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0. 10:07ㆍ예배 의식문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910_for_Rewritable(수정 가능).zip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910_for_Distribution.zip
(수정 가능한 예배 의식문 편집본을 올렸습니다. 아마도..... 수정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시 타이핑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살렘 성체 수도회 예배 의식문은 표지를 각자 교회나 공동체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 내용은 바꾸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예배 의식문 배포처에 대한 인터넷 주소도 그대로 남겨야 합니다. 본문 내용을 유지하고 문서의 출처도 밝히는 조건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문 안에서 살렘이라는 명칭 대신에 각자 자신의 공동체 명칭을 사용하여도 됩니다. 그러나 신학적 교리적 내용은 변경하시면 안됩니다.
찬송가나 찬양 음악은 원하시는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말씀 선포(설교) 등등의 내용을 삽입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순서는 될 수 있는대로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160825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3B 쪽 : (다) 성부 하나님께 우리 죄를 고백함 ---> (다) 성부 하나님께 속죄 제사를 바침
4A 쪽 : 아래 문장에 강조하는 배경색을 칠함
'성자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와, 혼과, 신성을, 공경하고 흠모하며 우리 죄를 대신하는 속죄 제물로 의존하오니'
5A 쪽 : (라) 성부 하나님께 바치는 우리들의 신앙고백 ---> (라) 성삼위 하나님께 바치는 우리들의 신앙고백
7A 쪽 : 이 땅의 형제들에 대하여 ---> 이 땅의 형제자매들에 대하여
8B 쪽 : 주님의 약속대로 저희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시옵고 주님과 함께 동거하게 하옵소서.
--->
주님의 약속대로, 저희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시옵고 이곳에 내려오셔서 살과 피의 따스함과 친밀함으로 우리와 함께 동거하여
주시옵소서.
10A 쪽 :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 하나님의 : 신성한[개역개정 ], 신의 [개역 ])
--->
이 앎으로 인하여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천국의 약속을 우리에게 주시고, 바로 이 소중한 천국의 약속 때문에 너희로 하여금 세상의
정욕으로 썩어질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신 것이니라 (※ 이해가 쉽도록 의역하였음)
(전체적으로는 3, 4, 5, 7, 8, 10 쪽은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말씀 부분과 성만찬 부분으로 구성
말씀 부분은 죄의 고백과 신앙고백으로 구성
죄의 고백 부분은 율법과 복음의 구별을 원칙으로 하여 성체와 속죄 제단과 속죄제물에 대한 의존 신앙으로 인도함
(이미 제본한 책자를 변경하려고 할 때에는 부분 프린트를 해서 풀로 붙이거나 수정액을 칠해서 펜으로 쓰세요.)
찬송가 반주 파일
http://smaragdos.com/music/인터넷_예배_반주_20160905.zip
브라우저는 스윙(Swing)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스플로어를 사용하면 전체화면을 사용할 때에 불편한 일이 생깁니다. 팟플레이어가 맨 위로 항상 떠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더군요. 자꾸 만지면서 연구해보세요.
음악 재생기는 팟플레이어를 설치한 다음에 두가지 플레이어 형식 중에서 재생 전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을 미니 모드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 미니 모드의 창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재생 목록창을 꺼내고 마우스로 반주 파일을 드래그해서 재생 목록창 안으로 집어넣으면 됩니다.
하나 하나 확인하면서 자료들을 수집하고 연습해보세요. 팟플레이어의 환경 설정에서 '항상 위로' 항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플레이어가 맨 위로 뜬 상태가 유지됩니다. 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살렘 성체 수도회 예배 의식문 수정 이력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910_for_Distribution.zip
20160825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3B 쪽 : (다) 성부 하나님께 우리 죄를 고백함 ---> (다) 성부 하나님께 속죄 제사를 바침
4A 쪽 : 아래 문장에 강조하는 배경색을 칠함
'성자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와, 혼과, 신성을, 공경하고 흠모하며 우리 죄를 대신하는 속죄 제물로 의존하오니'
5A 쪽 : (라) 성부 하나님께 바치는 우리들의 신앙고백 ---> (라) 성삼위 하나님께 바치는 우리들의 신앙고백
7A 쪽 : 이 땅의 형제들에 대하여 ---> 이 땅의 형제자매들에 대하여
8B 쪽 : 주님의 약속대로 저희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시옵고 주님과 함께 동거하게 하옵소서.
