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판단들

 

당연한 판단들

 

 

1. 선관위 내부로 진입한 최초의 부정선거 음모 요원들이 있었다.

 

2. 최초의 부정선거가 2012년에 있었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준비 기간이 있다.

 

3. 2012년에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총선에서 있었던 부정선건의 흔적은?

 

4.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왜 그렇게 판단하는가?

 

5.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6. 2024년 현재 선관위 내부와 외부에서 부정선거를 추진하거나 지원하거나 은폐를 지원하는 조직들은 어디 어디 있는가?

 

7. 부정선거 추진 요원들과 지원 요원들의 위치와 숫자는 어느 정도 되겠는가?

 

8. 가짜 실물 투표를 투입하는데 동원되는 요원들의 숫자와 투입 과정은?

 

9. 이들이 사형을 선고받는다면 어디 어디에서 몇명이나 사형선고를 받을 것이라고 예측하는가?

 

10. 이들을 수사할 검사들과 이들을 재판할 판사들을 보호하려면 무슨 조치를 해야 하는가?

 

11. 이 과정이 사실이라면 이 부정선거 요원들을 색출해내는 일은 어떤 성격의 일이 되는가?

 

12.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려면 이 일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할 필요가 없는가?

 

 

자기 영혼을 팔아먹은 허인회

 

 

13. 허인회와 같은 이런 행위가 위험한가 괜찮은가? 이런 행위를 굳이 사적이고 폐쇄된 공간이 아니라 공적이고 열린 공간에서 특히 언론사나 방송사 카메라가 주묵하는 공간과 시간에서 행하여졌다면 그 목적은 무엇이고 이런 행위의 연출자들은 누구가 되겠는가?

 

 

 

 

https://facebread.tistory.com/2012

홍콩, 그리고 계시의 꿈

 

 

1995년 나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서울 시내를 모니터링하게 되었다. 매일 용산역에서 서울역, 남대문, 광화문, 종로 5가까지 걸었다. 어느날 하루는 용산에서 출발하여 서울역과 남대문을 지나서 동방 플라자 앞에 도착했다. 그 거리에 돌벤치가 있었는데 머리가 하얗고 흰수염이 난 노인 거지가 벤치에 앉아있고 그 옆에는 50대로 보이는 거지가 앉아 있고 벤치 앞 길바닥에는 50대 정도의 거지가 무릎을 꿇고 있었다. 노인 거지 옆에 앉은 거지는 소주를 잔에 따라서 앞에 무릎을 꿇은 거지에게 넘겨주자 그 무릎 꿇은 거지는 그 소주잔을 받아서 노인 거지에게 두손으로 바쳤다. 노인 거지가 그 소주잔을 받자 무릎 꿇은 거지가 좌우를 살피다가 내 눈과 마주쳤다. 그러자 그 무릎 꿇은 거지가 노인을 바라보면서 두손을 모아 합장을 하고 오른 손으로 이마와 가슴과 좌우 어깨에 손을 대면서 십자성호를 긋는 것이었다. 나는 단번에 그들의 목적을 읽어버렸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내 입을 움직여 이렇게 중얼거리게 하셨다.

 

"장차 이 나라가 큰 일이 나겠구나."

 

그들은 서로 협동하여 그 노인이 정도령이거나 혹은 다시 강림하신 증산 하나님이시라는 은밀한 메쎄지를 날리고 있었던 것이다. 1995년에는 문화 사회적으로 정감록과 증산도의 진리 혹은 단전 호흡 따위의 뉴에이지 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있었고 일부 타블렛판 주간신문(일요신문)에는 무당 점쟁이들이 "김대중이 정도령이다."라는 주장을 하곤 했다. 

 

하....! 김대중이가 김영삼에게 대선에서 패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유럽으로 들어간지 이삼년만에 다시 돌아와 정치재개를 선언했는데 그때 증산도 신도들이 선거운동을 도왔다고 한다. 그런데 김대중이가 유럽에 가서 문선명이나 증산도 지도부나 로스촤일드 같은 아슈케나지 가짜 백인 유대인 거부들을 만난 후에 다시 돌아온 것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이 당시에 나는 인터넷을 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일들을 보았는데 어떤 자들은 666이 되는 것을 열망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었다. 666이 왜 좋지? 그건 나쁜거 아닌가? 오우~~! 666이 돠는 것을 열정적으로 사모하는 인간들도 있네?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