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2. 13:05ㆍ새유월절 예언자 훈련
요즈음 부정선거를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극우파들이 주장하는거다. 들을 필요없다. 너도 정신차려라!" 라고 마구 몰아칩니다. 이건 가족들끼리도 마치 원수가 될 것 같은 험악한 분위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가만히 상황을 들여다 봤더니 이건 마치 패러다임 충격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도 보수쯤 되는데요....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좌파가 아닙니다. 진보도 아닙니다. 차라리 정의당같은 당이 진보 좌파라고는 인식이 됩니다만 더불어 민주당은 그냥 개판당일 뿐입니다. 그건 진보도 아니고 좌익도 아닙니다. 그런걸 두고 좌파들이 나라를 망가뜨린다느니 하면서 보수 우파들이 우리 나라 상황이 마치 좌파와 우파의 극단적인 충돌을 하고 있다고 규정을 하고 멘트를 날립니다.
에이.... 지금 나라를 망치는 것은 진보 정신도 아니고 좌파 정심도 아닙니다. 그냥 거짓으로 중무장을 하고 나라를 집어 삼키겠다는 눈이 시뻘건 사깃군들이 이렇게 사기치고 저렇게 사기치는 것이지 그게 왜 진보이고 좌익입니까? 난 도무지 이 나라에서 펼쳐지는 정치 담론들이 왜 이렇게 개판이 되었는지 어처구니가 없을 뿐입니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진보도 아니고 좌익도 아닙니다. 그건 그냥 나라를 도적질 하겠다는 욕정으로 자기 심장을 불태우는 역적 도적놈들일 뿐입니다. 차라리 정의당이 진보고 좌파죠. 더불어 민주당이 선관위와 하나가 되어 하는 짓은 진보도 좌익도 아닙니다. 그냥 밝은 대낮에 나라를 도적질하겠다고 설쳐대는 역적당일 뿐입니다.
그리고요.... 국민의 힘당도 야리꾸리하잖아요? 좀 이상하죠? 제 눈에는 이것들이 더불어 민주당과 싸우는 척하면서 뒤로 돌아가 어두움 속에서 함께 나라를 도적질하려는 꿍끙이 속이 보입니다. 여당과 야당은 비지니스 프로레슬링 처럼 생쇼를 하면서 격하게 싸우지만 이건 야바우꾼의 양손 같아 보입니다. 여러가지 심볼들이 모종의 음모 신호를 담아서 서로 묵시적인 대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심볼들을 종합해보면 세계정부로 슬그머니 달려가려고 서로 신호를 주고 받는 암호가 난무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아주 쎈놈이 정치권 전체를 공포로 다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요.... 뭔가 여당 야당의 이해관계를 초월하는 더 크고 거대하고 악취나는 썩은 담론이 국민들의 눈에 비치는 현실 배후에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딥스테이트에 대한 정보는 제가 오래전부터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김일선이라는 교수가 나타나서 이 딥스테이트 문제를 이용해서 박근혜를 살려내고 박정희 이승만을 복원하려는데 사용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박근혜의 영세명이 박율리아나이니까 예수님께서 딥스테이트에게 당한 이명박 장로와 박근혜 율리아나를 구해주시려고 하시나보다 하고는 묵묵히 지켜 보면서 도와주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얼차기 방식으로는 나라가 완전히 딥스테이트에게 넘어가게 생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아주 급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보세요. 더불어 민주당은 좌파가 아니고 더구나 진보도 아닙니다. 정의당이라면 이런짓 절대ㅔ로 안할겁니다. 국민들이게 우파와 좌파의 전쟁이라는 프레임을 강제로 씌우지 마세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강제로 규정하고 논리적으로 전쟁을 전개하면 그게 논리적으로 이길 수 있는 전쟁입니까? 이제 쓸데 없는 짓 그만 하세요. 이 전쟁은 우파와 좌파의 전쟁이 아닙니다. 국가의 주권자들과 지배욕 넘친자들과의 전쟁인 것입니다.
전쟁 프레임이 이렇게 정직하게 설정이 되어야 자연이 진실을 이기게 하는 법입니다. 이게 뭡니까 이렇게 엉터리로 마구잡이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덧씌워서 강제로 몰아가려고 하니까 나라가 위태롭다는 정보 제공자들이 극우파로 몰려서 보수 진보 우파 좌파 모든 국민이 함께 싸워야 하는 이 시급한 전쟁이 동력을 얻지 못하고 한쪽 귀퉁이에 찌그러져 징징 울게 된 것이 아닙니까?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의 싸움으로 규정하면 그건 과학적 전쟁이 아닙니다.. 과학이 없으면 무기도 없어요,
이 조직이 뭔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비밀리에 공포 정치를 하고 있는겁니다. 이건 좌파도 아니고 진보도 아닙니다. 그냥 자칭 하나님 정도령 개새끼 도적놈일 뿐입니다. 나라 도적놈. 그놈이 죽었어도 잔당은 여전할겁니다.
국힘당 이 머저리들이 이런 장난질에 녹아서 입을 다 다물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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