--->
주님의 약속대로, 저희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시옵고 이곳에 내려오셔서 살과 피의 따스함과 친밀함으로 우리와 함께 동거하여
주시옵소서.
10A 쪽 :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 하나님의 : 신성한[개역개정 ], 신의 [개역 ])
--->
이 앎으로 인하여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천국의 약속을 우리에게 주시고, 바로 이 소중한 천국의 약속 때문에 너희로 하여금 세상의
정욕으로 썩어질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신 것이니라 (※ 이해가 쉽도록 의역하였음)
(전체적으로는 3, 4, 5, 7, 8, 10 쪽은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25_for_Distribution.zip
20160824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7A 쪽 : '향유 교회' --->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옵소서'
10B 쪽 : 성서 본문 일부 재번역 '잊었느니라' ---> '잊은 것이니라' / 주석 수정
11A 쪽 : 주석 수정
(전체적으로는 7, 10, 11 쪽은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24_for_Distribution.zip
20160819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1A 쪽 : '향유 교회' ---> '향유 성체 교회' / '살렘 수도회' ---> '살렘 성체 수도회'
1B 쪽 : 죄의 고백과 용서에 대한 성경 본문에 문장 배경색 추가
2A 쪽 : 성만찬 제정의 말씀에 주석 첨가
8A 쪽 : '거룩한 성찬' ---> '신령한 성만찬'
8B 쪽 : '마옵시고' ---> '마시옵고'
12A 쪽 : 배너 문장 교체 ('살렘 성체 수도회')
16 쪽 : 표지의 교회와 수도회 이름 변경
(전체적으로는 1, 2, 8, 12, 16 쪽은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19_for_Distribution.zip
20160817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1B 쪽 : '그의 말씀'에 대한 주석 추가
2A 쪽 : 주석 부분에서 '선한' ---> '선하신'
3B 쪽 : '주옵소서' ---> '주시옵소서'
8A 쪽 : '참여친교케' ---> '참여친교하게'
(전체적으로는 1-3, 8 쪽은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17_for_Distribution.zip
20160815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2A 쪽 : 문장 배경색 추가
3A 쪽 : 문장 배경색 추가
3B 쪽 : 문장 배경색 추가, '주소서' ---> '주옵소서'
5A 쪽 : '회개와 죄씻음의 세례와' ---> '죄씻음과 구원인 세례와' / '구원의 결합과 친교인 성만찬을' ---> '거룩한 결합과 친교인 성만찬을'
6A 쪽 : 주석 부분에서 '성령과 물과 피의 강림'을 다른 성경 장절 수로 대체
8A 쪽 : '참여'---> '참여친교'
8B 쪽 : '참여' ---> '참여친교' /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일에' --->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세상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어두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일에'
(전체적으로는 2-3, 5-6, 8 쪽은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15_for_Distribution.zip
20160814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2A 쪽 : 그림 삭제
3A 쪽 : 기념 해설 부분 수정
7A 쪽 : 그림 삭제 / 죄의 고백 추가
9A 쪽 : '참예자' ---> '참여자'
(전체적으로는 2-3, 7-9 쪽은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14_for_Distribution.zip
20160813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순서 (나)에서
3A 쪽 : '속죄의 제사' ---> '속죄 제사' / '하늘에' ---> '하늘로' / '마음 문' ---> '마음의 문' / 기념에 대한 해설 추가
3B 쪽 : '속죄의 제물' ---> '속죄 제물'
6B 쪽 : '10-B' ---> '10-A'
9A 쪽 : '아멘' 추가
(전체적으로는 3,4,5,6,9 쪽은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13_for_Distribution.zip
20160807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순서 (나)에서
3A 쪽 : 제단 사진을 삭제하고 새 기도 문구를 삽입 (성체 찬미와 성부 하나님을 찾음)
4A 쪽 : '은혜와 능력으로' ---> '은혜와 권능으로'
순서 (다)의 제목 변경
'영원한 속죄제물이 되신 하늘의 대제사장' ---> '성부 하나님께 우리 죄를 고백함'
