동아시아의 무슨무슨 비밀 연합.... 이런 류의 거시기들 안에 있다.  프리메이슨 조직이며 여러 종교의 고위 성직자들도 있고.....  이런 것들은 허망한 음모론일 수도 있고 가치있는 음모론일 수도있다. 허망한 음모론을 거르고 걸러내면 모래나 암석이나 흙에서 약간의 값비싼 금을 얻어내듯이 정확한 정보를 찾아낼 수도있다.원래 적정보라는것이 그렇게 귀한 것이 아닌가.

김대중이가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유럽에 갔다가 갑자기 돌아와 전라도 사이비 혁명 종교인 후천개벽 종교 사상에 찌들어있는 증산도 신도들을 지휘하면서 선거운동을 하지 않나, 그 인원을 국정원, 기무사 등등의 권력 기관에 투입하지 않나, 캠프... 나는 내 컴퓨터와 서버를 해킹한 해커 찌끄러기에게 금융감독원이 동원된 거래 은행에게서  해외입금에 대한 질문도 받아야 했다.  

이런 경험들과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 음모론은 더이상 황당하고 허무한 말뿐인 허상의 음모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음모론은 사금을 포함한 모래나 금광맥을 포한하는 금광산이 되었다. 이 정보의 산더미 안에 금광맥이 실재한다는 이야기다. 대통령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범위 안에서의 음모를 이야기하고 그 이상은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비상 계엄령 이후의 탄핵 과정을 목격한 국민들은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한다. 당연히 생각해야 하고 파헤쳐야 한다. 카톡 검열을 당하고 고발을 당한다고 해도 이제는 우리 나라 안에서 이미 내전이 터졌다는 사실을 눈치챈 국민들은 점점 더 강한 수색작전을 펼칠 것이다.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하지 못할 일들을 국민들은 할 것이고 또 해야만 하고, 아주 신속하게 강력하게 진행해야 한다. 

 

이재명이 딥스테이트인 후천개벽 비밀 세계정부와 교류가 없지 않고, 또한편으로는  갑자기 뜬금없이 자신이 암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암수다. 개벽이 비밀 정부를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개벽이 비밀 정부를 아는 국민들과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암시적인 메세지를 던진 것이 아닌지 분석해보아야 한다.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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