(전체적으로는 3쪽 부터 6쪽까지 문장의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3-6쪽은 다시 인쇄해야 합니다.)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07_for_Distribution.zip
20160806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순서 (라)에서
5A 쪽 : '회개와 죄씻음과 구원의 결합과 친교인 세례와 성만찬' ---> '회개와 죄씻음의 세례와 구원의 결합과 친교인 성만찬'
5B 쪽 : '이 땅에 남은 백성들에게 세례와 성만찬을 베푸시며 부활하신 주님의 살과 피를 통하여'
---> '부활하신 주님의 물과 피와 살을 통하여 이 땅에 남은 백성들에게 세례와 성만찬을 베푸시며'
전체적으로 말씀 부분과 성만찬 부분으로 구성
말씀 부분은 죄의 고백과 신앙고백으로 구성
죄의 고백 부분은 율법과 복음의 구별을 원칙으로 하여 성체와 속죄 제단과 속죄제물에 대한 의존 신앙으로 인도함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06_for_Distribution.zip
20160803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순서 (마)에서
7A-7B 쪽 : 성경 본문들의 위치를 교체 / '내려온'과 '임하신'의 부정과거 문제 주석을 올리고 색상으로 중요성 표시
8B 쪽 : '성체보혈에' ---> '살과 피에'
전체적으로 말씀 부분과 성만찬 부분으로 구성
말씀 부분은 죄의 고백과 신앙고백으로 구성
죄의 고백 부분은 율법과 복음의 구별을 원칙으로 하여 성체와 속죄 제단과 속죄제물에 대한 의존 신앙으로 인도함
Liturgy_of_Salem_Order_Ver.A_ 20160803_for_Distribution.zip
20160727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대폭 수정
성만찬에 관련된 부분들을 한군데로 모아서 병합
전체적으로 말씀 부분과 성만찬 부분으로 구성
말씀 부분은 죄의 고백과 신앙고백으로 구성
죄의 고백 부분은 율법과 복음의 구별을 원칙으로 하여 성체와 속죄 제단과 속죄제물에 대한 의존 신앙으로 인도함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730_배포용.zip
20160727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일부 수정
순서 (나) 3A 쪽 : 고전 11:26 추가 / 요 14:23 에서 '가서' ---> '와서'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727_배포용.zip
20160725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일부 수정
순서 (나) 2B 쪽 :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 '기념하라 하셨으니' / 3A 쪽 : 성경 본문 순서 변경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725_배포용.zip
20160721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일부 수정
순서 (바) : 성만찬 의식문에서 죄의 고백을 삭제 / 단수를 복수로 수정, '저' ---> '저희'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721_배포용.zip
20160720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일부 수정
9A 쪽에서 : 성경 주석 첨가
9B 쪽에서 : '죽음' ---> '죽으심' / 성경 주석 첨가
10A 쪽에서 : '주와' ---> '주님과' / 성경 주석 첨가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720_배포용.zip
20160714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일부 수정
9A 쪽에서 : '고백합니다.' ---> '고백하나이다' / '있습니다' ---> '있나이다' / '은총' ---> '은혜'
9B 쪽에서 : '참예' ---> '참여' / '한영' ---> '한 영' / '주시사' ---> '주사' / '이자리에' ---> '이 자리에' / '한자리에' ---> '함께'
/ '참예' ---> '참여'
10A 쪽에서 : '다바쳐서' ---> '다 바쳐서' / '다바쳐서' ---> '다 바쳐서'
10B 쪽에서 : '참예' 3번 ---> '참여' 3번 / '성체보혈 나눔' ---> '(성체보혈 나눔)' / '그 안에' ---> '그의 안에' / '사는것' ---> '사는 것'
11A 쪽에서 : '하늘로서' ---> '하늘에서'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714_배포용.zip
20160508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일부 수정
4B 쪽에서 '십자가' ---> '십자가 죽으심'
6B 쪽에서 '죄씻음,' ---> '죄씻음과'
7A 쪽에서 '육체로' ---> '육체 안으로' / '육체가' ---> '그 육체가'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508_배포용.zip
20160505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대폭 수정
4B 쪽에서 '은총' ---> '은혜' / 순서 (사) 대폭 수정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505_배포용.zip
20160424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대폭 수정
(1) 순서 (나)(다)(라) 소제목 변경
(2) 2-A, 2-B 교독할 때에 착각하기 쉬운 부분 밑줄
(3) 순서 (다) '주여'---> 삭제 . '주님의 은혜와 권능' ---> '주님의 십자가 은혜와 하나님의 권능'
(4) 순서 (사) 12-B 대폭 수정
(5) 14-A 살렘 배너에 소제목 부여, 성스러운 호소 인용 확인
(6) 표지 문구를 성경 구절(벧후 3:18)로 변경
5월 6일 재수정 : 두 사람이 함께 낭독하는 부분 전체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깜박하고 실수할 수도 있고 또 중요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전체를 다 밑줄을 그었습니다.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424_배포용.zip
20160420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표지 문구를 성경 구절(벧후 3:18)로 변경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420_배포용.zip
20160412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12B쪽에서 교독문 배열 변경 / 13A 쪽에서 '우리 아버지께' 기도문 문장 배열 변경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412_배포용.zip
201604010C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6B쪽에서 '은혜의 결합과 친교인' ---> '구원의 결합과 친교인'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410C_배포용.zip
201604010B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15쪽에서 '둘째로는' 첨가, 사진 추가 / 16쪽 문장 변경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410B_배포용.zip
201604010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6B쪽에서 '결합과 친교의' ---> '은혜의 결합과 친교인' / 7B쪽에서 '거룩한 결합과 친교의 은혜로' ---> '은혜의 결합과 친교로'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410_배포용.zip
20160409 배포본에서 일부 수정 : 5쪽에서 '하나님 아버지' ---> '성부' / 6쪽과 11쪽에서 그림 해설 변경 '영과 진리 (성령과 성자) 안에서'
살렘 수도회 예배 의식문 20160409_배포용_(수정).zip
20160402 배포본에서 대폭 수정: 제목과 소제목 변경, 1-11쪽에 대폭 변경, 순서 (마) 신앙고백에서 내용 변경, 그림 해설 변경
예배 의식문의 사용에 대하여
위에 사진 자료에 있는 길다란 천을 '스토올'이라고 부릅니다. 이 스토올은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제정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실 때에 사용하시던 수건을 상징합니다. 성만찬은 일상적인 죄를 씻는 세족식과 같은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 스토올은 성만찬 집전자의 임무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 살렘 제단에서는 이 스토올 중에서 오순절 성령 강림을 의미하는 빨간색 스토올만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위로 중간을 잘라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모신 제단 양쪽에 걸었습니다. 예수님께 되돌려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살렘 제단에서는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아도 공동체의 판단에 따라 지도자의 임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형제는 누구나 예배 의식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축도 또한 예수님의 축도를 대신 낭독하는 형식으로 하였기 때문에 평신도들만 있는 공동체에서도 예배가 가능합니다. 축도도 가능합니다. 장차 이 예배 의식문에는 평신도들이 직접 성만찬을 집전할 수 있도록 성만찬 의식문도 접목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살렘 수도회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음 사진들은 위에 예배 의식문을 한컴 오피스로 정리하여 프린트한 것을 클리어 파일에 담은 모습입니다. 한컴 오피스로 정리한 파일은 좀더 점검하고 날자를 기록한 다음에 파일을 올리겠습니다. 이 포스팅 글의 첨부 파일에 올립니다. A4 용지 11장이 사용됩니다. 그것을 절반으로 잘라서A5 20매 클리어 파일에 담으면 완성됩니다. 표지는 나중에 생각하죠.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페이지는 그림 한장이 프린트되지 않았네요. 한컴 오피스 2014를 사용해서 만든 파일을 한컴 오피스 201 으로 프린트하려고 해서 생긴 일입니다. 될 수 있으면 한컴 오피스 2014를 사용해서 프린트하세요.
예배 의식문 한컴 오피스 파일을 첨부 파일로 올렸습니다. 이 글 본문 맨 위쪽과 아래쪽에 링크가 나타납니다. 예배 의식문 파일은 변경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 예배 의식문을 사용하면서 검토하다가 수정할 필요가 있으면 다시 수정해서 파일을 올릴 것입니다.
예배 의식문을 분석하려면 이 예배 의식문을 직접 사용하여 예배를 드리면서 오랫동안 묵상을 해봐야 분석이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전혀 분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깊이 있는 분석은 그렇게 안됩니다. 성서 본문도 일일이 확인을 해야 하고 참고 사항들도 조사를 해봐야 합니다. 평신도 성도님들은 그렇게 하기에는 좀 벅찰 것입니다. 그냥 겸손한 마음으로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면 성령님께서 이것 저것 많이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이런 것이 보이고, 저 길을 따라가면 저런 것이 보이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여러가지 길을 따라서 묵상하게 될 것입니다. 어렵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무조건 예배를 드리세요. 그러면 아주 쉽게 성경의 깊고도 높은 진리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기도하세요. 성령님께 인도하심을 구하세요.
성만찬 의식이 포함된 예배 의식문은 나중에 작성해서 배포할 것입니다. 그전에 지금 배포된 예배 의식문으로 예배를 많이 드리고 묵상하면서 경건하게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그런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은채로 성만찬 예배를 드리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경건의 능력을 먼저 갖추고 성만찬에 접근해야만 합니다. 엘리의 자식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함부로 다루었다가 재앙을 난 것과 고린도 교회 처럼 여호와의 제사에 속하는 성만찬을 함부로 대했다가는 재앙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접근하지 마시고 오래 공부하고 훈련하세요.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 금도금한 잔은 등산용품이고요..... 술병도 등산용품입니다.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그리고 제병 그릇은 카톨릭 성물점에서 구입했습니다. 가방은 시장에서 구입했습니다. 하도 오래 되어서 금도금한 잔은 지금은 도금이 벗겨졌네요..... 성만찬을 하면서 포도주를 흘리거나 쏟았을 때에는 결합과 분리의 신비를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는 예수님의 몸에서 분리되는 피가 아니라 예수님의 몸에서 순환되는 피이기 때문에 포도주와 결합되었다가 분리됩니다. 우리 몸 안에 들어가면 포도주는 음식으로 소화되고 주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씻고 우리의 몸과 영혼을 사로잡는 주님의 몸으로 활동합니다. 음식은 그냥 소화될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피는 여전히 주님의 피입니다. 쏟아진 포도주는 조심스럽게 닦아서 흐르는 포도주는 화분에 붓고 포도주가 묻은 휴지나 천은 불에 태우세요. 그걸 혀로 핥아 먹는 것은 주님 몸의 권능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주님의 피는 포도주가 쏟아지는 순간에 그 포도주와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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